바바 후미카, 여고생 모습으로 판모로! 군마의 강바람이 가미카제라고 화제 <드라마/가요특집>


패션 잡지 'non·no'(슈에이샤)의 전속 모델로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약하는 바바 후미카(21). 이른바 '두더지 여자'(모델×그라비아/모구라)'로 인기를 누리는 그녀는 여배우 업에도 적극적이고, 현재 방송되는 심야 드라마 '너는 아직 군마를 모른다'(お前はまだグンマを知らない/니혼TV 계)에 출연 중이다. 동 작품에서 바바가 사랑스럽고 자극적인 '판모로'를 선보이며 인터넷 팬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동 드라마는 군마현의 네타를 듬뿍 담은 이이다 히로토의 동명 만화를 실사화. 작중에서 그려지는 군마현민의 강렬한 내고장 사랑이 화제를 불러 누계 발행 부수 50만부를 돌파한 화제작이다. 주인공 카미츠키 노리를 연기하는 배우는 마미야 쇼타로(23)로 바바는 그의 클래스메이트인 시노오카 쿄코로 등장한다.
 
이야기는 치바에서 태어난 노리가 '수수께끼가 많은 땅 군마'에 전학온 곳으로 시작된다. 새로운 삶에 마음을 설레이는 노리는 전학 첫날에 클래스메이트로부터 '나카소네 선생님'의 명언을 듣는 등 사람들의 군마 사랑을 목격한다. 덧붙여서, '나카소네 선생님'은 군마현 타카사키시 출신의 전직 총리·나카소네 야스히로인 것이다.
 



바바가 연기하는 역은 '군마인 이외의 남자는 남자로 볼 수 없다'는 진짜 군마인. 그러나 그런 것을 모르는 노리는 학교 제일의 미녀인 쿄코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다. 그 계기가 되는 것이 쿄코의 판모로이다.
 
첫화의 시작 부분, 노리는 자전거를 타고 학교로 향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그 원인은 현 중앙부에 위치하는 아카기산에서 불어 내리는 '쵸슈의 강바람'이라는 강렬한 바람을 정면으로 받고 있었기 때문. 거기에 당당하게 나타난 것이 자전거를 탄 쿄코다.




악전고투하는 노리의 옆을 달려나가는 쿄코. 그 뒷모습을 노리가 응시하고 있으면 지금까지 없을 정도의 강풍이 불어 치마가 뒤집힌다. 그러자 군마의 특산품인 달마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하얀 팬티가. 이 판모로로 마음을 빼앗긴 노리는 클래스메이트에 쿄코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기뻐한다. 그러나 어떡게든 구애해도 '토착인 군마사람도 아니고...'라며 차가운 시선을 받고 만다. 하지만 최근화인 13일의 이야기에서 노리는 쿄코의 판모로에 조우해 다시 연정에 불이 붙는다. 이 때 쿄코는 학 무늬의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그것은 군마가 '학이 춤추는 형태'라고 불리기 때문이다.
 



노리를 흥분시킨 판모로 샷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에게도 호평으로 넷상에는 '나이스 연출', '바바짱 최고', '고맙다', '자극적입니다', '바로 폭주!'라는 기쁨의 목소리가 속출하게 됐다. 코미디 터치의 작품의 판모로는 장난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느낌이지만, 바바의 팬들에게는 귀중한 보물 영상이 된 것 같다. 물론, 판모로 장면을 다른 사람이 맡을 가능성도 있지만....
 



앞으로는 바바의 목욕신 등도 있다고 예고되는 동 드라마. 판모로 장면도 필수품이 될 것 같고, 극중에 아로새겨져있는 '군마에 있어있어'와 함께 바바가 다음에는 어떤 무늬의 속옷을 착용할지에 기대하는 시청자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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