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분기 드라마 주제가 특집 '가을의 긴 밤에 보고 싶은 드라마 & 주제가' <드라마/가요특집>



2011년 대미를 장식할 이번 4분기 드라마는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며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나 원작의 베스트셀러 소설 및 만화, 소셜 게임을 드라마화한 작품을 시작으로 여배우 전원이 게츠쿠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4분기입니다.

그밖에도 TBS 개국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기간만 반년이 걸린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남극대륙'을 시작으로 한류스타 김태희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나와 스타의 99일'은 국내와 일본 양국에서 각종 메스컴을 통해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이밖에도 일본의 국영 방송인 NHK가 다양한 주제의 드라마를 선보이며 드라마 부분에서도 최고의 라인업을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벌써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각 요일별 드라마 소개와 더불어 각 드라마에 사용된 드라마 주제가와 아티스트에 대한 소개입니다. 과연 각 드라마의 주제가는 그 드라마의 스토리와 얼만큼 균형과 조화를 잘 이루어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평일의 시작을 화려하게 시작하는 월요 드라마
많은 연속 드라마들 속에서 속속 화제작을 내놓고 있는 것이 바로 NHK의 연속 TV 소설, 이른바 '아침 드라마'이다. 2010년, 유행어가 되기도한 '게게게 여보'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올해 봄부터 여름에 걸쳐 방송된 '해님'은 전후 혼란기를 밝게 극복해 나가는 가족을 묘사하며 일본에 웃음과 용기를 보냈다. 그 '해님'의 바통을 이어 받아 시작한 '카네이션'(NHK/10월 3일 시작/월 ~ 토 8:00 ~)은 코시노 히로코, 준코, 미치코라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세 자매의 어머니이자 스스로 패션 디자인의 가능성을 개척한 여성인, 코시노 아야코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모델로 한 스토리. 단지리 마츠리로 친숙한 오사카 키시와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청춘 일대기가 다시 일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연은 오노 마치코. '시이나 링고'의 주제가 '카네이션(カーネーション)'(11월 2일 발매)이 자아내는 '우아함'의 울림으로 아침 안방 극장에 잘 어울린다.  


후지TV 계 '게츠쿠'(月9)의 화려함은 역시 불멸. 이번에도 번화한 캐스트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하게 어필한다. '내가 연애할수 없는 이유'(후지TV 계/10월 17일 시작/월 21:00 ~)는 '상처받기 싫으니까', '귀찮으니까', '무리하고 싶지 않으니까' 등 다양한 이유로 연애에 대해 적극적으로 맞설 수 없는 '연애할 수 없는 여자들'의 모습을 그려 나가는 러브 스토리. 직면하는 모든 고민을 본심으로 부딪치며 사랑을 찾아가는, 서투르면서도 행복을 추구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다. 한 지붕 아래 공동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연애관을 가진 3명의 여자로, 카리나, 요시타카 유리코 , 오오시마 유코(AKB48)이 출연한다. 게츠쿠 첫 주연의 카리나, 게츠쿠에는 2년 만에 등장하는 요시타카 유리코, 그리고 게츠쿠 레귤러 첫 출연의 오오시마 유코는 '첫 공연'인 이번 작품에서 어떤 여성상을 그려 나갈지 매우 기대된다. 공연에는 이나모리 이즈미, 타나카 케이, 쿠라시나 카나 , 나카오 아키요시, 고리키 아야메, 하기와라 마사토가 출연한다. 또한 주제가는 아무로 나미에가 맡았으며, 그녀의 대히트곡인 'CAN YOU CELEBRATE?' 이후 처음으로 게츠쿠 주제가를 담당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제 1 회 방송에서 노래가 밝혀지면서 그녀의 노래와 드라마의 획기적인 접근 방식을 포함한 다양한 소재를 즐길 수있는 드라마이다. 주제가는 아무로 나미에의 'Sit! Stay! Wait! Down!/Love Story'(12월 7일 발매).


대형 베스트셀러를 실사화!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화요 드라마
2011년 서점 대상을 수상하며 약 140만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대형 베스트셀러가 대망의 드라마화. 게다가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와 키타가와 케이코가 주연을 맡은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가 바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후지TV 계/10월 18일 시작/화 21:00 ~). 대 재벌의 따님이면서 현직 형사인 히로인과 그 신변을 돌보는 집사이면서 아가씨에게 독설로 차례차례로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가는 '안락의자 탐정'역의 주인공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코믹하고 세련된 추리 교환이 미스터리 팬들에게만 머물지않고 많은 팬들을 확보해온 '지금이 제철인' 1권의 소설이다. 그런 원작으로 집사 역의 사쿠라이 쇼와 신참내기 아가씨 형사 역의 키타카와 케이코, 영상 특유의 매력을 더해가며 '후루하타 닌자부로', 'BOSS'에도 지지않는 새로운 미스터리 드라마를 만들어 낼것인지에 관심이 끝이 없다. 라이벌적인 존재의 도련님 형사를 연기하는 시이나 킷페이 외에도 이토 시로 , 샤쿠 유미코 등의 게스트 출연자들이 화려함을 더하는 것 외에 아라시가 부른 주제가는 '미궁의 러브송(迷宮ラブソング)'(11월 2일 발매), 코다 쿠미의 오프닝 테마 'Love Me Back '(11월 30일 발매) 등의 음악을 포함하여 볼거리가 가득.  


경찰청이 2007년부터 도입한 '수사 특별 포상금 제도'를 도입한 드라마로 출발한 것이 요네쿠라 료코 주연의 'HUNTER ~ 그 여자들, 현상금 사냥꾼 ~'(후지TV 계/10월 11일 시작/일 22:00 ~). 우연히 관련 사건을 계기로 경찰에게 수사 특별 포상금을 손에 넣은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주인공이 객실 승무원 인 후배와 힘은 들지만 일품 요리점의 단골 손님과 함께 바운티 헌터(현상금 사냥꾼)로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다. 경시청의 훌륭한 여성 교섭인, 국세청의세무 사찰을 해내온 요네쿠라의 새로운 역할과 함께 타니하라 쇼스케, 키리타니 미레이, 야마구치 사야카, 토다 케이코, 호리우치 케이코 같은 멤버의 팀웍이 묘하게도 기대되는 1시간. 주제가는 쿠라키 마이의 'Strong Heart'(11월 23일 발매).  


현재 방송중인 '라스트 머니 ~ 사랑의 가격 ~'이 종료되고, NHK '드라마 10' 프레임으로 11월부터 방송이 시작되는 '그, 남편, 남자친구들'(NHK/11월 1 일 시작/화 · 22:00 ~). 나이 차이가 벌어져서 가치관도 전혀 다른 세 자매가 서로 지지하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각각의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에쿠니 카오리 원작의 '고민하지맣고 즐겁게 살자(思いわずらうことなく愉しく生きよ)'를 아사노 타에코가 각본, 드라마화한 용기가 솟아 오르는 드라마다. 세 자매에는 마키 요코 , 키무라 타에, 카호가 맡았으며, 유스케 산타마리아 , 토쿠이 요시미 등이 뒤를 단단히 굳힌다. 주제가는 '안도 유코'의 '화려한 날(輝かしき日々)(11월 30일 발매).  


'드라마 10' 프레임에 이어 같은 화요일에 신설된 것이 "요루☆도라(밤드라마)' 프레임. 그 제 1 탄이 바로 '비터 슈가'(NHK/10월 18일 시작/화 10:55 ~)이다. 우정의 인연으로 맺어진 39세의 3명의 여성들이 어떠한 계기로 미묘한 균열이 생기고. 그것을 본심을 서로 부딪치는 가운데 조금씩 커져가는...그런 질투와 갈등 속에서 열심히 사는 여성상을 통해 시청자에게 힘을 주는 드라마가 있다.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료를 중심으로 와쿠이 에미, 스즈키 사와가 보여주는 인간 속내의 묘사를 그린 부분에 주목. 주제가는 야이다 히토미의 '잘못된 다이어리(間違いだらけのダイアリー )'(11월 30일 발매). 부드럽게 지켜보는 것 같은 '소망'이 마음에 사무치는 것에 주목.


개성파' 캐릭터 인기, 수요 드라마
헤이세이의 형사 드라마 금자탑인 '파트너'(TV 아사히계/10월 19일 시작/수 21:00 ~ <첫회만 20:00 ~>)가 시즌 10을 맞이한 올해, 수요 드라마 사상 최고의 '감정없는 인간'으로 등장하는 주인공을 그린 드라마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가정부 미타'(니혼TV 계/10월 12일 시작/수 22:00 ~)이다. 요리, 세탁, 청소 등 집안일을 완벽하게 해내지만 어떤 사정으로 마음에 깊은 슬픔을 품고 감정을  밖으로 완전히 드러낼수 없는 가정부. 그런 그녀가 새로 파견된 대상은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고 슬픔을 자신의 마음에 봉인하며 실처럼 가느다란 인연에 매달려 필사적으로 몸부림치고 있는 가족. 그것을, 외부인인 가정부가 변화시켜가는 이야기이다. 미소를 봉인한 마츠시마 나나코가 어떠한 슈퍼 가정부의 모습을 보여 줄지, 눈을 뗄 수가 없다. 출연자로는 하세가와 히로키, 아이부 사키, 쿠츠나 시오리, 히라이즈미 세이, 시라카와 유미. 'GTO'와 '여왕의 교실' 등에서 개성적인 주인공 캐릭터를 화려하게 구축해온 유카와 카즈히코가 각본을 담당. 주제가는 사이토 카즈요시가 맡았다. 필사적으로 나아가려는 외침과도 비슷한 메시지가 인상적인 '상냥해지고 싶어(やさしくなりたい)'(11월 2일 발매)가 따뜻하게 가슴에 다가온다.  


수요일 심야, 강경파 작품이 방송된다. 'QP'(니혼TV 계/10월 5일 시작/수 24:59 ~ <첫회만 25:29 ~>)는 '크로우즈', 'WORST' 등 인기 만화가 다카하시 히로시의 누계 발행 부수 800만부 이상의 대 히트작의 실사 드라마화. 싸움에 항상 'QP'로부터, 이시다 코토리와 가슴에 야망을 지닌 아즈마 료(사이토 타쿠미)라는 두 사람이 주인공이었던 'QP'에서 아즈마 료에 초점을 맞춘 'QP 외전'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가 되고 있다. '크로 우즈 ZERO', '13인의 자객 ' 등을 찍어온 미케이 타카시를 비롯한 연출진이 폭력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 아즈마 료와 그를 둘러싼 남자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아즈마 료 역에는 사이토 타쿠미, 그 동료 역으로 카네코 노부아키 , 와타베 고타, 하야시 켄토. 오프닝 테마로는 레니 크라비츠(レニー・クラヴィッツ)의 '룩킹 백 온 러브(ルッキング・バック・オン・ラヴ)'(11월 9일 발매)를, 엔딩 테마로는 맥시멈 더 호르몬( マキシマム ザ ホルモン)의 '블랙 파워 G멘 스바이(ブラックパワーGメンスパイ)'(앨범 '부셔버리겠어(ぶっ生き返す)'에 수록)라는 조합도 즐겁다.


다음회가 궁금해지는 목요 드라마. 목요일은 스토리 전개에 주목!
한번 보고나면 다음화가 신경쓰이는 목요 드라마 라인업. TBS 계에서 새로운 드라마 프레임으로 탄생한 밤 9시 '목요 드라마 9'의 제 1 탄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이치하라 하야토 주연의 '런어웨이 ~ 사랑하는 너를 위해서'(TBS 계/10월 27일 시작/목 21:00 ~). 결백함에도 불구하고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4명의 젊은이들이 각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탈옥을 계획. 불합리한 사회에 반항하면서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거듭되는 시련을 극복하며 기타큐슈→도쿄 사이의 1000㎞에 가까운 거리를 탈주극으로 펼쳐간다. 탈출까지 그리는 것이 아니라, '희망에 탈출'로 드라마는 시작하며 용기와 희망과 지지하는 중요성, 미래를 개척하는 강력함을 호소한다. 이치하라와 함께 탈주극을 보여주는 동료 배우는 츠카모토 타카시, 우에다 타츠야(KAT-TUN), 스다 마사키. 후쿠다 사키 등 중진의 공연이 스토리를 더 깊게 이어간다. 주제가는 이키모노가카리의 '걸어서 가자(歩いていこう)'(11월 23일 발매).  


끈적한 연애를 그린 '꿀맛 ~ A Taste of Honey'(후지TV 계/10월 13일 시작/목 22:00 ~)를 추천한다. 삼촌이지만 남성으로 느껴며 금단의 연정을 품고 시골에서 도쿄의 의대에 진학하는 여성과 그 남성의 약혼자이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대형병원 원장의 딸. 이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질투와 고뇌, 그리고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전개해 나가는 삼각 관계를 그린다. '세컨드 버진', '네 개의 거짓말' 등 인간의 마음안에 숨어있는 '마'를 훌륭하게 묘사해온 오오이시 시즈카의 극본만큼 기대가 높아진다. 끈적한 연애 세계에 몸담게 되는 W 주연으로 에이쿠라 나나와 칸노 미호. 두 사람에게 농락되는 남성을 ARATA가 연기한다. 그들을 둘러싸며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로는, 미조바타 준페이 , 이치카와 토모히로, 모리 렌, 야마자키 시게노리, 니시야마 마키, 아난 켄지 등이 존재감을 보여준다. 주제가는 aiko의 '계속(ずっと)'.  


니혼TV의 목요일 심야 '목요 미스테리 극장'에서는 쿠리야마 치아키 주연의 '비밀 첩보원 에리카'(니혼TV 계/10월 6일 시작/목 11:58 ~)가 스타트. 의외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라는 쿠리야마가 연기하는 역은, 현재는 보통의 주부로 생활하고 있지만 원래는 내각정보조사실의 비밀 요원 출신으로. 어느날 이전 상사에게 강제로 사건을 의뢰받으며, 그녀는 주부와 간첩의 두 얼굴을 갖게된다는...이야기로 전개된다. 설정 자체도 독특한지만, 쿠리야마의 날카로운 일면을 마음껏 맛볼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주제가도 쿠리야마 치아키가 직접 담당. 시이나 링고가 작사, 작곡, 프로듀스를 행한 '달밤의 초상(月夜の肖像)'(11월 23일 발매)은 링고만의 독특한 멜로디 전개와 감정적인 쿠리야마의 보컬이 절묘하게 매치. 주인공이 가진 다면성을 부각하고있다.


독특한 작품으로 채워진 금요 드라마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착용하는 복장에도 주목이 모이는 후카다 쿄코가 '전업 주부 탐정'역으로 등장, 변장이나 코스프레를 거듭해가는 드라마가 바로 '전업 주부 탐정 ~ 나는 그림자'(TBS 계/10월 21일 시작/금 22:00 ~)이다. 후카다가 연기하는 얼빠지고 바보같은 전업 주부가 우연히 탐정이 되면서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분투해가며 강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가는 모습을 통해 전업 주부로 일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용기와 상쾌감을주는 드라마가 되고있다. 히로인이 사랑해 마지않는 남편에는 후지키 나오히토, 탐정으로 그녀를 단련해 나가는 인물에 키리타니 켄타,  TV 드라마물의 남성진이 연기하며 후카다와 함께 금요일 밤을 북돋워간다. 다른 출연자로는 후루타 아라타, 아시나 세이, 엔도 켄이치, 이시다 유리코, 코히나타 후미요가 출연한다. 최초의 하우스 사운드에 도전한 Perfume의 '스파이스(スパイス)'(11월 2일 발매)가 주제가로 채택됐다. 그녀들에게 지상파 드라마의 주제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TV 아사히 계의 '금요 나이트 드라마' 범위로 방송되는 것은, 쿠도 칸쿠로 각본에 의한 '11명이나 있다!'(TV 아사히 계/10월 21일 시작/금 11:15 ~). '자만 형사'(TBS 계에서 지난해 방송)를 통해 뛰어난 TV 드라마의 각본 작가에게 주어지는 '무코타 쿠니코 상'을 획득한 쿠도의 수상 후 첫 작품은 8명의 아이들이 있는 대가족을 소재로 한 것. 일거리가 없는 아버지, 가정적이고 정숙한 아내, 대가족의 문제를 혼자서 등에 지려는 장남을 비롯한 8명의 개성 넘치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가난한 일가. 거기에 막내에게만 보이는 지금은 죽은 전처의 유령이 더해져 기상천외한 가족극을 전개함과 동시에, 눈물이 맺힐것 같은 가족의 유대가 그려져 간다. 장남 역에 카미키 류노스케 , 막내 역에 카토 세이시라는 '과거'와 '현재' 두 사람의 천재 아역이 함께 출연하고 있으며, 아버지 역에 타나베 세이이치, 아내 역에 미츠우라 야스코 , 그리고 원래 스트리퍼 출신이었던 유령 역에 히로스 료코라는 흥미로운 배역 등 쿠도의 각본과 시너지 효과에도 기대가 크다. 주제가는 'NICO Touches the Walls'의 '바이시클(バイシクル)'. 질주감 넘치는 사운드로 더욱 존재감을 두드러지게 할 것 같다.  


독특한 작품을 배출하고있는 도쿄TV 계의 '드라마 24' 프레임. 지금 소개하는 멋진 작품은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목숨을 구해준 여자가 사장을 맡은 여자 프로 레슬링 단체에서 하인으로 일해가는 도중에 성장해 간다는,'여기가 소문의 엘 파라시오'(TV 도쿄 계/10월 7일 시작/금 24:12 ~). 비애와 해학과 활력이 섹시함과 믹스되어 밀려오는 스토리는 여자 프로레슬링의 팬이 아닌 사람도 드라마 속에서 싸우는 사람들의 생각과 프로 레슬링의 숨은 매력에 빠질것 같다. 사토 에리코, 미우라 리에코, 다케다 리나, 아이카와 유즈키, 사와야마 리나, 나카무라 시즈카 같은 미녀들이 다케다 코헤이가 연기하는 주인공을 농락해 간다. 오프닝을 장식하는 테마곡은 K-POP 걸그룹 '4Minute'의 어퍼록 스타일의 'READY GO'(12월 7일 발매). 소네 유키에(曽根由希江)에 의한, 소녀의 흔들리는 연애 심리를 묘사한 여자 공감도 100%의 세츠나 계 러브 송 '당신 곁에(君のとなりに)'(11월 9일 발매)가 엔딩을 장식한다.  


TBS계의 신설 범위 드라마인 '금요 드라마 NEO'의 제 1 탄으로 방송되는 작품은 큰 히트를 기록한 소셜 게임을 실사 드라마화한 '괴도 로얄'(TBS 계/10월 28일 시작/금 24:20 ~). 두뇌파의 청년을 필두로, 섹시파의 여자와 무투파의 청년 3명이 예고장을 보내 클릭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면서 화려하게 보물을 훔쳐가는것을 목표로 하는 스토리. 게임의 맛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드라마만의 새로운 캐릭터인 기능파를 넣으며 4명이 미션을 통해 '우정', '증오', '슬픔', '배신', 그리고 '따스함'을 경험하면서 잃어버린 과거의 진실에 다가가는 스토리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이라면 확실히 확인하고 싶은 작품이다. 주연으로는 마츠자카 토리, 오오마사 아야, 후쿠시 세이지. 수수께끼의 여자 역으로 출연하는 사사키 노조미의 존재도 궁금하다. 주제가는 YUI의 'Lock On'(앨범 'HOW CRAZY YOUR LOVE' 수록. 11월 2일 발매).


전설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요괴 인간이 토요일에 소생!
요괴 같은 외모를 갖고 있으면서도 정의의 마음으로 악을 전복해가며, 언젠가 인간이 될 날을 꿈꾸며 3명의 요괴라는 참신한 스토리 구성으로, 1960년대 말 일본에 큰 무브먼트를 일으킨 전설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요괴인간 벰'(니혼TV 계/10월 22일 시작/토 21:00 ~)이다. 지난해 오노 사토시(아라시) 주연으로 실사화되어 인기를 얻은 '괴물군'과 같은 범위로 50대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그리운 작품으로 새로운 접근법으로 되살아난다.
3명의 요괴로는 성인 남성인 벰 역에 카메나시 카즈야(KAT-TUN), 성인 여성 베라 역에는 안 , 그리고 어린 소년인 베로 역에는, '마루모의 규칙'(후지TV계)로 일약 스타가 된 스즈키 후쿠가 각각 연기한다. 악과 싸우는 것으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믿으며 방황하는 요괴인간의 슬픔과 공허함이 전편에 감돌며 장대한 휴먼 스토리로 감동을 줄 것이다. 키타무라 카즈키 , 에모토 아키라 , 호리 치에미, 이시바시 안나 등 공동 출연진의 연기에도 주목. 주제가는 KAT-TUN의 'BIRTH'(11월 30일 발매).


동일본 대지진, 긍지와 희망을...일요일 밤에 꿈과 감동을 전달!
이번 분기 신작 중에서도 가장 대작이라고 말할수 있는 '일요 극장' 범위의 '남극대륙'(TBS 계/10월 16일 시작/일 21:00 ~)이다. TBS 개국 60주년 기념의 집대성으로서 민방의 대하 드라마를 의식하고 반년 이상 제작되어온 이 작품은 너무나도 유명한 남극 월동대원 타로지로와 2마리의 사할린 개 사이에서 태어난 감동의 실화를 바탕으로 점철되어간다. 쇼와 30년대의 일본.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람들은 무모하게 일하며 경제를 재건했지만 세계에서 '흉내나 잘내는 나라', '패전국'이라는 싸늘한 시선에 처해 있었다. 그런 때, 전승국을 중심으로 미지의 대륙 '남극' 관측이 계획되고 일본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가를 표명한다. 그러나 그 의욕은 세계에서 매도되고, 나중에 할당된 관측 위치는 접근 불가능한 곳이었다. 그 무리한 난제에 맞서 남자들과 그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가 일대 장대한 드라마를 그리며 안방 극장에서 방송된다. 주연인 기무라 타쿠야를 비롯해 아야세 하루카, 사카이 마사토, 시바타 쿄헤이, 키무라 타에, 아시다 마나, 사토 류타, 와타세 츠네히코, 테라지마 츠츠무, 오가타 나오토, 카가와 테루유키라는 강력한 배우진이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최강의 캐스트이다, 스토리에 지지않을 정도의 규모에 맞추기 위해 나카지마 미유키의. '황야에서( 荒野より)'(10월 26일 발매)를 들으며 울고 싶다.  


한편, 후지TV 밤 9시 '드라마틱 선데이' 범위 드라마로는 국내외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있는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활약하고있는 한국 최고의 미인이자 실력파 여배우인 김태희가 W 주연을 맡은 러브 코미디 '나와 스타의 99일'(후지TV 계/10월 23일 시작/일 21:00 ~)을 온에어. 김태희가 연기하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촬영을 온 대형 스타와 그녀의 전속 보디가드를 맡게 된 니시지마가 연기하는 수수한 독신남과의 계약 기간인 99일간의 기간 한정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그린 작품. 안타깝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환상적인 러브 스토리로,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기를 바란다. 신분 차이의 사랑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있는 '로마의 휴일'과 '보디가드' 등에도 통하는 엇갈림 속에서 생기는 안타까움과 사랑스러움이 이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것은 확실하다. 출연자로는 사사키 쿠라노스케, 카나메 쥰, 사쿠라바 나나미. 그밖에도 2PM의 택연이 김태희가 연기하는 히로인과 어떠한 관계로 연결되어있는 수수께끼의 남자 역으로 출연하며 화제가 더해지며, 한류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1시간이 될 것 같다. 주제가는 스피츠의 '타임 트레블(タイム・トラベル)'.


일요일 밤 드라마 공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재 쿨한 TV 아사히 계 '일요 나이트 프리미어'에 등장한 것은 '나의하늘 형사편'(TV 아사히 계/10월 16일 시작/일 11:15 ~). '샐러리맨 킨타로'나 '오토코 잇비키 가키다이쵸) 등으로 알려진 만화가 모토미야 히로시의 걸작 '나의하늘' 시리즈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에피소드로, 1979년부터 81년에 걸쳐 연재된 열혈 형사물이다. 일본 굴지의 재벌의 후계자가 초보 형사로, 뜨거운 정의감과 전대미문의 사건을 행동력과 상상을 훨씬 초과하는 재력과 인맥을 구사하며 거대 악들을 철저히 추적해가는 스토리는 기분 상쾌도 만점. 이번 드라마화에 처음 주인공을 맡은 주인공은 야스다 잇페이 역을 맡은 쇼노자키 켄이다. 예능 경력이 없는 남성을 대상으로 일본 전국에서 오디션을 거쳐 2,700명 중에서 선택된 것이바로 쇼노자키 켄으로 물론 이 드라마가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이다. 쿠니나카 료, 나츠나, 엔도 켄이치, 타카치 노보루, 이즈미야 시게루 등 출연자의 원작의 캐릭터를 방불케하는 역할 연구는 필견이다. 주제가는 EXILE의 'Beautiful Life'.


발표! 2011년 4분기 드라마 기대도 랭킹 TOP10
1위.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후지TV) 주연-사쿠라이 쇼, 키타카와 케이코
2위. 내가 연애할수 없는 이유(후지TV) 주연-카리나, 요시타카 유리코, 오오시마 유코
3위. 남극대륙(TBS 계) 주연-기무라 타쿠야, 아야세 하루카
4위. 가정부 미타(니혼TV 계) 주연-마츠시마 나나코, 하세가와 히로키
5위. 파트너 시즌10(TV 아사히) 주연-미즈타니 유타카, 오이카와 미츠히로
6위. 요괴인간 벰(니혼TV 계) 주연-카메나시 카즈야, 안, 스즈키 후쿠
7위. HUNTER ~그여자들, 현상금 사냥꾼~(후지TV) 주연-요네쿠라 료코, 키리타니 미레이
8위. 꿀맛~A Taste Of Honey'(후지TV) 주연-에이쿠라 나나, 칸노 미호, ARATA
9위. 11명이나 있다!(TV 아사히) 주연-카미키 류노스케, 타나베 세이이치
10위. 전업주부탐정~나는 그림자(TBS 계) 주연-후카다 쿄코, 후지키 나오히토, 키리타니 켄타


주목의 4분기 드라마 & 주제가 일람
<<월요일>>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후지TV 계 21:00~)
출연 -카리나, 요시타카 유리코, 오오시마 유코 外

주제가 -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Sit! Sta! Wait! Down! / Love Story」

<<화요일>>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후지TV 계 21:00~)
출연 -사쿠라이 쇼, 키타카와 케이코, 시이나 킷페이


주제가 - 嵐(아라시)「迷宮ラブソング」/ OP 倖田來未(코다 쿠미)「Love Me Back」

HUNTER ~그여자들, 현상금 사냥꾼~
(후지TV 계 22:00~)
출연 - 요네쿠라 료코, 키리타니 미레이, 타니하라 쇼스케 外

주제가 - 倉木麻衣(쿠라키 마이)「Strong Heart」

그, 남편, 남자친구들
(NHK 종합 22:00~)
출연 - 마키 요코, 키무라 타에, 카호 外

주제가 - 安藤裕子(안도 유코)「輝かしき日々」

비터 슈가
(NHK 종합 10:55~)
출연 - 료, 와쿠이 에미, 스즈키 사와 外

주제가 - 矢井田瞳(야이다 히토미)「間違いだらけのダイアリー」

심야식당2
(TBS 계 24:55~)
출연 - 코바야시 카오루, 아야타 토시키, 마츠시게 유타카, 후와 만사쿠 外

주제가 - LOVE LOVE LOVE「嘘のつき方」


나의 호스트짱~7명의 호스트~
(TV아사히 계 25:51~)
연출 - 스즈키 오사무

주제가 - girl next door「ブギウギナイト」

<<수요일>>
파트너 시즌10
(TV아사히 계 21:00~)
출연 - 미즈타니 유타카, 오이카와 미츠히로 外


가정부 미타
(니혼TV 계 22:00~)
출연 - 마츠시마 나나코, 하세가와 히로키, 아이부 사키 外

주제가 - 斉藤和義(사이토 카즈요시)「やさしくなりたい」

QP
(니혼TV 계 25:59~)
출연 - 사이토 타쿠미, 카네코 노부아키, 와타베 고타 外

주제가 - OP レニー・クラヴィッツ(레니 크라비츠)「ルッキング・バック・オン・ラヴ」/ ED マキシマム ザ ホルモン(맥시멈 더 호르몬)「ブラック\パワーGメンスパイ」

<<목요일>>
과수연의 여자
(TV아사히 계 22:00~)
출연 - 사와구치 야스코 外

주제가 - 初音(하츠네)「紡ぎ~あまねく想い~」

DOCTORS 최강의 명의
(TV아사히 계 21:00)
출연 - 사와무라 잇키, 타카시마 마사노부, 히가 미나미 外

주제가 - JUJU「Lullaby Of Birdland」

런어웨이~사랑하는 너를 위해~
(TBS 계 21:00~)
출연 - 이치하라 하야토, 츠카모토 타카시, 우에다 타츠야, 스다 마사키 外

주제가 -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歩いていこう」

꿀맛~A Taste Of Honey~
(후지TV 계 22:00)
출연 - 에이쿠라 나나, 칸노 미호, ARATA, 미조바타 준페이 外

주제가 - aiko 「ずっと」

비밀첩보원 에리카
(니혼TV 계 11:58~)
출연 - 쿠리야마 치아키, 스기모토 텟타, 이데 타쿠야 外

주제가 - 栗山千明(쿠리야마 치아키)「月夜の肖像」

<<금요일>>
전업 주부 탐정~나는 그림자
(TBS 계 22:00~)
출연 : 후카다 쿄코, 후지키 나오히토, 키리타니 켄다 外

주제가 - Perfume「スパイス」

11명이나 있다!
(TV아사히 계 11:15~)
출연 : 카미키 류노스케, 타나베 세이이치, 미츠우라 야스코, 히로스에 료코 外

주제가 - NICO Touches the Walls 「バイシクル」

여기가 소문의 엘 파라시오
(TV도쿄 계 24:00~)
출연 : 타케다 코헤이, 사토 에리코, 타케다 리나, 나카무라 시즈카 外

주제가 - OP 4Minute「READY GO」 / ED 曽根由希江(소네 유키에)「君のとなりに」

괴도 로얄
(TBS 계 24:20~)
출연 - 마츠자카 토리, 오오마사 아야, 후쿠시 세이지

주제가 - YUI「Lock On」

<<토요일>>
요괴인간 벰
(니혼TV 계 21:00~)
출연 - 카메나시 카즈야, 안, 스즈키 후쿠 外

주제가 - KAT-TUN「BIRTH」

숙녀~shukujo~ 시즌3
(NHK 종합 23:30~)
출연 - YOU, 토모치카, 우스다 아사미 外

<<일요일>>
남극대륙
(TBS 계 21:00~)
출연 - 기무라 타쿠야, 아야세 하루카, 사카이 마사토, 카가와 테루유키 外

주제가 - 中島みゆき(나카지마 미유키)「荒野より」

나와 스타의 99일
(후지TV 계 21:00~)
출연 - 니시지마 히데토시, 김태희, 사쿠라바 나나미 外

주제가 - スピッツ(스피츠) 「タイム・トラベル」

나의 하늘~형사편
(TV아사히 계 11:15~)
출연 - 쇼노자키 켄, 쿠니나카 료코 外

주제가 - EXILE 「Beautiful Life」

<<월~토요일>>
카네이션
(NHK 종합 08:00~)
출연 - 오노 마치코, 야구 미유, 쿠리야마 치아키, 오노우에 히로유키 外

주제가 - 椎名林檎(시이나 링고)「カーネーション」

<<월~금요일>>
신부의 노렌
(후지TV 계 13:30~)
출연 - 하다 미치코, 노기와 요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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