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F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다스베이더'를 이미지한, 솔라 워치 '다스 베이더 칠흑의 각'이 발매되었다. 칠흑같은 우주에 별들이 반짝이는 '은하의 문자판'에 제국군의 상징으로 장식한 3500점 한정의 루카스 필름이 감수한 공식 아이템으로, 가격은 6만 9,800엔. 인터넷 쇼핑몰 'I·E·I오리지널 숍'(http://iei.jp/index.html)에서 판매하고 있다.
시계는, 동 영화의 개봉 35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세이코가 만든 솔라 와치를 기반으로 베이더 경의 라이트 세이버를 표현한 초침이 시간을 새겨, 12시 위치에 제국군의 마크와 'STAR WARS'의 로고, 6시 위치에 우주 요새 '데스스타' 등, '다스베이더 사양'으로 되어 있다. 뒷면에는 다스 베이더의 모습과 한정판의 증명인 에디션 넘버가 각인 되어 있다.
다스베이더와 로고가 디자인 된 특제 기념 박스에 담겨있어 특별 해설서도 부속으로 증정된다. 가격은 6만 9,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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