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노 키요모리, 포스터 첫 공개. 마츠야마 켄이치도 흥분. 2012년 NHK 대하 드라마 <일드/일드OST이야기>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26)가 주연을 맡은 2012년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포스터가 25일 공개됐다. 포스터는 마츠야마가 연기하는 키요모리가 칼을 어깨에 걸친채 아득한 저쪽을 보는듯한 옆모습 사진이 사용되었으며, 상단은 '헤이케의 상징'이라고 하는 빨간색을 대담하게 배치하고 있다. 마츠야마는 "이것이 포스터라니 흥분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스터는 12월 상순부터 전국의 방송국 로비와 키요모리와 연고가 있는 히로시마 현, 효고현 등에 개시된다. 또한 25일부터 이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에서도 공개되고 있다.

'타이라노 키요모리'는, 무사가 귀족들로부터 차별받고 있었던 시대, 진짜 부모를 모른 채, 무사의 신흥 세력인 타이라 가문 하에서 성장한 소년이 세토 내해의 해적을 통솔하며 '무사의 왕'이 되어, 무역이야말로 이 나라가 풍부하게 될 길이라고 사람들에게 설교...라는 이야기. 키요모리는 시라카와 법황의 '서자'로 타다모리가 입양했다는 설정으로 그려진다.

포스터의 키요모리는 '건달'로 불린 청년 시대의 모습으로, 동 방송국은 그 표정에 "어려운 시대에도 '적극적으로 산다'라던가, '내일에의 희망'을 비추어, 드라마의 컨셉인 '씩씩한 평안'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헤이세이는 헤이안을 보라'라는 캐치 카피가 사용되고 있으며, "씩씩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키요모리, 무사와 귀족들의 삶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담겨져 있다. 사진작가 스즈키 고코로 씨가 촬영, 아트 디렉터의 미즈구치 카츠오 씨가 맡았다. 타이틀의 글씨는 여류 서예가인 카나자와 쇼코 씨가 담당하고 있다.

포스터에 대해 마츠야마는 "어려움에 맞서나가는 남자의 얼굴이라고 할까, 마음의 축에 따라 자신이 어떻게 되어 갈지는 모르겠지만 똑바로 살아가려고하는 의지가 명확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드라마는 2012년 1월 8일부터 NHK BS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으로, 첫회는 74분 확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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