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미 유마, 요시자와 아키호 등의 에비스 마스캇츠가 'かわいい甲子園'으로 내숭 전개 <연예뉴스>




섹시 여배우 요시자와 아키호, 아사미 유마, 키자키 제시카 등으로 구성된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들이 17일, 도쿄 도라노몬의 발명회관 홀에서 열린 DVD 'ちょいとマスカット! クゥクク編'(발매중 3,675엔 판매원 : 포니캐년)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ちょいとマスカット! クゥクク編'은 ​​코미디 콤비의 오기 야하기가 MC를 맡는 심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네가이! 마스캇츠' 시리즈의 제 3 탄으로, 2010년 TV도쿄 계에서 방송되었다. 이벤트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에비스 마스캇쯔의 일원인 아사미 유마, 요시자와 아키호, 니시노 쇼우, 하츠네 미노리, 오가와 아사미, 안도 아이카, 키자키 제시카, 카스미 카호, 키시 아이노, 루카와 리나, 야마나카 아카코, 코다마 나나코 등의 무스메 12명이, 섹시한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토크쇼를 실시했다.

첫 이벤트 참가라고 하는 루카와와 코다마는 "땀을 흠뻑 흘렸습니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후배들을 보고 "저희들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어요~"라고 감개무량한 듯한 말을 한 리더인 아사미 유마는 "리더는 처음에는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열심히 하려고 언제나 노력했더니 그 고비를 넙겨버렸네요. 나를 의지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생기게 할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인사. 프로그램 코너의 '유마짱의 안돼! 도큐먼트'에서는 통곡해 버렸다는 그녀는, 카스미가 "또 유마짱 우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다시 울려버리고 싶어요."라고 맴버들에게 제안하자 유마는 "이제 싫어 ー!"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이벤트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귀여운 대사를 경쟁 '귀여운 고시엔'(かわいい甲子園)이 행해져, "크리스마스에는 나를 독차지 해줄래?"(하츠네), "나는 일을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함께 보내자~"(키자키), "크리스마스는 나와 보내지 않으면 안돼~ 안된다구 응-!?"(야마나카) 등 멤버 1명씩 귀여운 대사를 선보이자, 팬들로 가득찬 회장은 고조를 보였다.

맴버들은 이벤트 종료 후, 보도진의 취재에 따라 안도는 "마스캇츠 1기생부터 있었는데요, 남아있는 이유가 전력투구 요원다워서... 앞으로 무슨 역할을 맡게 될까?라는 불안은 있습니다만 이 몸을 펴고 싶군요(웃음)."라며 앞으로의 자세를 말하면, 오가와도 "마스캇츠의 모두를 통털어 우승하고 싶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목표를 말했다. 리더인 유마는 "전국 캠프나 투어 등 모든것이 훌륭한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에비스 마스캇츠를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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