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영화 소개]'세이지 -육지의 물고기-' 이세야 유스케 감독의 8년만의 감독작. 풍경·대사 모두 섬세 <영화뉴스>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모리야마 미라이라는 인기와 실력을 겸비한 두 배우의 더블 캐스트로, '카쿠토' 이후 8년만의 이세야 유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세이지-육지의 물고기-'가 공개 중이다. 삶과 괴로움을 안고 가는 서투른 인간의 내면을, 이세야의 감성과 니시지마의 힘으로, 깊게 도려내기 시작하고 있다.



츠지우치 토모키의 소설이 원작. 취직이 정해진 '나'(모리야마)는 대학 마지막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었다. 충돌 사고를 일으켜 간신히 도착한 장소는 고용된 가게의 점장인 세이지(니시지마)가 운영하는 상점 'HOUSE475'였다. 버블의 열기가 남아있던 시대. 밤마다 모이는 손님들. '나'는 상점에 더부살이로 일하게 된다. 세이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나'. 과묵한 세이지는 단골 손님인 겐 할아범(츠가와 마사히코)의 손녀·리츠코에 대해서는 마음을 허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날 리츠코의 가족에게 사건이 닥친다..라는 스토리.



지방의 쇠퇴해진 상점, 거기에 모이는 사람들, 그곳에 수수께끼 점주·세이지가 있다. 들뜬 직장인이나 지방에서 피어오르고 있는 젊은이... 그런 가운데 세이지만이 시대를 초월하고 있는 자로 보인다. 세이지가 갖고 있는 과거는 도대체 무엇일까. 이 남자는 무엇을 마음에 안고 있는가? 대학생 '나'의 필터를 통해 살펴보면, '나'가 세이지에 흥미를 가져, 끌려가는 과정과 같은 속도로, 스며 나오는 물감과 같이 세이지의 내면이 보여 간다. 세이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고독과 슬픔이 보인다.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 풍경, 사람들의 외로움이 뭍어나는 침묵의 가게에 '나'와 세이지의 심상의 풍경을 비춘다. 그림 만들기, 대사, 음악, 모두가 섬세. 방의 조명이 고독하거나 외부 빛이 다정하거나... 빛마저 말하고 있는 영화다. 18일부터 극장 신쥬쿠(도쿄도 신쥬쿠구) 외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공개 중.



영화 세이지-육지의 물고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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