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제 62 회 NHK 홍백가합전 총정리 -2부- <드라마/가요특집>




'제 62 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 가수 노래 순서(괄호안은 출전 횟수)

[전반전]
1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progress」(13)
2 NYC「100%勇気NYC」(3)
3アンジェラ・アキ(안젤라 아키)「One Family」(6)
4 flumpool「証」(3)
5 AKB48「紅白2011 AKBスペシャルMIX~がんばろう日本!~」(4)
 芦田愛菜、鈴木福(아시다 마나, 스즈키 후쿠)「マル・マル・モリ・モリ!」(첫 출전)
6 FUNKY MONKEY BABYS「それでも信じてる」(3)
7 西野カナ(니시노 카나)「たとえ どんなに…」(2)
8 AAA「CALL」(2)
9 川中美幸(카와나카 미유키)「二輪草」(24)
10 平井堅(히라이 켄)「いとしき日々よ」(7)
11 藤あや子(후지 아이코)「あや子のお国自慢だよ~がんばろな東北!!紅白スペシャル~」(17)
12 細川たかし(호소카와 타카시)「ねぶた」(35)
13 水樹奈々(미즈키 나나)「POP MASTER」(3)
14 ポルノグラフィティ(포르노 그라피티)「ワンモアタイム」(3)
15 猪苗代湖ズ(이와나시 로코즈)「I love you & I need you ふくしま」(첫 출전)
16 伍代夏子(코다이 나츠코)「金木犀」(18)
17 L’Arc~en~Ciel「CHASE」(5)
18 水森かおり(미즈모리 카오리)「庄内平野 風の中」(9)
19 森進一(모리 신이치)「港町ブルース」(44)
20 椎名林檎(시이나 링고)「カーネーション‐紅組なら誰でも」(첫 출전)
夏川りみ(나츠카와 리미)(6), 秋川雅史(아라카와 마사시)「あすという日が」(4)

[후반전]
21 KARA(카라)「KARA2011スペシャルメドレー」(첫 줄전)
22 徳永英明(토쿠나가 히데아키)「時代」(6)
23 Perfume(퍼퓸)「レーザービーム」(4)
24 TOKIO「見上げた流星」(18)
25 少女時代(소녀시대)「GENIE」(첫 출전)
26 郷ひろみ(고 히로미)「Go Smile Japan」(24)
27 aiko「恋のスーパーボール」(10)
28 ゆず(유즈)「Hey和」(4)
29 倖田來未(코다 쿠미)「愛を止めないで」(7)
30 東方神起(동방신기)「Why?(Keep Your Head Down)」(3)
31 平原綾香(히라하라 아야카)「おひさま~大切なあなたへ」(8)
32 千昌夫(센 마사오)「北国の春」(16)
33 小林幸子(고바야시 사치코)「おんなの酒場」(33)
34 西田敏行(니시다 토시유키)「あの街に生まれて」(4)
35 絢香(아야카)「みんな空の下」(5)
36 長渕剛(나가부치 츠요시)「ひとつ」(3)
37 和田アキ子(와다 아키코)「あの鐘を鳴らすのはあなた」(35)
38 嵐(아라시)「2011紅白スペシャルメドレー」(3)
39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歩いていこう」(4)
40 五木ひろし(이츠키 히로시)「ふるさと」(41)
41 松田聖子(마츠다 세이코)(16), 神田沙也加(칸다 사야카)(첫 출장)「上を向いて歩こう」
42 氷川きよし(히카와 키요시)「情熱のマリアッチ」(12)
43 坂本冬美(사카모토 휴우미)「夜桜お七」(23)
44 福山雅治(후쿠야마 마사하루)「家族になろうよ」(4)
45 松任谷由実(마츠토야 유미)「(みんなの)春よ、来い」(2)
46 EXILE「Rising Sun」(7)
47 天童よしみ(텐도 요시미)「愛燦燦」(16)
48 北島三郎(키타지마 사부로)「帰ろかな」(48)
49 石川さゆり(이시카와 사유리)「津軽海峡・冬景色」(34)
50 SMAP「SMAP AID 紅白SP」(19)


[특집] 제 62 회 NHK 홍백가합전 총정리 -1부-




Perfume(퍼퓸)「レーザービーム」

퍼퓸의 레이져빔입니다. 설마 한곡만? 이라고 생각했더니....역시 한 곡만 부르고 내려가 버리네요. 스토레이토 도키도키스루~ 중독성이 강한 그녀들의 테크노 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2002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Perfume은 개인적으로도 즐겨듣는 친구들입니다.
맴버로는 오오모토 아야노, 카시노 유카, 니시와키 아야카로 이루어져 있는 태크노 팝 유닛입니다. 분류는 테크노 팝 아티스트로 기존의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되는 특화장르로 자리를 잡고 있는 그룹입니다.




少女時代(소녀시대)「GENIE」

소녀시대 GENIE입니다. 작년 한해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오리콘 차트 해외가수 부문 신기록을 달성하며 이에 탄력받아 미국 진출까지 이뤄낸 소녀시대입니다.
그녀들은 일본 1st 앨범 'GIRLS'GENERATION'이, 2011년의 연간 앨범 랭킹 5위에 들어갈 정도의 대 히트작. 또한 '아티스트 토탈 세일즈' 부문에서는 40.5억엔(125.4만장)으로 5위를 차지하기도 했지요. 대규모 일본 투어(전국 6개 도시 14회 공연)에 14만 명을 동원할 정도의 성공 등 기록 투성이의 한해가 되었습니다. 또한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인기 아티스트가 다수 소속된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하며 세계 데뷔도 완수했습니다. 비록 그녀들이 새운 기록들은 카라에 의해 다시 신기록이 갱신되기도 했지만 그녀들의 일본에서의 활동 기간을 비교해 보자면 대기록을 완수한 셈이지요.




aiko「恋のスーパーボール」

aiko는 지난해 오리콘스타일에서 조사한 2011년 좋아하는 아티스트 랭킹 5위에 오르는 등 많은 고정팬을 보유한 베테랑 여가수입니다. 특히 올해 4분기에 방영되었던 일드 '꿀맛'의 주제가인 'ずっと'는 많은 사랑을 받았죠. 이번 홍백가합전에서도 'ずっと'를 가창할 줄 알았는데 '恋のスーパーボール'(사랑의 슈퍼볼)을 부르더군요. 동 곡은 '칼피스 워터'의 CM곡으로 채용된 곡으로 지난해 개봉했던 영화 '한큐전차 편도15분의 기적'의 주제가인 'ホーム'과 함께 출시된 싱글입니다.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그녀만의 청량한 목소리와 가사의 발음을 윤종신처럼 또박또박 발음하는 독특한 가창의 소유자입니다.



倖田來未(코다 쿠미)「愛を止めないで」

코다 쿠미의 51번째 싱글 '愛を止めないで'입니다. 보통 코다 쿠미라는 가수의 곡은 화려하고 비트감이 강한 소울풍의 댄스곡이 주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녀의 명곡들 대다수는 애절하고 허스키한 보이스의 발라드 곡이라는 것은 코다여사의 팬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사실!
데뷔부터 순탄치가 았았던 그녀는 당시 외모가 인기의 척도였던 시절 섹시코드로 전면 수정하여 최고의 인기를 구사했지만 단 한번의 말실수로 내리막길로 내려간 불운한 여자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발매 첫주 오리콘 주간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부활을 선언! 이후 연말에는 2살 연하인 'BACK-ON'의 보컬 KENJI03와의 결혼을 발표하며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지요. 코다여사의 진정한 팬으로서 올 한해도 승승장구하는 그녀의 모습을 계속해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東方神起(동방신기)「Why?(Keep Your Head Down)

현재의 한류붐의 주역인 동방신기의 무대입니다. 작년 동방신기 파문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엄청날 정도의 기사화로 큰 이슈가 됐던 사건이었죠. 현재는 최강창민, 유노윤호 2인체제의 신생 동방신기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동 곡은 작년에 방영된 나카마 유키에, 단 레이 주연의 서스펜스 막장드라마 '아름다운 이웃'의 주제가로 채택된 곡이며 신생 동방신기로의 일본 첫 발매 싱글로 그 의미가 매우 큰 곡입니다.

동방신기의 Why?(Keep Your Head Down'과 일드 '아름다운 이웃'에 관련된 과거 포스트입니다. 참조하세요.
일드와 함께하는 OST 이야기 VOL.3 - 아름다운 이웃(美しい隣人) : 동방신기 - Why?(Keep Your Head Down)





레이디 가가 Born This Way

미국의 대표적인 지일파 가수 레이디 가가의 무대입니다. NHK홀이 아닌 미국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공연 실황을 연결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작년 토호쿠 대지진때 가장 먼저 모금운동을 전개하는 등의 활동과 더불어 일본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지일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는데요..... 조금 씁쓸하긴 하네요.
무대에서는 'Born This Way'를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국내에도 진출해서 그녀만의 독특한 무대를 선보였으면 좋지 않을까 싶지만 일본 음반시장이 전세계 음반시장 2위를 차지하는 만큼 이러한 소원은 이뤄지기 힘들듯 싶네요. 과연 올해에는 어떤 분장과 무대 컨셉을 보여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아티스트입니다.




絢香(아야카)「みんな空の下」

일본 최고의 버터납 미즈시마 히로의 처 아야카의 무대입니다. 결혼 발표 이후 급작스럽게 찾아온 병은 바로 '바세도우병'... 갑상선에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서 걸리는 병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잘 걸린다는 병입니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는 아티스트란 직업을 가진 그녀에는 치명적일수밖에 없는 병이었지요. 이번 무대는 그녀의 활동 휴지기 2년만에 처음으로 무대에 선 자리입니다. 2년만에 그녀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자 주책스럽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한가지 반가운 소식은 2월 1일 자신의 첫 셀프 프로듀서 작품이 되는 뉴 앨범 'The Beginning'이 발매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녀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歩いていこう」

작년 한해 AKB 일색이었던 일본 음악계에 남녀 혼성밴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키모노가카리의 신보 '歩いていこう'(걸어나가자)(작년 11월 23일 발매)입니다.
남녀소노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인 그들은 2006년 3월 15일에 데뷔한 이래, 많은 히트곡들을 세상에 내보내며, 2010년에는 전 47개 도도부현 투어와 첫 아레나 투어를 감행. 2010년 11월 3일에 발매한 첫 베스트 앨범 '이키모노가카리~맴버스 BEST 셀렉션~'이 누계 출하 160만장을 기록했습니다.
동 곡은 작년에 방영된 TBS계 목요드라마9 프레임의 '런어웨이~사랑하는 너를 위해서'의 주제가로 사용된 곡입니다.




松田聖子(마츠다 세이코)(16), 神田沙也加(칸다 사야카)(첫 출장)「上を向いて歩こう」

설명할 필요가 없는 대 여가수 마츠다 세이코와 그녀의 친딸 칸다 사야카와의 더블 듀엣 무대입니다. 특히 마츠다 세이코의 10년만의 콘서트장에서 생중계로 출연, 이번에 첫 출장을 완수한 딸 칸다 사야카와 관객과 함께 '上を向いて歩こう'를 선보였습니다.
마츠다 세이코는 제 개인적으로는 애증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바로 과거의 한가지 사건때문이기도 한데요. 이미 본 블로그에서 몇차례 이야기를 나눴던 나카모리 아키나와의 3각관계에 관련된 일입니다.

그런 그녀는 올해 드라마로 바빠질 것 같더군요. NHK 대하드라마인 '타이라노 키요모리'에서 중요 배역을 따내며 연기자로서의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드라마 관련 소식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마츠야마 켄이치, 마츠다 세이코의 "멋지네요"라는 소리에 수줍은 웃음. 2012년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 회견





福山雅治(후쿠야마 마사하루)「家族になろうよ」

늙지않은 영혼, 사카모토 료마로 유명한 그는 바로 후쿠야마 마사하루입니다. 동 곡은 제목도 무척이나 간드러지는 '가족이 되자'입니다.... 결혼을 하자고 말하는 여성의 입장에서 만든 곡이라고 하네요. 그다지 마음에 와닿지는 않지만 일본내에서의 그의 인지도와 인기를 보자면 마지막을 장식하는 SMAP의 바로 전에 출연하여 자신의 콘서트장 현장을 생중계하는 모습도 과시하는군요.
이번 무대는 솔직히 PASS하고 싶은 무대입니다만 마샤의 팬분들이 많은만큼 영상을 소개합니다.





SMAP「SMAP AID 紅白SP」

역시 홍백의 대미는 SMAP의 차지군요. 뭐 솔직히 이제는 쟈니스라는 테두리를 벗어난 범 국민적 아티스트로 거듭난 그들이지만 참 신기한게 십년전 노래를 부르고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관록이 묻어나는 사실......
이번 무대는 SMAP의 메들리로 진행됐습니다. 첫곡은 작년 게츠쿠 드라마 '행복해지자'의 주제가인 'not alone(幸せになろうよ)'입니다. 드라마 주제가뿐만 아니라 SMAP의 맴버이자 막내인 카토리 싱고가 주연을 맡기도 했었죠. 이어진 곡으로는 'オリジナル スマイル'(오리지널 스마일)을 불렀는데 역시나 이곡이 빠질리가 없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가사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이만한 곡이 없거든요. 굳이 한곡을 더 추가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곡은 있습니다. 'がんばりましょう'(간바리마쇼우)가 그 곡인데요. 차라리 not alone을 빼고 두 곡을 선곡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모든 곡들이 마무리되고 홍백의 백미인 우승팀 발표에서 7년만에 홍조가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위의 표는 중간 합산과 결과를 나타낸 표입니다.


이로서 작년 마지막날인 31일에 열린 '제 62 회 NHK 홍백가합전'의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출연했던 엔카 가수와 몇몇 가수들은 제 취향이 아닌지라 소개하지 못했지만 현재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다수의 가수들을 모두 소개한 특집이었습니다.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04 16:29 #

    근데,.,궁금한게 홍백가합전 보니까, 홍팀이든 백팀이든 이번에 마오가 울던데,,,그냥 생각했을때 홍팀이든 백팀이든 그냥 1회성 이벤트인데,,,이기면 울정도로,,,큰,,,,,영광인가요?....이해가 좀안되서 ㅋㅋ
  • fridia 2012/01/04 16:34 #

    나름 여성팀과 남성팀으로 나눠서 우승팀을 가린다라는 컨셉도 있지만 7년 내리 백조가 우승하던 차에 올해 처음으로 마오가 사회자로 나왔는데 우승을 해버렸으니 기뻐서 약간 오버한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04 17:13 #

    그렇군요.....저는 저게 그정도로 기쁜일인가?...라는 생각에 ,,,
    저희도 새해되면 팀나눠서 머 많이 하긴하잖아요?...근데,,,머 그냥 팀을 나눈의미밖에없는데,,,울길레 ㅋㅋㅋ
  • 호떡님 2012/01/04 18:27 #

    소녀시대가 일본무대에 나온것을 제대로 본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어쩐지 한국무대가 더 활기가 넘쳐보여요!
  • fridia 2012/01/04 19:47 #

    아무래도 한국무대가 더 편하겠죠. 아마 스캐쥴이 빡빡해서 힘들었을수도 있었겠네요. 한국방송이랑 일본 방송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출연했으니 말이죠....

    그나저나 오늘은 음식고문 안하세요? ^^
  • 카에 2012/01/04 21:08 #

    감바리마쇼도 좋고, 세카이노히토츠다케노하나도 좋아요~!

    SMAP하면 일본문화개방이 사회적 화두였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옛날엔 일본음악 듣기 힘들었는데 그 때를 생각하면 세상이 참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지금 위에 동방신기 보고 있는데, 저 노래 앞부분에 " 유 노우 왓 타임 잇 이즈"이라고 하는 부분이 "유노 쟈니스"라고 들리는 거 아십니까ㅎㅎㅎ
  • 사슴 2012/01/05 01:52 #

    이번 포스팅도 잘봤습니다.
    마츠다 세이코의 3각관계 포스팅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팬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마츠다 세이코가 결혼했던 성당도 가봤고, 일본에서 다녔던 성당 신부님이 마츠다 세이코 결혼식 때 주례를 봤었는데 나중에 이혼해서 신부님이 충격을 받았던 일이 생각나서 알고 싶어요.(아... 이거랑 3각관계는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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