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26)가 주연을 맡은, 2012년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첫회 방송분이 완성되 12일, 도쿄 시부야의 방송국에서 완성 시사회와 회견을 가진 자리에, 마츠야마 등 출연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작품에서 대하 드라마에 첫 출연하는 마츠다 세이코(49)가, 마츠야마에 대해서 "압도되는 연기와 감동적인 모든 훌륭해요."라고 극찬하며 "멋지네요"라고 마츠야마 씨의 얼굴을 들여다 보자, 마츠야마는 연신 수줍은 웃음을 보였다.



방송은 2012년 1월 8일부터 BS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동 45분. 첫회는 74분 확대판.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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