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사라지면 좋겠다 싶은 연예인' 1위에 아시다 마나가! <드라마/가요특집>



칸사이·나카교 에리어에서 방송되고 있는 '우와누마·타카다의 쿠기즈케!'(요미우리TV 계). 동 프로그램에서 2월 5일 방송으로 발표된 거리 조사 결과가 물의를 빚고 있다.

프로그램이 조사한 것은 'TV에서 사라져줬으면 하는 연예인'.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던 소개문에는 "이번 쿠기즈케는 '곧 사라질 유명인'이 아니라 '이제 사라져줬으면 좋을 유명인'을 가두 조사! 올해, 정말로 사라지는 연예인이 뜬다!'고 적혀있다.

이 거리 조사 결과 2위의 마츠코 디럭스, 3위의 장근석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된 것은 인기 아역·아시다 마나였다. 아시다을 선택한 사람들은 '장래가 불안', '아이다움이 없다' 등을 이유로 들었지만, 이 결과에 넷상에서는 '히로인...', "이것을 만약에 마나짱이 보게 된다면 평생 마음에 상처가 남겠지... ', '확실히 싫지만 당당히 노출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해" 등 일부에서는 동의를 엿볼수 있으면서도, 아시다 동정하는 소리나, 너무 하다는 의견이 눈에 띈다.




아시다 마나 - 타카노 유리 뷰티 클리닉 '젠카편' CM


아시다에 대해서는, 대 브레이크 한 작년부터, 건강 상태나 학교의 출석 상황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새해가 되어도 겉보기에는 쇠약해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지난달에는 에스테틱 살롱 '타카노유리 뷰티 클리닉'의 CM 출연도 발표되었지만, 이 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 '부모도 일을 해라' 등, 피부 관리가 필요 없는 아이를 에스테틱 살롱의 CM에 출연시키는 것에 대해 주로 사무실이나 부모 등 주위 어른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었던 것은 기억에 새롭다.

"3위정도까지의 면면을 보자면 인기의 증거라고 할까, 그 절반이 유명세라고 말할 수 있는 거리 조사 결과입니다만, 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는 제목 자체가 격렬하네요. 언어 폭력은 아닐까라고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노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안티도 증가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항상 스캔들을 잘 이용하는 '타카노유리 뷰티 클리닉'이 브레이크에 투자하려는 타이밍에 아시다를 기용한 것도 문제이지만, 아시다에 대한 야유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라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인 결과가 아닐까요?"(예능 라이터)



이제 웹에서도 '아시다 마나'라고 검색을 할 때, 다음 검색어로 '아시다 마나 싫어'라는 문구가 상위에 오를 정도가 되어 있어, 브레이크가 계속되는 아시다에 대해 악감정을 품은 시청자도 증가하고 있는 기색이 엿보인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 거리조사 결과가 널리 보도된 것은 향후 아시다의 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

"주위에도 신경을 쓸 것이고,이 결과가 본인의 눈에 닿을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지금까지 CM에서 아시다을 기용해온 광고 대행사의 인간들 중에는, 종종 이것을 가슴에 두는 사람이 나올 것이에요. 일의 오퍼가 극적으로 줄어든다거나 하는것은 아니겠지만, 냉정하게 작업량을 볼 때 심상치 않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고, 학교나 체력을 생각하면, 지금까지와 같은 노출을 계속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아닐까요?"(예능 관계자)


아시다는 그 사랑스러움이 먼저 시작, 현재는 CM에서의 활약이 눈에 띄는 상황이 되고 있지만,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원래 높다. 드라마 'Mother'(니혼TV 계)에서는 '울음 연기의 천재'라고 화제가 된 것 외에도, 영화 '토끼 드롭스'에서도 그 존재감은 높이 평가되며 '제 54 회 블루 리본상'을 사상 최연소로 수상했다 . 브레이크라는 것이 이렇게 오래 가는 일은 없다는 것이 보통임을 감안한다면 시청자의 시선이 혐오감으로 변화하기 전에 아시다의 진면목이라고도 할 수있는 여배우업에 전념하는 것이 장기적인 연예 활동을 위한 길일지도 모르겠다.





덧글

  • 호떡님 2012/02/09 11:15 #

    장근석이 3위라는 사실이....
  • fridia 2012/02/09 21:20 #

    문제는.... 아 진짜 저번 일본에서의 공연보고 눈알 썩는줄 알았답니다.
    앞으로 자빠져서 다리를 그냥 비비꼬면서....아으
    진짜 게이모드...... 한국에서 저랬다면 매장되요....
  • 사슴 2012/02/09 11:50 #

    아시다 마나...
    저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저렇게 생각하고 있었군요;;
  • fridia 2012/02/09 21:20 #

    애가 무슨 죄가 있을까요...ㅜㅜ
    부모들이 상당히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딸을 돈버는 머신으로 생각하는 부모...
  • 검은장미 2012/02/09 13:20 #

    흠, 좀 쉬긴 해야죠 저렇게 굴리면 역변뜹니다 ...
  • fridia 2012/02/09 21:21 #

    애 성격도 요즘 까칠해졌다네요. 아이 장래를 생각하면 부모가 이래서는 안되는데 본인들이 나나서 딸아이를 굴리고 있으니...
  • OuraMask 2012/02/09 13:21 #

    세상에...요새 뒷북으로 마루모의 규칙 보고 있는데, 싫어할래야 싫어할수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여러가지 생각들이 있는 거군요. 무슨 생각들로 1위까지 했는지는 참...이해도 안가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타카노유리 뷰티클리닉같은 경우에는 몇년전에 사와지리 에리카가 올 누드로 찍은 CM이 꽤나 쇼크였던 브랜드로 알고 있었는데 저런 어린애까지 기용하다니 아사다 미나의 인지도가 얼마인지 알만하네요.

    전 제목 보고 바로 치하라 주니어를 떠올렸는데 어느정도 순위일려나요 ㅎ
  • fridia 2012/02/09 21:23 #

    일단 마나짱의 인지도는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그 증거로 오리콘차트에서 꾸준히 TOP10에 랭크되면서 각종 신기록을 갱신했죠. 그뿐만이 아니라 CM도 그녀가 거의 석권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아마 여자 연예인들 중에서 CM급으로는 AKB48 맴버들과 우에토 아야의 뒤를 바짝 추격하는 정도랄까요?

  • 에이론 2012/02/09 17:16 #

    정말 제목부터가 노리고 자극제를 뿌린 것 같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김정인 어린이 방송 출연 여부를 두고 논란이 되었었죠. 어린 나이에 개인 사생활이 전부 노출될 위험에 있는 방송 출연이기 때문에 나온 얘기지 않나 싶습니다.
  • fridia 2012/02/09 21:24 #

    아이 문제라기보다는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 자체가 자극적인 내용들이 많다보니... 그런데 아무리 자극적인 것에 둔감한 일본인이라 하더라도 이번의 설문 주제는 참 쇼킹했다는 분위기네요.
    저 설문 내용을 어린 나이에 접하게 된다면 얼마나 쇼크를 먹을까요...
  • 2012/02/18 21: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2/02/19 11:19 #

    아마도 아시다 마나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보다는 그의 부모들에게 쏟아지는 비난이 아시다 마나를 통해 간접적으로 흘러가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반짝 스타로 끝날것 같지는 않아요. 이 아이의 연기를 보고 있자면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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