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찍지 마세요! 그라비아 아이돌의 뒷 이야기', 그라비아 계의 부흥을 위한 후지TV의 야심작 <일드/일드OST이야기>




히로스에 료코의 흉내로 브레이크한 코메디언 오카모토 마리가 11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심야 드라마 '찍지 마세요! 그라비아 아이돌의 뒷 이야기'(TV도쿄)의 완성 피로 기자 회견에, 그라비아 아이돌 카와무라 유키에, 오자키 나나 등 공동 출연자 13명과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연예계를 석권하는 아이돌 그룹 'AKB48'에 맞서 '그라비아의 부흥'을 부른 동 프로그램에 출연 오카모토는 "매우 죄송합니다."라고 돌연 사죄. "코메디를 하면서 수영복을 입고 그라비아같은 것을 하는 탤런트가 너무 싫었어요. 바로 오카모토 마리입니다."라고 하면서도, 사랑하는 오카모토 나츠키의 흉내를 피로하며. "아무 래도 안녕하세요~!"라고 큰 손짓을 섞으며 그라돌들 중에서 독특함을 발했다.

후지TV는 '그라비아 계의 부흥을!'이라는 카피로 'TV도쿄 7걸스(가제)'는 그라비아 아이돌 유닛을 만들기 위한 오디션을 개최. 드라마는 오디션에 도전 그라돌들의 속내를 통해 다양한 고민을 하면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다큐멘터리 터치로 그린다. 500명이 넘는 응모에서 서류 전형 및 1차 심사를 거쳐 선출된 19명의 그라돌의 역할명은 예명을 가타가나로 표기한 것으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부터가 거짓말(드라마)인지 알 수 없는 전개라고 한다.

이날 회견에서도, 2월 하순에 오디션 결승 심사의 장면을 공개 수록으로 실시하는 것이 서프라이즈로 발표되어 오카모토는 "이거 드라마 맞죠?"라고 놀라움을 숨길 수 없는 것 같았다. 또한 오카모토는 소속사인 오오타 프로덕션에서는 지금까지 수영복을 입을 일이 없었다며 "히로스 씨를 흉내내기 시작한 이래, 오오타 프로 그라비아 창구가 생겼습니다!"라고 만족스럽게 밝혔다.



카와무라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9년째 활동하고 있지만, 움직이고 있는 나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 사생활에서의 나의 모습을 마음껏 봐주실 기회."라고 어필. 올해 30세를 맞이하는 '아라사-'(Around30)의 오자키는 "보면 좋을듯한 부분도 있습니다. 섹시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남성은 물론, 장래에 대한 불안을 가진 같은 세대의 '아라사-' 여성들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나도 아직 쓸만라하고 생각해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라고 강하게 어필했다.

아베 신사 프로듀서는 "최근 'AKB48'이 엄청나게 강한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방송국 중에서도 카운터적인 포지션의 TV도쿄가 그라비아의 부흥을 위해 뭔가 해줘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출발점입니다."라고 대답했다.

회견에는 오카모토, 카와무라, 오자키, 오오하시 사요코, 카마타 나츠미, 키리야마 루이, 코마츠 아야카, 스기하라 안리, 타카하시 아유미, 나카가와 토모미, 나노카, 니토 미사키, 와다 후리가나, MC에 이지리 오카다도 등장했다. 방송은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심야 0시 12분.







덧글

  • 츤키 2012/01/13 17:34 #

    그라비아 아이돌은 호시노 아키밖에 모르니...
    그나저나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참 많이 만들어지네요..
  • fridia 2012/01/13 17:56 #

    심야에는 한국에서 더 상상할 수 없는 방송들도 많이 나온다지요.^^
  • 검은장미 2012/01/13 22:04 #

    오늘 첫방이긴한데... 눈이 호강하거나 썩거나 둘중하나겠죠 뭐
  • fridia 2012/01/13 22:52 #

    아마 썩을 확률이 훨씬 높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영상 전체를 스기하라 안리로만 채울수도 없으니 말이죠.^^;;;
  • 에이론 2012/01/14 01:57 #

    참... 도발적인 그녀들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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