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영화 소개]'쿼텟' 피해 지역의 우라야스시에서 가족의 '사중주'를 힘차게 그린다 <영화뉴스>




가족의 정을 그리는 영화 '쿼텟'(미무라 준이치 감독)이 7일부터 전국에서 공개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로 장래가 촉망받고 있는 중학생 나가에 카이가 주인공. 이전에는 아버지가 피아노, 어머니가 첼로, 누나가 플루트를 연주하는 음악 가족이었지만 아버지가 구조조정을 당하고 누나가 카이의 재능에 컴플렉스를 느끼고 음악의 길을 포기하면서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다시 한번 더 예전처럼 가족으로 쿼텟(사중주)을 연주하고 싶다! 라고 바라고 있는 나카에는 가족을 위해 분투하지만......이라고 하는 스토리.



이번 작품은 원래 치바현 우라야스시의 시제 3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었다. 그런데 크랭크인 직전에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고 로케지의 우라야스시도 액상화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부터 제작이 의심되어지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피해자를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엑스트라로 참가. 그들의 부흥에 대한 소원이 새로운 힘을 낳아 마침내 완성에 이르렀다고 한다. 바로 '역경에 지지 않는'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제작 현장에서도 관철된 형태이다. 주인공 나가에를 맡은 것은 300명의 오디션을 이겨내 지금 작품이 영화의 첫 주연이 되는 다카스기 마히로. 지난번 방송된 WOWOW 개국 20주년 기념 신춘 특별 프로그램 '學'(유키 사토시 각본)의 연기가 기억에 남아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또한 아버지 역에는 호소카와 시게키, 어머니 역을 츠루타 마유가 맡았으며 누나 미사키를 드라마 'IS~남자도 여자도 아닌 성~'에도 출연한 고리키 아야메가 연기하고 있다.



'가족 쿼텟'이 테마인만큼 클래식 음악은 이번 작품의 또 다른 주역이다.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와 생상스의 '백조' 등의 명곡을 들을 수 있는 것도 클래식 팬들에게는 기쁜 일. 7일부터 마루노우치 피카데리(도쿄도 치요다구) 외 전국에서 공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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