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노 키요모리' 키요모리의 아내 역에 후카다 쿄코, '11세' 소녀 역에 자신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후카다 쿄코(29)가 5일, 에도 도쿄 박물관에서 열린 NHK 대하 드라마 특별전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개최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작품에서 마츠야마 켄이치가 연기하는 키요모리의 아내 토키코 역을 연기하는 후카다는 "이렇게 긴 기간, 같은 역을 하는 것은 처음. 새로운 '키요모리 상'을 보여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자세. 토키코를 소녀 시기의 11세 나이부터 연기하지만 "너무 아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연기하고 싶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감정이 깊어져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년 후에는 아주 대단하게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의 변화가 기다려집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키요모리의 후처로서 헤이케 일문의 결속과 영화를 맡는 중요한 역할에 발탁된 후카다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놀랐지만 무척 영광이었습니다. 제 배역이 정해진 즉시 신사(神社)에 가서 "토키코를 연기하겠습니다."라고 참배했습니다."라고 캐스팅 당시의 모습을 회고했다. 토키코의 매력을 "전대 미문의 키요모리를 그림자처럼 지지하는 마음의 힘"이라며 "강력하게 연기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남편을 그림자처럼 지지하는 아내'가 되는 후카다는 "자신의 기분이 역과 연동해 버리므로, 촬영 때는 카메라가 돌고 않아도 키요모리 곁에서 조용히 앉아 있습니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촬영 외의 관련에 대해서도 "계속 마츠야마 씨가 키요모리에 몰입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이야기하면 좋울자... 인사하고 싶은데 말이죠."라며 아직까지는 별로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을 밝히면서 "하지만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칭찬했다.  


2월 5일까지 동 장소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는 세계유산 이츠쿠시마 신사에 전해지는 많은 보물을 비롯해 헤이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초상화와 서적, 회화가 나란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회의 음성 안내도 맡고 있는 후카다는 "이 나레이션이 일의 마지막이었습니다만, 어쨌든 어렵고. 매우 공부가되었습니다만 총 5시간이 걸렸습니다. 해의 마지막에 이런 어려운 일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는 1월 8일(일) 오후 8시부터 시작. 후카다가 연기하는 토키코는 2월 12일 방송 제 6 화부터 등장한다.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07 13:45 #

    어라,,,,,ㅁ_ㅁ;;;;;;; 그녀의 변하지 않는 모습을 사극에서도 볼수있는건가? ㅋㅋ
  • fridia 2012/01/07 16:54 #

    제 생각에는 딱 자기 나이와 맞는 역할같은데요? ㅎㅎ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07 17:1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ㅋㅋ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558912
6550
15039277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