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추천 영화, 명연기자와 명감독들의 역작인 '히미즈', 'J·에드가' '우린급행' 등 잇달아 공개 <드라마/가요특집>




2012년 명장이 다루는 영화와 기대의 신인 작품 등 일본 국내외의 역작이 속속 공개된다. 역사상의 인물을 그리는 장대한 스케일의 작품에서 남자끼리의 우정을 그리는 하트 워닝 또한 인기 만화가 원작의 화제작이나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 등 버라이어티가 풍부하다. 올해 공개되는 주목 영화를 픽업하고 소개한다.




먼저 연초 1월 14일 개봉하는 '히미즈', '가라! 이나중 탁구부'의 후루야 미노루의 만화가 원작으로, '러브 익스포져(사랑의 노출)'이나 '사랑의 죄'의 귀재 소노 시온 감독이 맡았다. 주연인 소메야 쇼타와 히로인을 연기 니카이도 후미가 '제 68 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일본인 최초의 마르첼로 마스트 수상(최우수 신인 배우상)을 수상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원래 감독은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크게 시나리오를 바꾸었다고 하며, "'끝나지 않는 일상'으로부터 '끝나지 않는 비일'이 당연하게 되어버린 그런 젊은이를 그리고 싶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의욕작으로 완성되고 있다.





이어서 2월 18일 공개되는 것이, 그녀를 갖고 싶지만 가질수 없어서 견딜 수 없는 '피어오르고 남자'를 코믹하게 그린 '아프로 타나카'(마츠이 다이고 감독)이다. 원작은 '빅 코믹 스피릿츠'(쇼우갓칸)에서 연재중인, 노리츠게 마사하루(のりつけ雅春)의 만화 '아프로 타나카' 시리즈로, 만화는 누계 360만부를 발행하고 있다. 영화는 여자친구가 없던 기간(나이)인 24년동안 강렬한 천연 파마 만화 캐릭터인 다나카 히로시(아프로 타나카)를 배우 마츠다 쇼타가 열연, 다나카의 집 옆에 이사 온 미녀 카토 아야를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맡았다. 또한, 타나카 케이, 엔도 카나메, 고마키네 류스케, 웃음콤비 '임펄스'의 츠츠미시타 아츠시가 연기하는 다나카의 고교 시절부터의 친구들의 '우정'에도 눈물을 맺히게 한다.





남자끼리의 우정이라고 하면, 봄방학에 공개하는 마츠야마 켄이치와 에이타 더블 주연으로 철도 매니아의 '테츠'를 연기하는 '우린 급행 A열차로 가자 '이다. 2011년 12월 급사한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의 유작으로 "앞으로는 취미의 시대가 된다."라고 수십 년 전부터 모리타 감독이 계속 열정을 갖고 임했던 기획. 대기업에서 일하는 마이 페이스인 청년, 코마치(마츠야마)와 변두리의 철공소의 후계자 아들인 코다마(에이타)가 좋아하는 철도를 통해 우정을 키워가면서 사랑과 일에 악전고투하는 모습을, 모리타 감독답게 유머 가득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3월 24일 공개.





만화 원작으로 주목인 작품은 2010년 '만화대상 2010' 및 '제 14 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야마자키 마리 원작의 '테르마이 로마이'. 아베 히로시가 주연을 맡아 이치무라 오오기, 키타무라 카즈키, 시시도 카이 등 '진한' 미남 배우진이 로마인으로 분하는 모습은 필견이다. 4월 28일 공개.





헐리우드의 주목작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명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과 첫 팀을 이루어 20대부터 만년 77세까지, 주인공으로 FBI 초대 장관 J·에드가라고 하는 실제 인물을 혼자서 연기하는 'J·에드가'이다. 죽을때까지 장관을 계속하며 8명의 역대 대통령조차 두려워했다는 전설의 남자, 존 에드가 후버의 생애를 그린다. 동경의 FBI를 만든 '국민적 영웅'인 에드가가 목표로 한 나라를 지키기위한 정의는 무​​엇이었을까? 라는 주제로 명배우와 명장이 날카롭게 돌진한다. 이 작품은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이라고도 하는 '제 69 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드라마 부문)에 노미네이트. 디카프리오의 오스카 획득에도 기대가 걸린다. 28일 공개.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아들로 '블랙·프린스'로 불린, 후다 후세인과 얼굴이 닮았다는 이유로 가족의 생명과 교환한 대가로 그의 대역을 맡게 된 남자의 이야기가 '더 데빌즈 더블'. 영국 배우 도미닉 쿠퍼가 "태어났을 때에 죽여야했다"라고 친아버지 후세인에게 말하는 인물과 아버지를 존경하고 가족을 사랑하며 미래가 촉망되던 청년 라티후라는 대조적인 2사람을 훌륭하게 연기해 나누었다. '제 61 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제 27 회 선댄스 영화제' 정식 출품 작품. 13일 공개.



그리고 20세기 폭스와 카도카와 영화 등 관련 작품 공개가 계속되는 '하야부사' 영화에도 주목. 2월 11일 와타나베 켄 주연의 '하야부사 아득한 귀환'(토에이・타키모토 토모유키 감독)이 공개되어 3월 11일에는 후지와라 타츠야 주연으로 '어서와요, 하야부사'(마츠・모토키 가츠히데 감독)의 공개가 대기하고있다. 또한 쇼와시대 일본을 그린 영화 'ALWAYS 산쵸메의 석양' 시리즈 제 3 탄으로 시리즈 최초의 3D 작품 'ALWAYS 산쵸메의 석양 64'(야마자키 타카시 감독)도 21일 공개. 호리키타 마키가 연기하는 여섯 아이의 사랑 등 전작에서 5년 후 조금 '성장'한 산쵸메의 사람들의 모습을 꼭 체크해두고 싶다.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02 16:47 #

    아프로타나카와 ㅋㅋㅋ 역시, 테르마이 로마? ㅋㅋ 기대되네요 ㅋㅋㅋ
  • fridia 2012/01/02 17:08 #

    테르마이 로마이 이거 원작을 접했던 저로서는 과연 이게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허걱~~~~진짜 나올줄은 몰랐던......

    아프로다나카를 봐야하는 유일한 이유는 마츠다 쇼타입니다. ㅎㅎ
  • 호떡님 2012/01/02 17:10 #

    끼약!!!1 마츠다 쇼타!!!!!!!!!!!!!!!!!!!!!!!!!!!!!!!!!!!!!!!!!!!!!!!!!!!!!!!! 저 쓰러져요...ㅋㅋㅋ
  • fridia 2012/01/02 22:03 #

    쇼타군 귀엽죠. ㅇㅎㅎㅎ
  • 에이론 2012/01/02 21:00 #

    일본 영화의 경우 만화를 원작으로 삼는 영화들이 많네요. 그래서일지 공개된 영상들도 코믹한 장면이 많은 거 같고
  • fridia 2012/01/02 22:03 #

    아프로 다나카 엄청 기대중이에요. ㅇㅎㅎ
  • 카에 2012/01/02 23:50 #

    근 몇 년간에 영화를 많이 안보게 되어서(특히 극장에서는...) 여기 쓰신 영화는 다 못 보지 않을까 싶어요. 테르마이 로마이는 볼 것 같기도 하지만요^^ 만화책 보다가 웃겨서 쓰러질 뻔 했거든요.

    특히 일본영화는 제가 보려고 하는 것들은 개봉을 안하는 현실이라...제가 왜 이러는지 아시겠지만...SP 같은 경우는 기대를 했었거든요. 국내에 가네시로의 인기도 있고, 대본집까지 나왔고. 비슷한 류의 영화도 개봉했던 전례가 있으니까. 개봉은 포기하고 이번엔 DVD가 나오나 했더니 그것조차 나오질 않는군요. 쳇. 오다기리 조와 아오이 유우의 작품은 소규모여도 잘만 DVD로 나오던데...

    암튼 그래서 오카다 준이치가 나오는 영화는 극장에서 본 것이 도쿄타워랑 오토나리 밖에 없어요. 도쿄타워는 개봉 당시 시네코아에서, 2010년에 대한극장에서 재상영시에 또 보고, 오토나리는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에서 봤지요. 음...심지어 감독님이 오셔서 근처에 앉아서 봤던 행운도 있었지만.

    생각은 많은데 포스팅 하기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아무 말이나 막 지껄이고 있네요. 감기 때문에 약을 먹어서 그런 듯ㅠㅠ
  • fridia 2012/01/03 00:42 #

    저는 요 며칠 배가 아파서 고생중이랍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오카다 준이치가 나오는 영화 국내상영을 거의 안하네요.... 어쩔수없이 일본 토렌트사이트에서 다운받아 보고 있는 실정이지만....
    솔직히 영화는 다운받지않고 극장에 가서 보는 편이라 조금은 그렇지만 제발 좀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는 아프로 다나카 엄청 기대중이에요. 요즘 쇼타군 연기가 거의 절정인지라 예고편 하나만 봤을뿐인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

    감기에는 약보다는 잘 먹고 푹 자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빨리 감기 나아지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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