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흥행순위]'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데이빗 핀처 감독 최신작이 선두. 'ALWAYS' 최신작 V4를 저지 <영화뉴스>




13일 발표된 11, 12일 영화관객 동원순위(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6,500만부 이상을 판매한 스웨덴발의 베스트셀러 추리 소설 '밀레니엄'의 제 1 부를 '세븐'이나 '소셜 네트워크' 등을 다룬 데이빗 핀처 감독이 영화화한 '밀레미넘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일본 상영명 : 용 문신의 소녀)'가 첫 등장에서 선두를 획득. 'ALWAYS 산쵸메의 석양'64'의 V4를 저지했다. 전국 431개 스크린에서 금요일 공개되어 주말 성적은 17만 8,300명을 동원, 흥행 수입 2억 3,100만엔, 오프닝 3일간의 성적은 약 22만 7,500명을 동원, 흥행 수입 2억 8,800만 엔을 기록했다.


한 단계 하락으로 3위를 차지한 '기린의 날개'는 개봉 3주 만에 흥행 수입 10억엔을 돌파했다. 계속해서 4, 5위에는 신작이 랭크인. 4위는 2003년 5월 우주 과학 연구소(현 우주 항공 연구 개발기구, JAXA)가 쏘아 올린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를 소재로 한 와타나베 켄 주연의 '하야부사 아득한 귀환'이 전국 311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주말 성적은 약 10만 8,900명을 동원, 흥행 수입 1억 2,800만엔을 기록했다. 5위에는 시리즈 누계 420만개를 판매한 캡콤의 인기 법정 게임을 실사화한 '역전 재판'으로 전국 275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주말 2일간 성적은 약 8만 5,400명을 동원, 흥행 수입 약 1억 1,800만 엔을 기록.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40년 전 소녀 실종으로부터 시작되는 엽기 사건을 그리는 미스터리로, 저널리스트 미카엘 클롬크비스트 역을 다니엘 크레이그, 히로인인 리스베트 살란데르 역을 루니 마라가 연기하고 있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주연상을 비롯해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주목을 모으고 있다. 원작의 3부작은 일본을 포함한 세계 46개국에서 출판되어 6,500만부를 판매하고 본국 스웨덴에서는 3부작 모두가 영화화되어 있다.


'하야부사 아득한 귀환'은 야마네 카즈마의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의 대모험'(매거진 하우스)이 원작. '하야부사'의 역사적 위업을 일본에서 지원한 프로젝트 팀의 투쟁을 그리고 있다. 와타나베 외에도, 에구치 요스케, 요시오카 히데타카, 나츠카와 유이, 오자와 유키요시, 나카무라 유리, 이시바시 렌지, 후지이 타츠야 등이 출연. '역전 재판'은 범죄 증가로 인해, 불과 3일만에 판결을 하는 '서심법원'이 도입된 가까운 미래의 일본을 무대로, 나리미야 히로키가 연기하는 열혈 신참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가 의뢰인의 진실을 쟁취하기 위해 법정에서 격렬한 배틀을 펼친다. 키리타니 미레이, 사이토 타쿠미 등도 출연. 영화 '크로우즈 ZERO', '13인의 자객'의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다루었다.




덧글

  • realove 2012/02/17 09:26 #

    밀레니엄이 지금 1위면, 일본은 약간 늦게 개봉한 모양이네요.
    하야부사.... SF인가본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 fridia 2012/02/17 13:37 #

    SF물은 아니구요. 실제 일본에서 날렸던 우주탐사선 하야부사의 실화를 근거로 제작된 영화랍니다. 출연진은 나름 굵은 인상을 가진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지만 글쎄요..,.. 영화 자체적인 재미는 별로라고 생각하거든요. ^^;;;
  • 2012/02/18 20:29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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