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랭킹 특집 'AKB48 5작품 밀리언 돌파의 쾌거! 2011년 오리콘 연간 CD 순위 대 발표!' <드라마/가요특집>




AKB48이 상위 5위를 모두 독점! 올해도 대 브레이크한 1년!
붐이라든지 사회현상이라든지, 그런 표현만으로는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AKB48의 기세는 굉장했다. 2월에 발매된 '벚꽃나무가 되자'(桜の木になろう)부터 '위에서부터 마리코'(上からマリコ)까지의 5작품이 모두 밀리언셀러가 되어, 2011년 싱글 연간 랭킹의 상위 5 프레임을 독점했다. 상위 5위까지의 순위를 한 아티스트가 싹쓸이하는 것도 처음이지만 1년간 5개의 밀리언 세일즈를 이룩한 아티스트도 사상 최초. 모두가 현격한 차이, 모두를 놀라게 판매량. 게다가 SKE48가 '파레오는 에메랄드'(パレオはエメラルド)로 메이저 데뷔 2년 만에 연간 TOP10 진입을 달성하는 등, 2011년에 CD로 데뷔한 NMB48 역시 '오마이가-!'(オーマイガー!)로 당당히 상위권에 진입하며 자매 그룹의 동향 역시 눈을 뗄 수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파생 유닛의 작품까지 포함하면 TOP50의 30%를 차지하는 대단함까지. 2012년 싱글 마켓은 그녀들을 중심으로 움직여 가는 것일까.


한편, 2010년 연간 TOP10을 AKB48와 서로 나눈 아라시도, 올 한해동안 선보인 2작품을 제대로 TOP10에 넣어왔다. 'Lotus', '미궁 러브송'(迷宮ラブソング)는 멤버가 주연을 맡은 TV 드라마의 주제가로서, 그만큼 개별 활동도 충실히 했음을 알 수 있지만,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룹으로서 관록을 제대로 보여준 그들의 멀티적 인기를 느끼게 했다. 황금 시간대의 레귤러 프로그램을 시작한 칸쟈니∞ 역시 멤버의 개성과 그룹의 균형 감각의 장점이 다양한 매력으로 이어져 TOP50에서 4작품을 올리는 결과를 남겼다. 또한 Kis-My-Ft2 (키스마이풋투)는 데뷔곡 'Everybody Go'가 당당히 상위권에 들어갔다. Hey! Say! JUMP도 2작품이 순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11월 데뷔한 Sexy Zone 역시 호조를 과시하는 등 쟈니즈 계 아티스트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하지만 올 한해동안 가장 지명도를 확실하게 올린 주인공은 아시다 마나와 스즈키 후쿠의 아역 2명일 것이다. 그들이 출연한 드라마 '마루모의 규칙'(후지TV계)의 명의로 발표된 '카오루와 토모키 그리고 무크'의 '마루모리!'(マル・マル・モリ・モリ~)는 어린이 노래의 역사에 새겨질 정도의 스테디셀러를 기록했다, 귀여운 마루모리 댄스는 눈을 치켜뜨던 사람들에게도 웃음을 되찾게 해줬다. 음악의 즐거움을 이 어린 두 사람이 생각나게해준 한해였다고 말할 수 있다.


2010년 새로운 무브먼트를 일으킨 K-POP도 차례차례로 뉴 파워로 떠오르며 랭킹을 물들였다. 그런 가운데, 배우이기도 한 장근석의 가수 데뷔작인 'Let me cry'의 주간 랭킹 1위 획득은 센세이셔널했다. 왜냐하면 해외 아티스트 부문의 그룹, 솔로를 통해 사상 최초의 쾌거이며 그의 여러가지 캐릭터로의 침투는 일본인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런 그의 연간 랭킹 29위는 당당한 훈장이다.



아라시 3연패 달성! 음악의 힘을 보여준 아티스트 3인방의 TOP3 결과
싱글 랭킹과 마찬가지로, 아라시와 AKB48의 일대일 대결이 된 앨범 랭킹. 이 부문에서는, 아라시가 전년에 '내가 보고 있는 풍경'(僕の見ている風景)으로 손에 넣은 연간 선두의 자리를 'Beautiful World'(으)로 지켜낸 것과 동시에, 2009년부터의 앨범 랭킹 3연패를 달성하며 승리로 이끌었다. 릴리스 되는 싱글이 죄다 히트를 기록, 확실히 연간 랭킹의 TOP10에 들어가는 등, 자칫하면 '싱글 아티스트'의 이미지로 파악할 수도 있었지만, 'Beautiful~'에는 싱글 5곡 이외에, 멤버의 솔로 넘버나 신곡을 포함한 전 18곡을 넣었다는 볼륨감으로, 그들의 라이브에도 지지않는 '호화로움'과 '즐거움'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서비스 정신도 역시 아라시의 매력이며, 그것이 앨범의 고세일즈로 되돌아 온 결과일 것이다.


한편의AKB48의'여기에 있었다'(ここにいたこと)은, 의외로 이것이 첫 오리지날 앨범. '포니테일과 슈슈'(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 '헤비 로테이션'(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등의 싱글 히트 4곡을 축으로, SKE48, SDN48, NMB48과 같은 자매 유닛도 참가한 표제곡 등, 초보자로부터 매니아까지를 끌어당긴 구성은 훌륭하다.


3위에는 EXILE의 오리지날 작품 '소원의 탑'(願いの塔)이 들어가,TOP3을 모두 오리지날 앨범이 차지하는 형태가 되었다. 휴대용 단말기 등에 수록해 듣는다는 리스닝 스타일의 보급과 함께 베스트 앨범의 수요가 증가해짐에 따라서, 최근 몇년간, 연간 TOP3에는 적어도 1작품 정도는 베스트 모음집이 포함되어 있는 상황이었지만, 2005년 이래로 이어진 이 기록은, 오리지날 작품의 즐거움을 재인식시켜 주는 것에 연결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TOP3를 형성한 아라시, AKB48, EXILE이라고 하는 그룹 모두가 동일본 대지진에 신경을 쓰며, 자선 활동에 주력한 아티스트들이다. 비극이 일어나던 안에서 자칫하면 엔터테인먼트의 등불을 잃을 것 같게 된 상반기, 그런 가운데 음악의 힘을 믿으며 많은 용기와 웃는 얼굴을 찾아준 큰 존재가 된 그들에게 어울리는 결과는 아닐까.

 
또한, 전년에 이어 연간 TOP10에 이름을 올린, 이키모노가카리의 첫베스트 '이키모노가카리~멤버스 BEST 셀렉션~'(いきものばかり~メンバーズBESTセレクション~)이 누계로 100만장을 크게 돌파. 소녀시대나 KARA, 동방신기로 이어지는 한국 아티스트의 앨범은 싱글 세일즈를 능가하는 데이터를 주었다. 이들 아티스트 역시, 2012년에 주목해야 할 포인트임에는 틀림없다.

 


한국의 영향이 랭킹에 반영한 것은 그 밖에도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TBS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였다. 장근석이 주연을 맡으며 일본에서도 히트 한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서 첫 리메이크가 되어 'Kis-My-Ft2'의 멤버가 출연하는 등 화제가 된 동작의 MUSIC COLLECTION이 30위를 차지. 다양한 한류'가 세상을 요란하게 한 한해이기도 했다.

쿠와타 게이스케의 부활도 음악계에 있어서는 밝은 화제가 되었다. 혼신의 역작 'MUSICMAN'이 관록의 TOP10에  진입. 2011년은 팀·어뮤즈!!로서 발매한 'Let's try again'(싱글 연간 순위 12위)를 시작으로 하는 자선 활동에도 분골쇄신한 쿠와타가, 차기 단계로 향후 어떤 어프로치를 보여 줄지, 매우 기대하고 싶다.


곤경에 처한 일본에 상냥하게 손을 뻗쳐 준 해외의 아티스트도 잊어서는 안된다. 공사에 걸쳐 강력하게 지지해 준 레이디 가가는, 그 인기도 완전히 정착해, 앨범 '본·디스·웨이'가 서양 음악 톱의 세일즈를 기록했다. 주목도, 영향력 등 어떤 것을 예를 들어도 역시 파격적인 존재다. 에이브릴 라빈이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는 'SUMMER SONIC'에 출연해, 퍼포먼스로 관객에게 파워를 주었다. J-POP의 명곡을 커버한 '러브·송스'로, 새로운 매력을 밝혀 준 시넬의 활약도, 특필해야 할 토픽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티스트 톱 세일즈 TOP5

1위. AKB48  16,282(단위 백만엔)
2위. 아라시 15,369(단위 백만엔)
3위. EXILE 5,603(단위 백만엔)
4위. KARA 2,926(단위 백만엔)
5위. 소녀시대 4,049(단위 백만엔)


오리콘 연간 싱글랭킹 TOP50



오리콘 연간 앨범랭킹 TOP50






덧글

  • realove 2011/12/23 08:54 #

    우리 가수들 파이팅입니다요^^
    정성스럽게 정리해주셨는데, 제가 알아보겠는 건 우리나라 아이돌만...ㅋㅋ
  • fridia 2011/12/23 15:33 #

    내일 포스트는 2011년 일본에서 활동한 K-POP 가수 특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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