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키타 마키, 아침 드라마의 '세례'에 쓴웃음 수록으로 "이제 한계입니다". 2012년 '우메짱 선생'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20일, 2012년 봄에 방송하는 주연의 NHK 연속 TV 소설 '우메짱 선생'(의 수록을 NHK 방송 센터(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실시해, 촬영 틈틈이 회견했다. 히로인 우메코의 16세 모습으로 분장하고 등장한 호리키타는 "촬영이 시작되고 약 1개월이 지났습니다. 어제는 37씬의 리허설을 했습니다만 머리속이 '한계에 부딪쳐서' 이것이 진짜 아침 드라마구나라고 겨우 알았습니다."라며 힘든 수록 일정에 쓴웃음을 보였다.

드라마는 전후 부흥과 고도 경제성장의 시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한 명의 여성이 지역에 뿌리내려 활동하는 여의사를 목표로 '여성판 붉은수염 이야기'가 된다. 쇼와 20(1945)년, 종전 직후 잿더미로 변한 도쿄 카마타가 무대. 대학 병원 의사인 아버지와 우수한 언니와 오빠 사이에서 콤플렉스를 느끼며 살아가는 히로인 시모무라 우메코(호리키타)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의사를 목표로 해, 이윽고 지역 의료에 몸을 던져 가는 반생을 그린다. 호리키타는 16세부터 30대 중반까지 연기할 예정으로 의사역은 첫 도전이 된다.. 드라마는 '결혼 못하는 남자', '귀가 일기'등의 오자키 마사야가 각본을 담당, 만담가인 하야시야 쇼조가 스토리를 담당한다.

이 날은, 완성한지 얼마 안된 불탄 들판에 세워진 우메코가 사는 시모무라가 세트로, 쇼와 20년 8월 15일의 패전일을 중심으로 우메코가의 가족을 연기하는 배우가 처음으로 집결해 촬영이 이루어졌다. 이 씬은 첫 주 방송 예정.

"'쇼와의 냄새'를 맡을수 있었습니다."라며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호리키타이지만,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서 "우메코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얼빠진 친구이기 때문에, 쇼와의 여성이라고 하는 느낌은 아니에요."라고 웃었다. 우메코의 매력을 "의외로 냉정하고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 모두에게는 '유연한 면이 좋아요'라고 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내비쳤다.

회견에는 우메코의 아버지 겐죠 역의 타카하시 카츠미, 어머니 요시코 역의 미나미 카호, 언니 마츠코 역의 미무라, 오빠인 타케오 역의 코이데 케이스케, 조모인 마사에 역의 바이쇼 미츠코, 겐조의 동생이자 우메코의 삼촌인 타치바나 요조 역의 츠루미 신고도 등장. 다카하시는 "우메짱의 노력과 호리키타 씨의 노력을 봐주셨으면 합니다."라며 드라마를 어필했고 우메코의 매력을 "강한 아이입니다."고 평가했다. 또한 다카하시에게 '분위기 메이커'라고 불린 바이쇼는 "우메짱이 빨리 커져 화면에서 (호리키타) 정말 좋아하는 일본술을 마시게 되면 좋겠네요. 그 때는 (술을) 진짜로 마시게 줄꺼에요."라며 공동 출연자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방송은 2012년 4월 2일부터 총 156회를 다룰 예정이다.





덧글

  • OuraMask 2011/12/22 14:25 #

    NHK연속TV소설이라. 그 햇님의 이노우에 마오서부터 신인여배우의 등용문이라는 전통이 퇴색된게 아니냐 라면서 말이 꽤 많았던 것 같았는데 말이죠. 호리키타 마키라...가끔씩 월드프리미엄에서도 봅니다만 반가운 얼굴이 나오는건 좋긴 하지만 뭔가 좀 씁쓸하긴 하네요.
  • fridia 2011/12/22 14:34 #

    애를 무슨 시골 촌아이로 만들어버렸네요..... 가뜩이나 돌출된 이마까지 드러내고 촌스러운 쇼와시대 교복까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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