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ver-ing : 2011년 11/14일자 주간 오리콘 차트(single 부문)

2011년 11월 셋째주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순위입니다.

TOP SINGLE BEST 1~50

싱글 부분 영예의 1위는 바로 嵐(아라시)의 '迷宮ラブソング'이 차지했습니다.

금주의 TOP10은

1위. 迷宮ラブソング - 嵐(아라시)
2위. スパイス - Perfume
3위. 風は吹いている - AKB48
4위. Ultra Lover - 2PM
5위. カーネーション - 椎名林檎(시이나 링고)
6위. やさしくなりたい - 斉藤和義(사이토 카즈요시)
7위. ゼロ - BUMP OF CHICKEN
8위. その向こうへ - 10-FEET
9위. STEP - SM☆SH
10위. ステキな日曜日~Gyu Gyu グッデイ!~ - 芦田愛菜(아시다 마나)

금주 1위는 風(아라시)의 '迷宮ラブソング(미궁러브송)'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금주의 TOP10에는 무려 4개의 음반이 이번 4분기 드라마의 주제가로 채워졌습니다. 우선 1위곡인 아라시의 미궁러브송은 아라시 맴버인 사쿠라이 쇼와 차세대 여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키타카와 케이코의 공동 주연 드라마인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후에'의 주제가입니다. 또한 2위곡인 퍼퓸의 스파이스 역시 후카다 쿄코, 키리타니 켄타 주연의 드라마 '전업주부탐정~나는 그림자~'의 주제가로 채택됐습니다.

이밖에도 시이나 링고의 카네이션은 NHK 아침 연속드라마 카네이션의 드라마 주제가로 사용중이며 사이토 카즈요시의 'やさしくなりたい'(상냥해지고 싶어)는 현재 일본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중인 마츠시마 나나코 주연의 '가정부 미타'의 주제가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또한, 현재 일본 최고의 천재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아시다 마나의 'ステキな日曜日~Gyu Gyu グッデイ!~'가 10위에 진입하는 등 유독 드라마와 관련된 곡들로 채워진 한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