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타니 미레이, NEWS ZERO의 캐스터로 발탁. 미야모토 에미리의 후임으로 <연예뉴스>




모델이자 여배우인 키리타니 미레이(22)가 니혼TV의 뉴스 프로그램 'NEWS ZERO'의 화요 캐스터로 발탁된 것으로 밝혀졌다. 전 방송국 아나운서 이시카와 마키코 니혼TV 학원장으로부터 발성이나 원고 읽기 지도를 받고 있다는 키리타니는 "첫 캐스터라는 직업에 지금부터 몹시 긴장하고 있습니다만, 자신의 새로운 일면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받았다고 생각하므로, 힘껏 노력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세대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느낀 것을 20대의 음성으로 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현역 여대생이기도 한 키리타니는 "마이 제네레이션'이라고 하는 코너를 담당하면 좋은, 20대 대표로 동세대의 소식을 전해 나갈 예정이다. 키리타니는 "가젯이나 패션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ZERO에서 취급하지 않았던 분야도 다룰수 있었으면 좋겠네요."라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화요일 담당이었던 미야모토 에미리는 '문화 캐스터'로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출연한다.



"세계가 크게 움직이고 있는 2012. 취급하는 뉴스는 아무래도 매크로의 시점의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젊은이의 관심사와 걱정거리 등 반경 5미터 이내의 뉴스를 소중히 하고 싶었습니다."고 말한 야마자키 다이스케 프로듀서는, 키리타니의 기용 이유를 "세븐틴 전속 모델의 졸업 연설을 듣고, 자신의 말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으며, 단순한 모델이나 여배우에게는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라며 "앞으로 ZERO와 함께 캐스터로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라고 기대를 걸고 있다.



'NEWS ZERO'는 2006년 10월 시작된 뉴스 프로그램으로 무라오 노부타카(村尾信尚)가 메인 캐스터를 맡는 것 외에도 인기 그룹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와 여배우 이타야 유카, 바이올리니스트 미야모토 등 연예인을 캐스터로 기용. 기존의 보도와 스포츠 이외에 영화 등 연예 정보를 거론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방송으로부터 4월에 방영 5년 반을 맞이할 즈음에 "앞으로 5년을 내다보고 싶습니다."라며 프로그램을 리뉴얼. 탤런트 호란 치아키를 새로운 캐스터로 발탁했으며, 스튜디오 세트와 BGM이 변경되었다. 프로그램의 특징이기도 한 거대한 스크린 '뉴스 스크린'도 확대하며 화질도 향상시켜 보다 효과적으로 아름다운 표현으로 뉴스를 전한다.

또한,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ZERO 사진전 2012/오오무라 카츠미'를 개최한다. 사진 작가 오오무라 카츠미가 촬영한 키리타니의 발표 연습 풍경도 공개되었다. 'ZERO 사진전 2012/오오무라 카츠미'는 동 프로그램에 밀착한 프로그램의 뒷면을 전하는 기획으로, 이번에는 동일본 대지진을 어떻게 전달 했는지를 중심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리코 RING CUBE(도쿄도 츄오구)에서 개최 예정.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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