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사건의 영향으로 AKB48의 경비가 강화! 진상은 극성 팬 대책이라는 소리도 <드라마/가요특집>




도쿄도 타이토구에서 대만 유학생 2명이 살해된 사건이​​ 아이돌 계에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이 사건으로 지명수배 되었던 장지양(張志揚) 용의자가 임의 동행중에 숨겨 가지고 있던 칼로 자살했지만, 그는 AKB48의 자매그룹 SKE48의 팬으로 SKE 극장 앞에서 잠복하고 있던 경찰에게 신병이 확보되었던 것이다.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극장 부근에 나타났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 운영 ​​사무국은 SKE48 극장의 경비원을 증원한 데다가, AKB 그룹 전체의 경비를 강화할 방침을 발표했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수배 중에도 불구하고 남의 눈이 있는 극장 부근에 용의자가 와 버릴만큼, 아이돌에게는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소리도 관계자로부터 오르내리고 있다.



"용의자가 극장 부근에 나타난 것은 물론 충격적인 사실이지만 그것이 경비 강화의 이유이면, 본인이 자살한 후에 강화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과격한 팬이나 수상한 사람으로부터 아이돌을 보호하기 위해 경비를 강화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 엄격하게 하면, 아이돌과의 거리가 가까운 것을 장점으로 할 수 없고, 팬으로부터 불신감을 갖게 해버립니다만, 사건을 이유로 하면 팬들도 납득하겠지요."(예능 관계자)



최근 아이돌 열풍에 의해 팬층은 확대되고 있지만, 그 대신 곤란한 팬들도 많이 출현하고 있다.

AKB48의 키타하라 리에(20)와 현역 고교생 맴버 코모리 미카(17)는, 지난해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악수회 때 철없는 팬들로부터 "너는 뚱뚱하니까 인기가 없는거야."라는 폭언들 듣는가하면, "아, 엣찌(성교를 의미함)하고 싶다."라는 추잡한 말을 들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멤버와 접근할 수 있는 악수회에서는 통칭 '떼어내는 역'이라고 불리는 스탭들이 팬들과 멤버의 접촉 시간을 관리하고 있지만 하위 맴버에게까지 손길이 닿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린 소녀 연령의 멤버들로부터 " 하반신을 누가 만졌습니다.", "가슴에 터치됐어요"라고 하는 제보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악수회의 모랄 저하가 눈에 띄고 있어 팬으로부터 중지를 세우는 욕 제스처를 당한 아키모토 사야카(23)가 블로그에서 악수회의 매너의 가혹함을 한탄한 일이나, 카사이 토모미에게 "음란한 몸을 하고 있구나.", "(카사이를 보며) 널 보며 자위해왔어"라는 말을 듣고 통곡해버린 사건도 발생. AKB의 운영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팬들에게 매너 향상을 호소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2007년 호리키타 마키(23)가 출연한 영화 'ALWAYS 속 산쵸메의 석양'(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의 무대 인사에 호리키타 팬인 남자가 스테이지에 난입한 적이 있다. 등단한 츠츠미 신이치(47)와 요시오카 히데타카(41)가 호리키타에게 달려드는 남자를 붙잡아 무대밑으로 내려보내는 해프닝도 있었다.





한편 한국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울 공연에서 스테이지에 남자가 난입해, 멤버인 태연의 손을 잡고 무대밑으로 끌어내리려는 사건도 발생했지만, 재빨리 붙잡았기 때문에 큰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멤버에게 접촉 가능하게 되고 있기 떄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현실로 인해 대형 사건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위험성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다.

아이돌과 팬들의 만남은 모두에게 둘도 없는 귀중한 시간이며, 강압적인 경비로 제한받고 싶지 않는 기분이겠지만, 신체나 생명의 위험으로는 바꿀 수 없다. 아이돌과의 거리를 지금보다 멀게 해 버리지 않기 위해서도 일부 팬들의 폭주가 없어지기를 바란다.





덧글

  • 검은장미 2012/01/16 18:16 #

    변태 짓에도 정도가 있지...
  • fridia 2012/01/16 19:43 #

    뭐 국내에서도 얼마전에 아육대 사건이 있었으니 그게 그거겠지요..에휴
    즉, 이 기사의 요점은 이러한 팬들의 무개념으로 인해서 소속사는 악수회 및 기타 행사에서 팬들과의 접촉을 멀리할 수 있는 수단을 강구할시에 정당화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다는 뜻이랍니다.
  • OuraMask 2012/01/17 01:51 #

    참 전 세대를 아울러 병신같은 팬들은 언제나 있군요(..)
    이런팬들 때문에 피해보는 정말 팬들은 진짜...어휴;;
  • fridia 2012/01/17 14:42 #

    병신력 쩔은 인간들은 어디가나 있다는게 문제겠지요. 휴~
  • 루리도 2012/01/17 12:12 #

    일부 병신으로 인해 정상적인 나머지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너무 많죠..ㅠ.ㅠ
  • fridia 2012/01/17 14:42 #

    카사이에게 대놓고 말한 그 덕후는 정말 뭐라고 해야할지......맨붕도 정도가 있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412470
3865
15100623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