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쿠' 남녀 역전의 히트작, 드라마와 영화로 속편 결정. 사카이 마사토 '1인 2역'으로 연속 주연 <영화뉴스>




여배우 시바사키 코우,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등이 출연한, 남녀가 역전된 에도시대를 그린 블록 버스터 영화 '오오쿠'(2010년 10월 공개)의 속편이 제작되는 것이 17일, 발표됐다. 올해 10월 쿨 TBS 계로, 3대째 쇼군인 이에미쓰의 시대를 그리는 연속 드라마를 방송, 드라마 종료 후 12월 22일부터는 5대째 쇼군인 츠나요시의 시대를 그리는 영화도 전국에서 공개된다 . 두 작품 모두 배우 사카이 마사토(38)가 주연을 맡으며, 드라마 버전은 타베미카코(22)가 이에미쓰에, 영화판에서는 칸노 미호(34)가 츠나요시를 맡았다.



드라마에서는 이에미쓰의 측실이 되는 문가 출신의 마데노코우지 아리코토 역, 영화에서는 츠나요시 시대에 오오쿠에 들어가는, 문신 출신으로 수수께끼의 남자 우에몬노스케 역으로 '1인 2역'을 맡은 사카이는"대단한 역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영화와 반년 가까운 만남입니다만, 힘껏 노력할 생각입니다. 원작은 '남녀 역전'이라는 설정 이외에는 매우 강경파인 역사극. 대하 드라마에 참가할 때와 같은, 자세와 긴장감으로 임하고 싶습니다."고 포부를 말하며,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칸노, 타베에 대해서도"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촬영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나는 두 사람을 섬기는 오오쿠의 총관리역인 두 역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화려한 세계입니다만, 어디까지나 배후자로, 좋은 작품이 되도록 두 사람을 지지하면서 분골쇄신, 힘껏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라고 코멘트 하고 있다.



드라마판으로 에이미쓰를 연기하는 타베는 "큰 프로젝트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에 매우 긴장하고 있으며, 불안으로 가득하지만 오오쿠의 세계관을 방해하지 않도록 힘껏 노력하고 싶습니다." 라고 드라마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영화판에서 츠나요시를 연기하는 칸노도 "설마 자신이 쇼군 역을 하게 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니, 꿈만 같습니다. 조금씩 이미지를 부풀리고 있는 단계이지만, 쇼군으로서의 갈등, 외로움, 참을 수 없는 운명, 그리고 살아있는 인간이기에 어쩔 도리가 없는 약점, 어리석음을 엔터테인먼트로 연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오오쿠'는 요시나가 후미가 격월간지 '멜로디'(하쿠센샤)에서 연재, 2009년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을 수상한 SF 만화가 원작. 수수께끼의 역병으로 남성이 여성의 4분의 1의 인구가 된 것으로 남녀의 역할이 역전, 일이나 정치도 여성이 관장하게 된 에도 시대가 무대. 2010년 공개의 영화에서는 시바사키가 연기하는 도쿠가와 요시무네의 시대가 그려져 니노미야와 타마키 히로시 등이 출연하며 흥행 수입 23억엔, 동원도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크게 히트했다.

이번에 발표된 속편은 원작의 2~4권에 해당되는 첫 여자 쇼군이 된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시대를 그리는 드라마 '오오쿠 아리고토 이에미츠 편'(大奧 有功 家光篇)과, 원작의 4~6권, 5대 쇼군 츠나요시 시대를 그리는 영화 '오오쿠 우에몬노스케 츠나요시 편'(大奧 右衛門佐 綱吉篇)의 2작품. 전작의 영화에 이어, 카네코 후미노리 감독이 두 작품의 메가폰을 잡고 각본은 드라마 '아름다운 이웃' 등의 카미야마 유미코가 담당한다.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18 18:38 #

    오오쿠시리즈는 무조건봐야죠 ㅋㅋㅋ
  • fridia 2012/01/18 23:20 #

    전 아마 드라마판은 안볼것 같아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베 미카코 주연이라서요... 이상하게 타베가 나오는 드라마 중에서 재미본게 없는지라... 게다가 왠지 모를 거부감이...

    아마도 칸노 미호 주연의 극장판은 볼 것 같네요. 하핫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21756
5118
14797185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