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카, 투시 능력의 먹이에! 에로 망상 작렬의 심야 드라마에서 인기 그라돌들의 섹시 경연 <드라마/가요특집>


성적 매력씬이 가득하다고 화제인 심야 드라마 '치유받고 싶은 남자'(癒されたい男/TV도쿄 계). 그 최신화인 12일 회차에 인기 그라 돌들이 란제리 경연을 하며 남성 시청자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동 드라마는 배우 스즈키 코스케(44)가 연기하는 중년 샐러리맨인 아키야마가 주인공. 매일 스트레스를 안고 있는 아키야마의 '치유'는 거리에서 만난 미녀들로 야한 망상을 부풀리는 것. 좋아하는 미녀를 찾아 아키야마는 '유부녀 무레코(추정 34세)' 등으로 마음대로 명명하며 육체를 관찰하면서 속옷의 색깔까지 상상한다. 그 망상이 최신회에서는 엄청나게 발전했다.




이번 스토리는 직장에서 실수를 한 아키야마가 회사 로비에서 어깨를 떨구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 그런 그의 앞에, 무아지경으로 바닥을 닦고 있는 미인 청소부가 나타난다. 그 청소부를 연기한 것은 베테랑 그라돌 스즈키 사키(31)다.




머리에 삼각건을 쓴 스즈키는 네발로 바닥을 부지런히 청소. 그 모습을 본 아키야마는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다. 평상시라면 여기서 망상이 작렬하는데.... 갑자기 눈앞의 미녀가 속옷 차림이 되어, 아키야마는 놀라게 된다. 평소의 망상이 특수 능력을 깨웠던 것인지, 그는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투시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능력을 익힌 아키야마는 바닥을 계속 닦고 있는 미인 청소부를 차분히 관찰. 슬렌더이면서도 박력 만점의 엉덩이를 자랑하는 스즈키의 네발 모습을 바라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다.






또한 아키야마는 그라돌 계 굴지의 피규어 바디로 인기인 나노카(29)가 연기하는 경비원과 조우. 여기에서 그는 특별한 능력 '후쿠가스케일'을 시도하자, 경비원 모자를 쓴 채 란제리 차림의 나노카가 보인다. 멋진 I컵 폭유에 긴장된 엉덩이인 그녀의 생생한 속옷 차림으로 일상의 망상을 펼치는 아키야마도 대 흥분이다.




궁극은, 건축기술자 역에 기용된 와치 츠카사(26)이다. 저신장 로리 거유로 인기인 그녀는 헐렁한 반바지 차림으로 등장, 아키야마의 시선을 빼앗는다. 그러나 이때 그의 투시 능력은 소멸하고, 아까처럼 속옷 차림을 볼 수 없다. 그래서 그는 망상을 폭발시킨다. 그러자 와치가 땀 투성이의 작업복을 벗고 속옷 차림이 되어, 샤워 후 몸에 수건을 감은 상태로 아키야마를 유혹해오는 것이었다.



인기 그라돌들의 란제리 차림으로 인터넷의 남성 팬들은 '대단해!', '음란 드라마 최고', '초 호화'라며 대환호. 지금까지도 다양한 미녀의 섹시한 장면으로 화제를 불러왔지만, 이번편은 그라비아를 좋아에게는 남성들에게는 달랐던 것같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2750
503
1555554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