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결혼하지 않는 것은 "꿈을 꾸고 있기 떄문에" <일드/일드OST이야기>




항상 화제가 끊이지 않는 올해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매주 일요일 오후 8:00~종합 외). 12일 방송 제 6 회 '서해 해적왕'에는 나중에 키요모리의 아내가 되는토키코가 처음 등장한다. 토키코를 연기하는 것은 여배우 후카다 쿄코 . 무라사키 시키부의 '겐지모노 이야기'를 동경해 히카루 겐지와 같은 남자의 출현을 기다리다가 혼기가 늦어 버려, 주위로부터 강요당하는 형태로 키요모리와 결혼하게 된다는 역할이다. 이번 인터뷰에 응한 후카다는 "나도 아직도 꿈꾸고 있는 것이 있으니까, 시집갈수 있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을 분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후카다는 2009년 '천지인'에서 요도 도노를 연기한 이래 두번째 대하 드라마. 하지만 이번에는 11세의 나이로 등장해 50대 중반까지 키요모리 사후의 헤이케 가문을 이끌며 단노우라 전투에 임하는 토키코의 일생을 연기한다. "여러가지 역을 해왔어도(민방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은) 1개월에서 3개월 정도 . 1년간 같은 역할을 마주하는 것은 '타이라노 키요모리'가 처음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토키코에 비추어 변화해 갈 것인가,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경지를 응시한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는 어머니와 함께 헤이케 연고의 이츠쿠시마 신사(히로시마현 하츠카이치시)에 참배하러 갔다고 한다. "1년간 토키코를 연기하겠습니다라며 손을 맞추었습니다. 실제로 현지에 가서 보는 것으로 마음도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모녀 단둘이서 여행할 수 있었던 것도 기뻤습니다.".


이번 대하 드라마로, 마츠야마 켄이치가 연기하는 주인공 키요모리는 전대미문의 정력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그런 키요모리는 처음 사랑했던 여인, 아키코(카토 아이)라고 하는 첫 번째 아내가 있다. 후카다는 "키요모리가 아키코에게 프로포즈 하는 것을,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토키코도 보고 있다는 장면이 있는데요, 키요모리의 아키코에 대한 강한 생각이 전해져 와서 너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이 장면 몇화 후, 토키코가 키요모리의 부인이 되다니, 믿을 수 없었죠. 키요모리의 마음이 정말 자신(토키코)쪽으로 향하고 있는지 불안해질 만큼, 멋진 씬이었습니다.". 아키코 역을 맡은 카토는 고등학교 동창이며, "오랜만에 만나 함께 촬영하고 있는 것이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로 어른이 되었군요(웃음).".  

토키코에게 키요모리는 이상형과는 정반대의 남자였는데, 그의 성장 과정과 높은 뜻을 알게되며, 그가 이상의 남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후카다는 "키요모리는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옆에서 그를 지원하는 것은 역시 힘들어요. 나라면 멀리서 보고 자극을 받는 것만으로 충분할텐데 말이죠(웃음). 토키코도 결혼 당시에는 아직 어려서 불안한 생각도 들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극복하고 토키코가 되어 가는 그녀의 천진난만함과 힘이 있었기에 키요모리를 지원할 수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씁니다."라고 약 900년 전 살아간 토키코를 생각했다.  


효고현 지사의 "더럽다." 발언이 나돌며 이번 대하 드라마의 리얼리티에 집착한 연출이 주목 받고 있다. 후카다도 "헤이안 시대는 휘황찬란하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웃음). 특히 키요모리와 우사기마루 등 남성 캐스트의 '더러움'은 대단히, 박력이 있습니다. 정말 해적같아요."라고 말한다. 제 6 회에서는 히로시마·오로 20미터급의 송선, 통칭 '정크선'을 포함해 극 용 고선 8척을 제작하여 촬영된, 다이라성을 가진 씨족들의 세토 내해의 해적들과의 사투를 펼치는 장면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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