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부츠 타무라 아츠시, '홍백가합전' 비판. "일본 가수들만 볼수는 없을까?!" <연예뉴스>




한류 그룹이 대거 출전하게 된 NHK의 홍백가합전에 대해 개그 콤비, 런던부츠 1호 2호의 타무라 아츠시가 비판적인 의견을 인터넷에 개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장 가수가 발표된 2011년 11월 30일, 트위터에서 아츠시는 "(홍백에 자신도) 출장하고 싶지만... 히트곡 없기 때문에 나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홍백가합전만큼은 일본의 가수들로 진행하기를 원하는군요... 다른가요 프로그램과는 확실히 다른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라며 게시했다.


"아츠시로서는 정말 드물게 정론을 말하고 있잖아"


2011년 홍백에는, 소녀시대와 KARA, 동방신기의 3조의 한류 그룹이 출전한다. 아츠시는 팔로우에게 "올해는 특별한 해이기 때문에, 특히 일본의 가수들로만 홍백을 보고 싶어"라는 게시글에 '가파른 공감글'이 게시되고 있다.

2Ch에서는 이번 홍백에 한류 그룹이 다수 출전하는 것에 대해 "한국의 국책 아이돌이 나온다면 보지 않으면 된다!"라는 목소리가 오르고 있지만, 아츠시의 이 트윗도 같은 한류 비판이라고 받아들이며

"아츠시로서는 정말 드물게 정론을 말하고 있잖아"
"국민 누구나가 생각하고 있어요"

라는 기입이 전해졌다.

 한편, 한류 방송으로 혐한 세력들에게 공격을 당하던 후지TV의 비판 여론에, 아츠시는 "너네 집에는... TV 채널이 1개 밖에 없어?"등의 발언으로 방송국 측을 옹호하는 코멘트를 했다. 그때문에 "아츠시에 대해 '너무 자주 기분이 바뀌는군', '풍향계인가?"라는 비아냥의 소리도 같이 흘러 나오고 있다.




한류 비판이 아니라 외국인이 너무 많다고 하는 취지
단지, 아츠시가 비판하고 있는 것은 한류가 아닌 '국민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홍백가합전에 외국인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미국의 가수 레이디 가가가 깜짝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가가를 홍백에서 보지 않아도 괜찮을까라고 생각해 버리는... 게다가 중계겠지?""라는 글을 작성했다가, 팔로우들에게서 " 한국이라는 것이 마음에 안드나요? "라고 물어오자 "뭐든지 오버해서 생각하는것 아냐? 홍백은 일본인만으로 치뤄졌으면 좋다고 말했을 뿐이잖아..."라고 응답하고 있다.

참고로 한국인이 나온다는 것으로 NHK를 비판하고 있는 인물은 자민당의 카타야마 사츠키 중의원 의원이다.

12월 1일, 트위터에 "NHK에 독도(이 인간은 타케시마라고 작성했지만 포스트 작성자인 본인이 독도로 수정) 문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의심되는, 가수 기용 및 보도에 대해 설명을 요구한다."라고 게시했다. 2Ch에서는 "카타야마 사츠키, 잘 말했다!"라고 지지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정치와 음악을 뒤죽박죽으로 섞으려 하지마", "역시나 트집을 잡는군", "인터넷 여론에 영합하고 있을 뿐이야."라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덧글

  • 2011/12/03 12: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1/12/03 19:09 #

    쉽게 생각하자면 KBS연말대상에 일본인 그룹 3팀이 나온다라고하면 아마 국내 팬들도 난리가 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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