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 동거 발각'. 그녀의 복귀를 막는 음해세력의 농간인가. 아니면 영화의 웅대한 프롤로그인가!? <드라마/가요특집>




2012년 1월 10일, 영화 '헬터 스켈터'에 주연을 맡는 것이 발표된 사와지리 에리카. 그녀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첫날 무대 인사에서 "베츠니......" 발언으로 화제가 된 '클로즈드 노트' 이후 약 5년 만이다.

원작은 만화가 오카자키 쿄코의 동명 작품으로, 3P, 레즈비언 등 비정상적인 섹스와 약물로 인한 혼란, 성형한 얼굴이 무너지는 모습 등의 묘사와 인간의 내면을 날카롭게 도려낸 내용의 작품으로 연재 당시에도 화제가 되며 '제 8 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사와지리가 연기하는 역은 원래 뚱뚱한 풍속걸 출신으로 전신을 성형하고 인기 모델로 변신을 완료한 주인공 리리코이다. 리리코는 완벽한 미모를 무기로 예능계를 군림해가지만, 깊은 마음의 어둠과 수술의 후유증, 또 예능계라는 특수한 환경에 시달리며 점차 정신이 침식되어가는......이라는 역. 또한 원작에서는 누드와 베드신도 자주 있었기에, 제작진은 "벗을지도 모르겠어요."라고 하고 있지만, 사와지리는 "여배우로서 벗는 것은 각오하고 있습니다."라고 각오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섹시한 장면에 대한 기대도 충분히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베츠니......" 발언 이후 ,프라이빗에서는 타카시로 츠요시와의 결혼과 이혼 소동, 타카노유리 뷰티​​ 클리닉의 세미 누드 CM, 'Girls Award 2010'에서 엉덩이를 노출한 의상으로 등장하는 등, 완전히 주목을 모으며 여배우로 정착하고 있는 사와지리이지만, 영화 '박치기!'와 드라마 '1리터의 눈물'(후지TV 계)에서 보여준 연기에는 정평이 나있다. 이번 작품에서 은막 복귀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연기파 배우로 복귀하고 싶은 그녀일 것이다. 그러나 이혼 소동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사와지리의 동거 의혹이 '여성자신'(女性自身)(코우분사)에서 특종으로 다뤄지고 있다.



'헬터 스켈터'의 주연이 발표된 다음날, 동 잡지가 지난해 말부터 교제하고 있다는 소문의 남성 주택 맨션으로로 향해, 그를 직격하고 있다. 그 때 남자는 취재진에게 사와지리는 친구 관계이며, 폐가 되기 때문에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고 말하고 택시로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그 때, 남성은 휴대전화를 꺼내, 웃는 얼굴로 누구에게 연락하는 것처럼도 보였다 한다. 이렇게 되면, 사와지리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무려 그 2시간 후에 이 맨션에서 그녀가 등장했다고 한다. 사와지리는 흰 퍼의 롱 스톨에 붉은색 퍼 부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마치 푸들 같은 눈에 띄는 옷차림은 틀림없는 사와지리였다는 것. 물론 그동안 남성은 집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사와지리가 그 의문의 남자의 집 만능 열쇠까지 소유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사와지리와 타카시로와의 사이에 혼인 관계가 계속되고 있어 이번 동거가 사실이라면 앞으로 사와지리의 이혼 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남성에게도 위자료가 발생할 수 있다고 잡지는 전했다.



이전, 사와지리는 CM 발표 기자 회견 다음날, 2004년 촬영됐다는 폭력단 관계자와의 롯폰기의 클럽에서 사이좋게 나란히 찍혀 있는 사진이 게재된 '플래시'(코우분샤)가 발매된 적도 있다. 업계에서는 사와지리의 복귀를 방해하는 세력에서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다고도 알려진 이때, 이번에도 영화 주연 발표 다음날에 사진이 찍혔기 때문에 역시 사와지리의 복귀를 저지하려고 하고 있는 사람에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도 생각되지만.......



"사와지리가 맨션에 있었다라는 정보가 세어나간 것일수도 모르겠지만, 남자가 웃으며 휴대전화를 걸거나, 사와지리가 흥겨운 모습으로 나온 것 등을 생각하면, 그녀는 영화를 PR하기 위해 일부러 나왔을 가능성도 염두해둬야겠네요. 사와지리는 이전 CM 발표 기자 회견에서 자신의 실언을 오마쥬하는 등 스캔들조차 무기로 삼는 느낌도 있습니다. 만약 이번 스캔들 역시 자신의 PR을 위해 역공을 취한것이라면, 사와지리는 작은 연애 스캔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 여배우'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한것 일지도 모릅니다."(예능 라이터)



사와지리는 ​​예전, "재능 있는 사람의 행동을 제한하는 것은 일본 예능계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힌 바 있었다. 이번 행동은 '나를 제한할 수 없다'는 의사를 표명한 하나의 의사표현일지도 모른다. 지금쯤 예능 메스컴에 시달리는 여배우를 연출할 수 있는, 영화 제작진의 '리리코 역할에 딱 맞는' 상황에 기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덧글

  • 루리도 2012/01/19 13:16 #

    한 때 참 이쁘고 좋아했지만,
    이제와선 좋아질 수가 없는...;;
  • fridia 2012/01/19 13:49 #

    제가 좀 이상한걸수도 있는데 배우는 연기만 잘하면 된다는 주의이므로 그녀의 사생활이 어떤지는 별 상관 없는것 같아요. ^^
  • 에이론 2012/01/20 19:30 #

    출연하는 작품과 기사들도 도발적(?)인 내용이네요. 컨셉일까 싶기도 한데...
  • fridia 2012/01/20 21:35 #

    감독의 기용 이유중 하나가 현존하는 여배우 중에서 헬터 스켈터의 주인공인 리리코와 가장 비슷한 케릭터가 사와지리 에리카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ㅋ~
    어찌보면 에리카짱 머리가 좋은걸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스캔들을 이용해서 PR하는 방식....솔직히 왠만한 멘탈가지고는 할 수 없는 일인데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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