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간지의 여성 예능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형적인 기사 - 시노다 마리코가 시마다 신스케에 표적이 되고 있었다! <드라마/가요특집>



이 포스트는 일본 예능계 주간지가 여성 아이돌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며, 과연 이러한 내용을 기사로 당당히 작성하고 있는지에 대해 밝히고자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특히, 여성 아이돌에 대한 성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본 기사의 전형적인 예이며 현재 메인 기사로 올라와 있는 내용의 번역본입니다.

출처는 맨즈사이조(http://www.menscyzo.com/)입니다.



시노다 마리코가 시마다 신스케에 표적이 되고 있었다!


지난해, 음악 차트 '오리콘' 연간 싱글 부문 톱 5를 독점하며, 명실공히 아이돌 전국 시대의 톱에 군림한 AKB48. AKB라고 하면, 센터 포지션을 맡으며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마에다 아츠코, 그녀와 인기를 나누고 있으며 여배우로서 진출하고 있는 오오시마 유코, 팀 A의 캡틴으로 발군의 통솔력을 자랑하며 멤버에서 신뢰도 두텁다고 알려진 타카하시 미나미, 지난해 총선에서 3위로 약진을 이룬 카시와기 유키 등이 주력 멤버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위 멤버들은 그룹뿐만 아니라 다양한 솔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늘 그룹에서 '졸업'이 소문처럼 돌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졸업이 가깝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이, 시노다 마리코이다.



지난해 열린 총선거에서는 4위를 차지하며 전년보다 한 계단 하락했지만 AKB48 중에서도 빼어난 미모로 여성 잡지 'MORE'(슈에이샤)의 모델을 맡아 '麻里子さまのおりこうさま!'(NHK)와 정보 프로그램 'PON!'(니혼 TV)에서도 레귤러를 맡는 등, 아이돌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고 있다. 9월 20일 일본 무도관에서 개최된 가위바위보 대회의 승패만으로 선발 멤버를 결정짓는 'AKB48 24th 싱글 선발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멋진 우승, 발매된 싱글 CD '上からマリコ'로 훌륭히 첫 센터를 완수했다. 시노다을 전면에 어필한 CD 자켓이나 PV는 화제가 되어, 발매 첫날에 약 95만장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 여성들로부터 가장 선망의 시선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 시노다 마리코입니다. 물론, 오오시마 유코와 카시와기 유키, 마에다 아츠코 등이 뒤쳐진다는 것은 아니에요. 시노다의 경우, 그녀의 모델 체형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보디는 길고 가는 목과 군살이 붙지 않는 탄탄한 어깨, 자연스럽게 진 굴곡의 가슴은 바로 많은 여성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슬렌더 체형의 미녀 그 자체입니다. 그녀의 가녀린 체형은 일반적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로부터도 지지받고있는 비밀이기도 합니다."(아이돌 팬)

여성도 부러워하는 미모와 보디의 소유자인 시노다를 여자 연예인의 사냥꾼으로 유명한 한 사람의 눈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주간 실화'(日本저널출판)가, 시마다 신스케가 그녀를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보도했다.



신스케는 은퇴를 발표하기 직전, '인생이 바뀌는 1분간의 깊고 좋은 이야기'(니혼TV 계)에서, 시노다와 공동 출연. 신스케가 '마음에 드는 것'을 프로그램에 자주 언급하던 것은 종종 주간지 등에서 보도되고 있었지만, 시노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던 것으로 보인다 사냥감을 노리는듯한 불쾌한 눈으로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후, 메일 주소를 교환하는 등 그녀를 노리고 있었지만 좀처럼 그녀는 휘말리지 않았다. 신스케는 그녀의 미모에 넋을 잃고 본 것은 사실이지만, 실은 그녀의 외모보다는 고간(사타구니)에 관심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시노다의 고간은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모리만'. 신스케는 '모리만'을 아주 좋아했다고 말한다.

"시노다의 '모리만'은, 넷에서도 유명합니다. 일각에서는 '시노다 모리코'라고 말해지고 있어요. 수영복을 입은 모습에서 이정도의 분위기가 살고 있는 고간이라면 내부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라며 보는 사람의 상상을 돋우는 것은 틀림없지요. 그녀의 '물건'은 '지렁이 천마리'라고 칭해지는 '명기'가 아닐까 라고 속삭여지고 있습니다."(예능 라이터)



시노다는, 그룹으로부터 졸업에 대해서는 "있어도 좋아 라고 들을 경우 계속해서 있으려고 생각하기 때문에."라고 전하고 있다. 오냥코클럽이나 모닝구무스메를 보면서 분명한 사실은, 아이돌 그룹의 '황금 시대'는 길어야 2년으로 알려져 있다. AKB48의 황금기가 끝나기 전에 전성기의 멤버였던 그녀가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무사히 졸업을 완수한 뒤에는, 지금까지의 이상으로 그 '모리만'을 선보이는 섹시한 사진집을 발매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출처 -맨즈 사이조




위의 기사에서 언급된 시마다 신스케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일본의 강호동, 유재석과 같은 인물로 30년동안 최고의 메인 MC의 자리에 있던 사람입니다. 1974년에 데뷔한 그는 일본 방송 계에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거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그가 은퇴를 본인의 입으로 선언하게 된 이유는 일본 폭력단 조직 야쿠자와의 친밀한 관계라는 제보가 그의 소속사인 요시모토흥업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일본 예능 계의 특성상 연예인들이 저지른 나쁜 행동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연예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 이유에라도 야쿠자와 연계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일본 국민들이 생각이기도 하지요. 국내와 같이 음주 음전, 마약, 도박 문제가 있음에도 불과 몇 달 또는 1~2년 정도 지나서 슬그머니 연예계에 복귀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뜻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마다 신스케에 대해 혐오의 시각으로 지켜본 사람 중의 하나 입니다. 그의 개그 코드 자체가 상대 예능인을 깎아내리는 방식이 주가 되기 때문에 더더욱 그를 보는 시각이 좋지 않았죠. 그 밖에도 여성을 비하하는 말을 서스럼 없이 내뱉는 위인인데 그 예로 "시바견은 결혼하는 여자, 포메라니안은 사귀는 여자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말은 남자에게 사귀는 여자는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예쁜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예쁜 것보다 남자를 잘 따르고 뭐든지 잘 먹고 잘 하는 여자'라고 정리할 수 있지요.



그 뿐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에 대한 험담과 비판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모습, 그 모습을 보고 즐겁다는 듯이 박수를 치며 그를 최고라고 치켜세우는 일본의 시청자들을 볼 때면 확실히 국내 정서와는 아주 많이 다르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본인 역시 일본 문화를 접한 지 나름 오래된 편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아주 가끔 이런 문화가 적응이 안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트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요즘 국내 연예계 뉴스를 전하는 각 신문사들의 일본쪽 관련 소식에 이러한 주간지의 내용을 마치 진실인 것처럼 앞을 다투어 기사로 내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얼마전 일본 AV 여배우인 요코야마 미유키의 'AV배우는 행복하면 안되나요?'라는 내용의 기사 역시 일본 주간지에 의해 최초로 다뤄진 기사입니다.

관련 포스트
요코야마 미유키의 'AV배우는 행복하면 안되는가~!'



일본의 예능관련 주간지들은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하나의 건수를 잡으면 그 배우가 은퇴할때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피해자가 어제 날짜로 포스팅한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이지요. 그녀 이외에도 두번의 마약과 도박으로 잘나가던 그라비아 모델로서의 활동을 접으며 얼마전 성인 비디오 메이커인 앨리스 JAPAN과의 계약으로 AV로 전향한 '코무카이 미나코' 등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러한 행태가 바뀔 일은 희박하겠지만 최소한 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한 소식을 접해 진실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한 것이 바로 일본 예능 계 뉴스라고 생각하기에 이번 포스트를 마련하며 글을 맺습니다.





덧글

  • 별이되어버린나 2012/01/21 14:30 #

    히카루 짜응 ㅎㅎ 고무카이 미나코가 예전 버프가 있긴하지만..왜 이렇게 av배우로서도 인기가 많은건지 모르겟네여 ㅠㅠ
  • fridia 2012/01/21 22:44 #

    아무래도 기존에 예능인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온 배우들 중에서 대중적인 인기와 지목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부류와는 정 반대로 항상 트러블메이커로서 이슈를 몰고 다니며 그라비아 모델로서도 여배우로서도 한획을 그은 인물이기에 AV배우로서 대박을 친것 같아요.
    그나저나 별님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별이되어버린나 2012/01/22 05:01 #

    ㅎㅎ 프리디아님도 새해복많이받으세영 ㅎㅎㅎㅎㅎㅎ 요즘 너무 바빳어여 ㅠㅠ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21 17:52 #

    우리나라도 연예인마녀사냥은 만만치 않죠,,,,,, 정치보다도 더 무겁게 벌을 내리는것이 연예계인듯,,,
  • fridia 2012/01/21 22:45 #

    그나저나 어디서 들은 내용인데 강호동씨가 복귀한다는 소문이 있던데....음... 개인적으로 강호동씨에 대해 악의는 없으나 사건 터진지 얼마 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벌써 복귀 관련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씁쓸하네요...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21 22:49 #

    제 생각에는 강호동씨가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책임지는 모습을 그래도 봤던지라 빠른복귀를 하지는 않을꺼같아요... 그냥 찌라시기사가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ㅋㅋ 머 강호동씨가 차타고 백화점만 가도 ㅋㅋ 복귀소식나오고 슈퍼마트만 가도 복귀소식 나올 언론이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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