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아오이, 이토 아츠시 등의 공동 출연 배우들의 고백에 홍조띈 얼굴을...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11일 도내에서 열린 NHK 토요 드라마 스페셜  '나비부인'의 회견에 공동 출연한 이토 아츠시, 이든 랜드리, 니시다 토시유키 등과 함께 참석했다. 니시다가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하는 심경이었습니다."라고 미야자키에게 '연정'을 전하면, 이토도 "(미야자키가 연기하는 나비(오쵸)를)줄곧 생각하는 니시다와 같이 아츠시도 아오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연기를 했습니다."라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또한 미야자키의 남편 역인 이든도 "깨끗하고 우아한 분"이라고 칭찬하자 미야자키는 "멋진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라고 얼굴을 붉히면서 대답하면서 3년만의 드라마 출연에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대하 드라마 '아츠히메' 이후 주연 드라마가 된 미야자키는 "여러가지 책임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재차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무사히 촬영이 끝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안도의 미소를 띄었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는 나비(오쵸) 역에 도전해 "미묘한 감정의 흐름이 어려웠지만 극복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작품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어필했다.  

또한 미야자키는 이든이 연기한 미 해군 소위와 결혼하는 역할 답게 "무엇보다 힘들었던 것은 영어였습니다. 이든과 만나고, 이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다는 기분을 소중히 생각하며 마스터 했습니다. 그를 만날 수 있었던 것에 도움을 받았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을 위해 일본에 온 이든은 "이 경험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첫 방화 출연을 되돌아 보았다.  

전 세계에서 상연되고 있는 오페라 '나비부인(마담 버터플라이)'을 나비(오쵸)의 시점에서 발표한 작가 이치카와 신이치의 '나비부인'(코단샤)를 원작으로 유신의 나가사키의 정취 등을 도입한 역사 서정시로 그리는 이 작품. 니시다는 "나의 드라마의 경력을 보면, 거의 이치카와 씨의 각본이었습니다. 또한 고향에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라고 감개무량. 미야자키의 인상에 대해 "젊은 여배우인데 폭넓은  수용력과 부드러운 감성을 풍부하게 갖고 있는 미야자키 씨로, 나탈리 포트먼이 연기한 '블랙 스완'을 보고 있는 느낌."이라며 극찬했다.  

토요 드라마 스페셜 '나비부인'은 NHK BS에서, 오후 9시부터 11월 19일(토), 26일(토) 2회에 걸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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