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패밀리 콘서트 '빅뱅과 2NE1 등 출연의 드림 이벤트 전체 보고서' <드라마/가요특집>




이벤트로밖에는 볼 수 없는 콜라보레이션!

1월 22일, 마지막 날이 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의 톱 타자로 등장한 것은, 2NE1(투에니원). 한국 데뷔곡 'FIRE'의 인트로가 흐르는 순간, 회장은 가열. 그 후에도 일본 1st 싱글 'GO AWAY', 'I AM THE BEST'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또한 후반에는 트럭을 타고 객석 뒤쪽에서 등장! 'I DON'T CARE'를 부르며 공연장을 주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웃는 얼굴로 만끽. "오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박봄), "오늘은 마지막이니까 슬프네요~ (고개를 숙이며)"(산다라 박), "나도 슬퍼요~"(CL), "몇곡 더 하고 싶어요~"(민지)라며 이별을 아쉬워하는 그녀들. 또한 얼마 전 생일을 맞이한 민지를 축하하기 위해 21일 깜짝 케이크를 준비. 또한 이날은 "케이크는 아니지만 (웃음) 함께 파티합시다!"라고 관객들과 해피 버스데이를 합창. 3만 5천명의 노래 선물에 감격한 민지. MC는 귀엽고 친근감 넘치는 4명을 느끼게 하면서도, 곡이 시작된 순간에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정력적인 무대로 관객을 압도한다.



'UGLY'는 YG의 누님적인 존재, Gummy(거미)도 참가. "2NE1과 함께 불렀지만, 나는 2NE1이 아니라 31입니다(웃음). 18세 민지와 함께 제대로 점프하는 것은 힘들어요(웃음).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한 거미. 마지막 날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코무로 테츠야 의 피아노 연주로 globe의 'DEPARTUERS'를 열창. 그녀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새로운 'DEPARTUERS'를 구축하자 회장의 팬들로부터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약 4년 만에 일본에서 본격 재시동을 완수한 SE7EN(세븐)은 발매된지 얼마 안된 미니 앨범 중에서 'SOMEBODY ELSE', 'BETTER TOGETHER'를 절도있는 댄스 퍼포먼스와 윤기나는 느긋하고 평안한 가성을 선보였다. 검은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로 하드한 모습의 전반과는 대조적으로, 후반에는 마치 귀공자 같은 전신에 흰색 수트 차림으로 몸을 감싼 SE7EN. 'PASSION'은 그가 존경하는 대선배 JINUSEAN(지누션)과 콜라보. 또한 한국의 데뷔곡 '와줘(Come Back To Me)'는, BIGBANG의 승리가, 당시의 SE7EN의 ​​코스프레를 커버 후 SE7EN 자신도 롤러 슈즈로 무대를 미끄러지면서 경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까 BIGBANG의 승리가 나를 흉내냈습니다만, 귀여웠지요? 오랜만에 일본에서 노래할 수 있어 기쁩니다. 스니커즈도 오랜만이라, 조금 부끄러운 기분도 있습니다만..."라고 말하며 그 나름의 서비스 정신, 다면체의 매력으로 회장을 흥분시켰다.





약 3시간 반에 이르는 YG 패밀리들의 백열의 스테이지

또한 절도있는 댄스와 유머 전개의 퍼포먼스의 극한이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2011년 베테랑인 PSY(싸이). 'RIGHT NOW'로부터 공격적인 준비로 객석을 부추겨 그에게 보낼수 있는 환성(에너지)은 점점 확대. 본인 왈 "일본에서는 아직 갓 태어난 아기입니다.(웃음)"은 확실히 관객의 마음을 덥석 물어버린 것이었다.

한편 '나는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입사원입니다. 가장 애절한 노래를 부르는 평화를 사랑하는 Tablo 입니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Tablo(타블로)는 박봄(2NE1)들과 함께 안타까움 200%의 미디엄 튜닝을 저음의 랩을 섞으면서 피로.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일변시켰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이벤트에서 가장 뜨거운 시선을 받은 것은 약 9개월 만에 다섯명이 일본 무대에 선 BIGBANG. 거대한 리프트를 타고 등장한 순간, 우뢰와 같은 큰 성원이 회장을 감쌌다. 'TONIGHT'이나 'HANDS UP'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3만 5천명을 매료&일체. "오래간만입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여준 뒤 "여러분, 걱정 끼쳐 드려서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사과하는 G-DRAGON. D-LITE도 "이번 일로 나에게 어떻게 음악이나 스테이지가 소중한지 깨닫게되서 좋았습니다."라고 신묘한 표정으로 인사. 그런 두 사람에게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관객. "또 5명이서 라이브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승리)라며 'MY HEAVEN', 한국의 인기곡 '하루하루'의 일본어 버전 등의 악곡과 연출로 8곡을 열창.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라고 중얼거리는 TOP에 이어 "끝나고 싶지 않습니다. 서운하네요."라고 외치는 G-DRAGON. 하지만 그의 입에서 "3월에 일본에서 새 앨범이 나옵니다! 그 때 또 만나요​​!"라며 기쁜 빅 뉴스가 전해지자 관객의 텐션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태양은 객석으로 내려가거나, 아크로바틱을 하면서 천진난만하게 기쁨을 구현. 다시 BIGBANG이라는 그룹은, 각각이 강렬한 개성, 재능을 보유한 이 5 명이기에 빛나는 것을, 이번 이벤트에서 실증한 것이었다.



앵콜에서는, 2NE1과 거미가 화려하게 BIGBANG의 '마지막 인사'를 커버한 후 싸이가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의 패러디로 폭소&관객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2NE1의 'I AM THE BEST'를 유머 가득한 BIGBANG의 퍼포먼스로 선보여, 회장이 만면의 미소에 싸여있는 가운데, 패밀리 전원이 지누션의 '말해줘'를 부르며 약 3시간 반에 달하는 패밀리들의 놀이 무대는 그들의 단단한 결속력과 굉장한 기세로, 새로운 YG의 미래를 느끼면서 막을 내렸다.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2/02/05 12:44 #

    재밌었겠다 ㅠㅠ
  • fridia 2012/02/05 21:11 #

    ㅎ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하나도 없는지라... 아 딱한명 있네요. 싸이
  • OuraMask 2012/02/05 17:49 #

    뜬금없지만 일본인들은 연예인들에게 마약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포용성을 보여주는지 궁금하네요 : )
  • fridia 2012/02/05 21:13 #

    엄청나죠. 우리나라처럼 반년이나 일년뒤에 님들아 ㅈㅅ 이러고 슬그머니 복귀하는건 꿈도 못꾸지요. ㅎㅎㅎ
    얼마전에 유명 MC 한명이 야쿠자와의 친분 관련된 이야기가 터지자 은퇴를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야말로 예능쪽에 상당히 엄격하다고 하더라구요.
  • realove 2012/02/06 09:34 #

    싸이도 나왔네요..ㅋㅋ
    싸이와 김장훈 DJ DOC 공연은 절대 앉아서 들을 수 없게 만들지요. (전에 MBC라디오 콘서트 야외공연 몇 번 갔었는데, 그때마다 완전 신났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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