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 소원성취. 영화'고역열차(苦役列車)' 출연 결정 <영화뉴스>




AKB48의 마에다 아츠코가, '제 144 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을 모리야마 미라이(森山未來) 주연으로 영화화하는 '고역열차(苦役列車)'(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에, 고서적 서점의 히로인, 사쿠라이 야스코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마에다가 연기하는 야스코는, 원작에는 없는 영화의 오리지널 케릭터로, 오로지 술과 풍속에 빠져사는 중졸의 19살 일용직 노동자, 키타마치 칸타에게 마음을 뻇기지만, 지금까지 애인은 커녕, 친구조차 없는 칸타와의 거리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거절해버리고 만다.
 
공식 블로그상에서도 야마시타 감독의 대 팬이라고 공언해 온 마에다. 이번 작품의 제안에 매우 기뻤다고 말하며, "올해는 다양한 작품을 해왔기 때문에, 더이상 연기의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마, (올해) 마지막에 이렇게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역할이 들어올줄은... 캐스팅 제의를 받자마자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라고 부탁드려 버렸습니다. 정말로, 행복한 일입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냈다.
 
마찬가지로 야마시타 감독도, "AKB48 중에서도 수수께끼 같은 면이 있는 멤버라고 할까, 뭔가 미지의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흥미가 생겨 기용하게 되었습니다. 모리야마군과의 공연도,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로서의 도전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기대를 모았다.
 
모리야마, 마에다와 함께 코우라 켄고도 공연하는 동 작품은, 니시무라 켄타(西村賢太)의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을 영화화한 것.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1987년, 일당 5,500엔의 항만 일용직 노동자인 칸타는, 자업자득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나쁜 소행, 극악의 성범죄자였던 아버지로 인해, 친구도 연인도 없다. 그 누구도 상대하지 않는 칸타가, 어떤 만남에 의해 인생 최대의 분기점을 맞게 된다.
 
영화 '고역열차'(苦役列車)는, 2012년에 전국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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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에 2011/12/17 20:51 #

    이 아이도 스크린에 나오는군요. 제대로 연기하는 건 본 적이 없지만, 목소리가 특이해서 연기에 몰입하기는 힘들었던 듯 해요.
    인기는 많은 멤버이나, 그 인기의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fridia 2011/12/17 20:55 #

    이미 이번이 첫번째 스크린 데뷔작이 아니랍니다. ㅇㅎㅎㅎ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약칭 모시도라)에서 주인공으로 나왔었죠.

    연기는 기대하지 않는편이 건강에 좋답니다. 애 나오는 작품치고 재미있는걸 못봤네요. 뭐 솔직히 마지스카학원은 재미있게 봤지만 돈자떄문에 본건 아니였거든요.
  • 카에 2011/12/17 21:07 #

    모시도라 깜빡 잊고 있었네요...

    AKB에서 누구 좋아하세요? 궁금!! 전 유키링과 마리코 사마 좋아합니다.
  • fridia 2011/12/17 21:31 #

    저는 개인적으로는 사시코와 코지하루를 좋아한답니다.
    사시하라 리노는 넘치는 예능감때문에 좋아하고 코지마 하루나는 뭐 예쁘니까요.^^;;;
  • 충키 2011/12/18 11:44 #

    AKB48는 역시 마에다 아츠코가 활동을 많이 하는군요.
    마에다 아츠코 연기는 '시오리와 시미코의 괴기사건부'만 봤는데
    목소리는 정말 특이하더라구요. ㅋ
    '시오리와 시미코의 괴기사건부'에서는 마에다 아츠코보다
    상대역인 미나미사와 나오가 더 매력적이더군요.^^
  • fridia 2011/12/18 19:43 #

    연기력으로만 보자면 아무래도 마에다 보다는 오오시마가 더 낫다고 볼 수 있지요. 그나저나 돈자 목소리는 마치 사오정스러워서 아무리 정을 붙이려고 노력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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