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영화 소개]'극장판 템페스트 3D' BS사극을 3D 영화화.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즐긴다 <영화뉴스>




지난해 NHK의 BS 프리미엄으로 방송된 사극, 나카마 유키에 주연의 드라마 '템페스트'가 2시간 반의 3D 영화로 28일 전국에서 개봉됐다. 원작은 오키나와 출신 작가인 이케가미 에이이치의 베스트셀러 소설. 무대는 19세기 오키나와가 아직 류큐 왕국으로 청나라와 사츠마번에 의한 이중 지배하에 있던 시대. 나카마가 연기하는 소녀, 마즈루는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여자를 버리고 남자로 사는 것을 결의. 왕궁에 올라 정치 세계에 몸을 던져 간다. 그러나, 마즈루·손 네이온에게는 가혹한 인생의 시작이었다......라고 하는 스토리.




알 기회가 좀처럼 없는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의 일면을 엿볼 수 있으며 또한 세계 유산 슈리성에서의 촬영은 류큐 왕조 시대의 정치나 제사의 모습을 눈으로 즐겁게 해준다. 다만 원작은 문고 4권에 이르는 매우 장편으로, 그것을 2시간 반으로 제작해야 했기 때문에 상당한 이야기​​를 생략한 감은 부정할 수 없다. 용 등 컴퓨터 그래픽(CG) 영상에 의지한 부분도 많기 때문에 역사 드라마보다는 판타지 드라마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공동 출연에는 드라마와 같이, 마즈루를 사랑하는 사츠마 번사, 아사쿠라 마사히로 역에 타니하라 쇼스케, 네이온의 동지인 키샤바 쵸쿤 역에 츠카모토 타카시, 일족의 부흥을 비원하는 마즈루의 아버지 역에 오쿠다 에이지. 또한 손 네이온을 위협하는 소위 악역으로 GACKT가 청나라의 환관 죠테이가이에 분하는 외에, 타카오카 사키가 강한 영력을 가진 왕족 신의 키코에 오오키미를 밉살스럽게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감독은 NHK 드라마 '외사경찰'과 대하 드라마 '독안룡 마사무네' 등을 다룬 요시무라 요시유키. 각본 감수는 영화 '검은집'과 '바람이 강하게 불고있다'에서 감독을 맡은 오오모리 스미오. 또한 아무로 나미에가 주제가 'Tempest'를 불러 작품의 고조에 한몫하고 있다. 28일부터 마루노우치 피카데리(도쿄도 치요다구) 외 전국에서 공개중.





덧글

  • 검은장미 2012/01/30 15:41 #

    어, 이게 영화화 됬군요 ㅋㅋ 드라마는 뭔가 좀 어색해서 못보겠던데 ㅋ
  • fridia 2012/01/30 16:42 #

    특히 각트의 연기.....아 진짜 할말을......
    나카마 유키에보고 절세미인이라고 반해버리는 남자 배역들의 모습도 참....
    그나마 타니하라 쇼스케 혼자서 연기다운 연기를 보여주더라구요. 아 한명 더 있네요. 타카오카 사키의 신들린듯한 키코에 천왕역....ㅎㅎㅎ
  • 2012/01/30 20:0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2/01/30 23:01 #

    그래도 그 특유의 목소리가 매력인것 같아요. 츠카모토 ㅎㅎㅎ
    이번분기 헝그리에서도 비중있게 나와주는 것이 고마울 뿐이죠.
    그나저나 각트...저 비주얼 이제는 익숙해져야 할텐데...고역이네요.ㅎㅎㅎ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검색창


통계 위젯 (화이트)

75230
2000
15088231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