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노 키요모리, 제 4 회 시청률 칸토 17.5%, 칸사이 15.7% 시청률 기록. NHK 대하 드라마 <일드/일드OST이야기>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가 주연을 맡은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제 4 회가 29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17.5%(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지구)를 기록, 칸사이 지역은 15.7%를 기록했다. 칸토 지구는 제 3 회 17.2%에 비해 0.3% 포인트 상승했지만, 칸사이 지구는 이전의 18.1%에 비해 2.4 포인트 하락했다.

동 드라마 둘러싸고, 지난 8일 첫회가 방송된 후, 이도 도시조(井戸敏三) 효고 지사가 10일 기자 회견에서 "우선 화면이 깨끗하지 못합니다. (시청자가) 채널을 돌릴 마음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닌지..." 등이라고 말해 18일에 프로그램의 치프 프로듀서 외 NHK측이 연출 방법을 변경하지 않을 방침을 표명. 그러나 이도 도시조 지사는 23일 기자 회견에서 "세토 내해에 배가 떠있는 장면에서 푸른 바다의 색이 나오지 않아서는 세토 내해라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세토 내해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비추면 좋겠다." 등의 의견으로 주문을 하고 있다.



드라마는 무사가 귀족들로부터 차별되고 있었던 시대 친부모로부터 떼어 놓아져,​​ 무사의 신흥 세력인 헤이케家에서 성장한 소년이 세토 내해의 해적을 통솔하며 '무사의 왕'이 되어 무역이야말로이 나라가 부강하게 될 길이라고 사람들에게 설교......라는 이야기. 키요모리는 시라카와 법황의 '사생아'로 타다노리가 입양했다는 설정으로 그려져 키요모리의 사후 단노우라 전투까지를 드라마화할 예정.



제 4 회 '전상의 기습'(殿上の闇討ち)에서는 타다노리(나카이 키이치)가 공적을 인정받아 키요모리는 무사로서 처음으로 궁궐의 세이료우덴에 오를 수있는 당상관이 되었다. 키요모리(마츠야마)도 아버지의 출세를 기뻐하며, 헤이케 일문은 들뜬 분위기속에 즐거워한다. 그러나 귀족 중에는 무사의 출세를 탐탁치 않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가운데, 그 중 1명인 섭관가의 후지와라 타다자네(쿠니무라 쥰)는 미나모토노 다메요시(코히나타 후미요)를 부추기며 계략을 꺼내는......이라고 하는 스토리가 전개되었다.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는 NHK BS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2/01/31 10:36 #

    지금까지 본결과...역시 대작이더라구요...보면서 너무부러웠음,,,, 근데 이 작품은 얼마 투자한거에요?.... 우리나라 사극과 비교안될정도인가요?...아니면 비슷하나,,,ㅁ_ㅁ;;
  • fridia 2012/01/31 22:04 #

    원래 일본쪽 대하사극 제작비가 어마어마하지요. 국내에 비해 제작 환경은 참 좋습니다. 예전만해도 너무 과장되고 화려한 복식으로 현실성에 맞지 않았지만 아츠히메, 료마전, 고우 공주들의 전국이라는 세가지 작품을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거의 완벽히 예전의 실제 복식을 잘 고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더라구요.
    요즘 시간날때 료마전 재복습중이라 1분기 드라마는 스트로베리나이트 빼고는 전혀 진도를 못나가고 있네요. 하핫~
  • 각시수련 2012/01/31 12:53 #

    http://blog.livedoor.jp/dqnplus/archives/1692932.html

    시청률 저조하다고 만회를 위해,
    역대 대하드라마에는 없었던 격한 에로에로한 장면을 넣는다는 소리도 ㅋ

    생각보다 시청률이 안나오나 보네요

    대하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건 츠마부키 사토시가 나오에 가네츠구로 나오는
    '천지인' 밖에 없는데, 천지인은 스케일이 작고, 사극인데 연극보는 듯한 느낌이여서
    실망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에 비해 키요모리는 스케일도 크고 그림도 시원시원하게 나오는거 같은데,
    시청율이 잘 안나오나 보네요. 저것도 초반만 그림이 크게 나오는 건가?

    역시 사극은 중국이 갑. 스케일이 크고 전부 진짜니 그림부터가 다름.
    관련역사책 먼저 읽고, 키요모리도 한번 봐야겠네요.

    몰아보기 보다는 방영할때 보는게 훨씬 보기 수월한거 같더라고요.
  • fridia 2012/01/31 22:11 #

    솔직히 오리지널 시대극 팬들에게는 평가가 참 좋은 작품이었는데.... 작년 미타의 열풍이 워낙에 거세서 NHK로는 뭐 거의 특단의 조치를 취한거군요... 다만, 이러한 꼼수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기 떄문에 1년을 계속해서 달려가는 대하 사극을 시청률 상승때문에 좀더 좀더 자극적으로 변하다가는 나중에는 사극이 아니라 에로 판타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일본 시대극을 추천드린다면 최근작인 아츠히메, 료마전, 고우 공주들의 전국을 추천드릴께요. 그나저나 천지인......시대극 마니아들도 재미없다고 꺼려하던 작품을 유일하게 보셨다니.... 일본 시대극 나름 재미있어요. ㅎㅎㅎ

    키요모리에 관한 이야기는 아마 헤이안 시대 관련 책들을 접하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다만 만화나 기존의 드라마화로 된 작품들은 추천해 드리기가 에매하네요. 그간 헤이케 가문이 악역으로 꾸준히 나왔기 때문이죠. 어느 나라던지 최후의 승자가 선한 역으로 출연하기 떄문에 미나모토노 가문은 정의의 편! 헤이케 가문은 악행을 저지르는 악의 편! 으로 이미지가 굳어질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ㅎㅎㅎ
  • 각시수련 2012/01/31 13:24 #

    http://www.excite.co.jp/News/reviewmov/20120131/E1327941473242.html
    - 40년 전의 대하드라마에서 키요모리는 어떻게 그려졌나?
    「타이라노 키요모리」와「신・헤이케 이야기」

    http://www9.nhk.or.jp/taiga/catalog/index.html

    NHK 대하드라마 중에서 10번째 작품으로 이미 헤이케이야기를 다룬걸 했더라고요
    영상 구할수 있으면, 비교해서 보는 맛도 있을것 같네요.

    http://www.toride.com/~yuga/heike/plot1.html
    - 3분만에 읽는 헤이케 이야기
    더 깊이가서는 1시간으로 이해하는 헤이케 이야기 사이트
  • fridia 2012/01/31 22:17 #

    크허~~~ 쇼와 47년 작품이면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군요. ㅎㅎㅎ
    그간 막부말기라던가 전란 시절에 관련된 이야기가 주요 단골 소재이다보니 정작 일본인들도 키요모리에 관련된 이야기는 잘 모르는듯 싶더라구요. 역사책에서만 배운 인물 정도로 알고 있다는 이야기에.....
    어찌보면 귀족이 지배하던 시절을 사무라이가 지배하는 시대로 바꾼 주역이 바로 헤이케 가의 키요모리인데, 그 시초가 되는 키요모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것을 보면 아마도 유추해보건데 10년째 작품이었던 신 헤이케 이야기의 시청률이 저조했던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되네요. 당시 시청률만 높았다면 꾸준히 이야기거리로 자주 등장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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