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티스트 특집 '걸스, 보이즈 그룹이 맹활약. 올해의 동향에 클로즈업' <드라마/가요특집>



2010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일본 음악씬의 '새로운 바람에 주목'하기 시작했으니 바로 한국 아티스트들의 등장이었다. 2011년에 들어서며 그룹과 솔로, 아이돌과 비아이돌이 속속 데뷔하며 한마디로 올 한해는 K-POP 열풍의 한해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걸그룹부터 밴드까지, 성별을 떠난 아티스트들의 활약
올해 8월 일본 데뷔 싱글 'Bang!'이 7위를 차지한 AFTERSCHOOL(애프터스쿨)은 모델처럼 아름다운 스타일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많은 팬을 획득하며 2nd 싱글 'Diva' 역시 히트 중. 현재 SHIBUYA109와 콜라보레이션, 패션 리더로서도 활약중.

'싱크로율 99.9%'라고 불릴 정도로 마음이 맞는 댄스로 인기 급상승중인 INFINITE는, 11월에 싱글 'BTD(Before The Dawn)'로 일본 데뷔. 전갈 댄스가 화제인 동곡으로 7위를 기록했다.


앨범 'FIVE TREASURE ISLAND'가 첫 등장 1위를 획득하며 화제가 된 FTISLAND(에프티아일랜드)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솔로 포함) 1st 앨범이 첫 등장 선두가 된 것은 앨범(LP) 순위 발표가 시작되고 나서 최초의 쾌거(그룹에서 파생된 유닛 등은 제외)로 보컬&댄스가 주류인 한국 아티스트이지만, 밴드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RAIN(비)의 프로듀스로 한국에서 데뷔한 뱀파이어 계 5인조 MBLAQ(앰블랙)은 일본에서의 활동도 호조. CD 출시 이벤트에 약 46,500명이 모여 1st 싱글 'Your Luv'와 함께 'Baby U!'가 모두 2위를 획득하며, 거물급 아티스트임을 보여주었다.


그룹에서 밴드까지 개성파 아티스트들이 활약
작년 여름에 일본 데뷔 후, 안방 아이돌로서 활약해온 KARA(카라)가 올해도 많은 TV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에 출연하여 더욱 지명도를 올리며 앨범, 싱글 모두 선두를 획득. 또한 '제 44 회 연간 랭킹 2011'의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 부문에서는 49.3억엔(181.9만장)으로 4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또한 '제 40 회 베스트 드레서상' 국제 부문에 선정되어 음악뿐만 아니라 스타일과 패션에도 관심이 모였다. 연말에는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도 결정하고 있으며, 그녀들에게 있어서는 ​​도약의 해였다.


인디 씬으로 연주 경험을 쌓아,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있는 CNBLUE(씨엔블루)는 싱글 'In My Head'로 일본 메이저 데뷔를 완수한 것은 10월. 그 전에 열린 요코하마 라이브에서는 약 15,000명이 모여, 동 곡도 4위를 차지하는 등, 절호조였다. 데뷔로부터 불과 2개월,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 1 체육관 (12월 16일 개최)에서 라이브를 성공시키는 등 그 기세는 그칠 줄 모른다.


파워풀&섹시한 댄스로 승부한 일본 데뷔 싱글 'Madonna'로 9위를 획득한 4인조 걸그룹 Secret(시크릿)은 미니 앨범 'Shy Boy'도 9위에 오르며 호조. 내년 3월, 히가시메이한 투어를 개최 예정.


5인조 보이 그룹 SHINee(샤이니)는 6월 발매의 일본 데뷔 싱글 'Replay-너는 내 everything-'가 3작품 연속으로 톱 3 진입, 해외 아티스트(솔로 포함) 최초의 쾌거로. 한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그들은 일본에서도 각별했다. 또한 비틀즈의 성지라고도 할 수 있는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라이브를 실시해, 다국적 팬들이 모여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아시아를 뛰어넘어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한국 아티스트
9인조 여성 그룹 소녀시대는 일본 1st 앨범 'GIRLS'GENERATION'이, 2011년의 연간 앨범 랭킹 5위에 들어갈 정도의 대 히트작. 또한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 부문에서는 40.5억엔(125.4만장)으로 5위를 차지했다. 대규모 일본 투어(전국 6개 도시 14회 공연)에 14만 명을 동원할 정도의 성공 등 기록 투성이의 한해가 되었다. 또한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인기 아티스트가 다수 소속된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하며 세계 데뷔도 완수했다. 연말에는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 예정이다.


개성적인 멤버를 갖춘 매력 가득한 남성 그룹 SUPER JUNIOR(슈퍼 주니어)는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완수했다. 1st 싱글 '미인(BONAMANA)'를 시작으로 'Mr.Simplle'이 모두 2위를 획득. 올해 2월에 상륙해 화제가 된 'SUPER SHOW 3'에 이어 12월에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한 라이브 'SUPER SHOW 4'도 성황리에 끝났다. 그룹으로 활동뿐만 아니라 유닛 활동을 포함한 개인 활동도 하며, 탤런트와 배우, MC 등 그 활약상은 다양해 올해 11월에 개최된 '2011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는 '앨범상'을 수상. 일본에서도 한층 더 활약이 기대된다.

다른 보이즈보다 한발 앞서 대브레이크 한 초신성은 2011년도 대망이었다. 그 덕분에 싱글 '그리운날에-너를 만나고 싶어서-'와 '너만은 놓지 않을께'(君だけは離さない)가 대히트. 10월에 리더인 윤학이 병역의 의무로 입대했지만, 그 후에도 남은 멤버들로 정력적으로 활동 중.


한국 활동도 절호조인 T-ARA(티아라)는 9월 발매한 일본 첫 싱글 'Bo Peep Bo Peep'이 첫 주 5만매를 판매하며 첫 등장만에 1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해외 그룹 및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귀여운 '고양이 춤'으로 일본 팬들을 사로잡은 그녀들은 계속해서 2nd 싱글 'yayaya' 역시 7위로 건투했다.


한국 아티스트의 전성기였던 2011년
일본에 상륙한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의 코러스 그룹이 되는 남성 4인조 2AM​​(투에이엠)은 본격적인 일본 데뷔를 앞두고 발매한 앨범 'Saint o'clock~JAPAN SPECIAL EDITION~'이 6위를 획득과 이미 순조로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만큼, 내년 이후의 활약에 기대가 걸린다.


형제 그룹인 2AM보다 한 발 먼저 데뷔하며 와일드한 매력과 단련된 육체에서 풍기는 '야수돌'의 2PM(투피엠)은 올해 발표한 3장의 싱글이 모두 히트를 기록. 앨범 'REPUBLIC OF 2PM'도 4위에 오르며 호조였다. 12월 첫 단독 아레나 투어도 개최. 멤버 택연과 찬성은 10월 쿨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고 닉쿤은 내년 공개의 영화에 출연 아티스트의 범위를 넘어 활약의 장을 펼치고 있다.

6인조 남성 그룹 BEAST(비스트)는 일본 데뷔 싱글 'SHOCK'(3월 16일 발매)가 첫 등장만에 2위를 차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그룹 데뷔 싱글 최고 순위 기록을 갱신. 그리고 앨범 'SO BEAST'가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 2011년, 그들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한 절도있는 댄스와 보컬을 발휘할 수 있었던 한해였다.


아시아 각국에서 주목 받고있는 U-KISS(유키스). 하지만 이미 일본에서도 라이센스 앨범 'Bran New KISS'(8월 24일 발매)가 첫 등장 7위에 오르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2월 일본 데뷔 싱글 'Tick Tack'을 릴리스.


RAINBOW(레인보우)는 일본 데뷔 후 'KARA의 자매그룹'이라는 지금까지의 이미지에서 탈피. 섹시한 댄스 팝 'A(에이)'와 '마하'의 연속 히트로, 각 멤버의 개성을 어필했다.

이렇게 돌이켜보면 한국 연예인이 일본에서 주목받게 된 2010년을 '초창기'라고 한다면, 2011년은 개성적인 그룹이 경쟁한 '전성기'였다고 할 것이다.  2012년은 '안정기' 또는 '성숙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싶지만, 그것은 (일본 데뷔 준비·예정조도 포함한) 한국 아티스트들이 노력하기 나름. 앞으로도 그들의 동향에서 눈을 떼어 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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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1/12/24 14: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1/12/24 23:08 #

    수정했습니다. 하핫~^^;;
  • 에이론 2011/12/24 16:00 #

    이렇게 보니 정말 케이팝 열풍이구나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자주 보이던 그룹들이 일본에서도 보이는 걸 보면 왔다갔다 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ㅡ.ㅡ;
  • fridia 2011/12/24 23:09 #

    뭐 먹고살자고 하는건데요 ^^
    내년에는 그룹에 국한되지 않고 솔로 가수들의 일본행 러쉬가 발표되고 있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아이유이지요.^^
  • 루리도 2011/12/27 00:53 #

    전 아무래도 일본문화를 즐기던 놈이라,
    오히려 일본진출 한 덕분에 이런저런 아이돌들의 팬이 되어 버렸지요..^^
    내년에도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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