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아이, 졸업 후 첫 뮤지컬 목욕신씬 도전. "모닝구무스메 시절에는 할 수 없었던 경험입니다." <연예뉴스>




9월말에서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를 졸업한 다카하시 아이가 26일 제국 극장(도쿄도 치요다구)에서 열린 덩 극장 개장 100주년 기념 뮤지컬 '댄스 오브 뱀파이어'의 기자 회견에 등장했다. 졸업 후 첫 뮤지컬 출연이 되는 다카하시는 극중에서 도전한 목욕씬에 대해 "연습떄에는 괜찮았지만, 무대에 서면 긴장하게 됩니다."라고 불안한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모닝구무스메] 시절에는 할 수 없었던 경험이므로(웃음). 졸업하고 이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극적으로 코멘트. 기자로부터 "'포로리'(눈물이 방울방울 뚝 떨어지는)는 기대할 수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절대 아닙니다!"라고 수줍은 웃음을 지으며 부인했다.

뮤지컬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박쥐성의 무도회'(1967년 작품)가 원작으로, 욕망이야말로 신이라고 믿는 뱀파이어 크로록 백작과 뱀파이어의 연구자 아브론시우스 교수, 조수 알프레드가 여인숙의 딸 사라를 둘러싸, 대결해 나가는 모습을 코메디 터치로 그린다. 97년 비엔나에서 초연, 일본에서는 06년, 09년에 이은 3번째 공연이다. 회견에는 크로록 백작 역의 야마구치 유이치로, 타카하시와 더블 캐스팅으로 사라를 연기하는 치넨 리나, 알프레드 역의 야마자키 이구사부로 등도 참석했다.

야마구치는, 공동 출연하는 다카하시와 치넨의 사랑스러움에 "팬들에게는 미안한지만, 가까이서 매력적인 장면을 몰래 배견시켜 주고 있습니다. 일인지 즐기고 있는것인지, 복잡한 심경입니다 라고 흐리멍텅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 야마구치에게, 치넨은 "우리도 백작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 또한, "야마구치가 정말로 뱀파이어라면?"라는 기자의 질문에, 타카하시는 "물리고 싶습니다!"라고 즉답하며 출연진들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댄스 오브 뱀파이어'는 27일~12월 24일 제국 극장에서 상연. 2012년 1월7~12일 우메다 예술 극장(오사카시 키타구)에서 공연 예정.







덧글

  • 에이론 2011/11/27 17:11 #

    일본 내 뮤지컬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국내에서는 보러 갈 기회가 없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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