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가합전, 홍조 7년 만에 승리. 이노우에 마오는 눈물. AKB 210명, 마츠다 세이코 모녀 공연도 <음악뉴스>




섣달 그믐날의 풍물 '제 62 회 NHK 홍백가합전'이 31일, 도쿄 시부야의 'NHK 홀'에서 생방송되어 홍조가 7년만에 승리해, 홍조 29승, 백조 33승을 기록했다. 사회의 이노​​우에 마오는 심사위원 미타니 코키로부터 우승기를 받아 "여러분의 힘입니다."라고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사회는 백조가 2년 연속 아이돌 그룹 '아라시', 홍조는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첫 도전. 7세의 아시다 마나와 스즈키 후쿠, 한국 여성그룹 KARA, 소녀시대들이 첫 등장.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한 아이돌 그룹 AKB48 210명이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0년만에 출전한 마츠다 세이코는 '도쿄 체육관'(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신의 콘서트장에서 생중계로 출연, 이번에 첫 출장을 완수한 딸 칸다 사야카와 관객과 함께 '上を向いて歩こう'(위를 향해 걷자)를 불렀다.


또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현 출신의 밴드 '猪苗代湖ズ'(이나와시로코즈)를 비롯해 이와테현 출신의 센 마사오가 22년 만에 후쿠시마현 출신 니시다 토시유키가 21년 만에 출전. '내일을 노래하자'를 테마로 나가부치 츠요시와 마츠토야 유미가 피해 지역에 대한 생각을 노래해, 해외에서 레이디 가가 등이 메시지를 보냈다.

트리는 홍조의 이시카와 사유리가 '津軽海峡・冬景色'을 열창. 큰 트리의 4번째가 되는 SMAP이 'SMAP AID 홍백 SP(스페셜)'라는 제목으로 메들리로 'not alone ~행복해지 가자~', '오리지날 스마일'을 선보였다. '하나가 된다'라는 것을 테마로, 홍백에서는 처음으로 멤버들이 무대에서 객석으로 내려와서 부르는 등 '재생'이나 '정'을 호소하는 퍼포먼스로 지진 재해의 해을 매듭지었다.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01 14:25 #

    솔직히,,이거 보니까,,,우리나라 방송3사 가요제,,,,ㅋㅋㅋ 비교되더라구요...쯥
  • fridia 2012/01/01 14:46 #

    지난 가요제....역대 최악이었던것 같아요.....
    그나저나 홍백가합전 토랜트로 다운받았는데 35기가 용량의 TS파일.....
    이거 오늘 하루종일 인코더해야겠어요. 쩝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01 14:50 #

    어서 틀어주세요 ㅋㅋㅋ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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