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적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다크 나이트 라이징' 최신 영상 <영화뉴스>




7월 28일(토) 일본에 공개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신작, 그리고 배트맨 시리즈의 최종장이 되는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징'의 최신 비주얼로, 배트맨이 도전하는 최강의 마지막 적, 베인의 모습이 해금되었다.

이번 해금된 최신 비주얼은 위장무늬 배트 모빌풍의 차체에 서있는 베인이 전작 '다크 나이트'에서 등장했던 지방 검사 하비 덴트의 사진을 내걸고 부하를 모아 연설을 하는 장면. 전작 조커의 목적은 '공포'와 '혼돈'을 가져와,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는 것이었지만, "고담을 잿더미로 만들어서 죽이겠다."고 섬뜩한 선언을 한 베인이 감옥에서 죄수들을 방출, 풋볼 경기장 폭파 등 지금까지의 악역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참사를 차례로 몰고 다니며,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괴롭혀 간다. 원작에서는, 복면 레슬러 풍의 코스튬을 입고 다니며, 순간 기억 능력, 6개의 언어와 두개의 잃어버린 언어를 다루는 높은 지성도 가지고 있는 베인이지만, 본작에서는 어떻게 그려지는 것일까? 철저한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인만큼 이 점에 주목하는 팬들도 많을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공개를 반년 앞둔 본작은, 차례차례로 경이적인 기록을 계속 수립하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티저 영상 제 2 탄은, 24시간동안 1,250만이라는 아이튠즈 사상 최고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미드나이트 선행 상영 티켓도 즉시 매진. 배우, 영화, TV 등에 관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IMDb(The 인터넷 무비 데이터베이스)는 전세계에서 27억 달러를 돌파한 '아바타'(2009)를 제치고 지난 10년간 가장 엑세스가 많았던 영화 1위에 선정되고 있다. 또한, IMDb가 발표 '올해 최고의 기대작 톱 10'에는 '맨 인 블랙 3'(3D) 나 '어벤저스'를 제치고 1위에 빛나는 등, 전작을 능가하는, 올해 최고의 흥행 수입을 기대할 수 있는 기세를 보이고 있다.

캐스트는 주인공 배트맨/브루스 웨인 역에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게리 올드만, 그리고 모건 프리먼과 지금까지의 상례 캐스트에 가세해 온 캣 우먼/셀리나 카일 역에 앤 해서웨이, 베인 역에 톰 하디, 마리언에 코티아르, 조셉 고든에 레빗과 '인셉션'의 캐스팅이 재집결. 전작으로부터 8년이 지난 고담 시티를 무대로, 최강의 포진으로 배트맨의 완결편이 그려진다.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징'은 7월 28일(토)부터 마루노우치 피카디리 등 전국 로드쇼.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 영화.








덧글

  • realove 2012/02/15 14:23 #

    좋은 작품일 듯은 한데, 띄엄띄엄 나오는 광고전략은 좀 .... ㅋ
  • fridia 2012/02/15 18:31 #

    좀있으면 더 추가될것 같네요. ㅎㅎㅎ
  • 에이론 2012/02/15 18:29 #

    이런 떡밥 하나에 가슴이 쿵기덕 쿵더러러럭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다죠 ㅠ.ㅠ
    여름까지... 아직 개봉의 시기는 멀기만 하구나 ㅠㅠㅠㅠ
  • fridia 2012/02/15 18:31 #

    저야 뭐 배트맨 시리즈를 별로 즐겨보지 않는 편이라 그다지 가슴이 콩당콩당하지는 않아요. ㅎㅎ
  • 2012/02/18 20:4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2/02/19 11:21 #

    아직도 히스 레저 주연의 기사 윌리엄이 떠오른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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