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나이 타카노리, 16년 만의 주연 영화로 10kg 감량을 밝힌다 <영화뉴스>




배우 진나이 타카노리(53)가 29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씨앗 뿌리는 나그네~미노리의 차~' 완성피로 무대인사 전에 보도진의 취재에 응했다. 본작이 16년만의 주연작인 진나이는 "과거의 '트렌디 배우'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기합이 들어가 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자세를 말했다. 연기를 위해 단식을 하고, 10킬로를 감량했다고 밝혀며 "촬영이 재작년이었기 때문에, 지금은 다시 이 모습이군요."라고 자학하며 말했다.  



이 작품은 오이타현을 무대로 차 만들기에 분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 풍부한 삶은 무엇인가에 대해 물어본다. 16년 만에 주연을 맡은 심경을 물자 진나이는, "나같은 인기 없는 연기에 서툰 쓰레기 같은 배우를... 겸허한 마음 뿐입니다."라고 말하며, "이 16년, 고생의 연속이었습니다 ... "라고 눈물을 닦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 작품에서 차 만들기를 체험한 다나카 레나는 "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렇게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지는 몰랐어요. 지내는 동안에 점점 건강을 되찾았고, 감사의 마음도 생겼어요." 라고 방긋 웃으며 대답했다. 다나카에게 차 만들기를 가르치는 역할의 진나이는 "트렌디 배우가 흙 범벅이 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이라고 농담 섞인 이야기를 하면서 "차에 대한 많은 것을 공부하고, 촬영에 들어갈 무렵에는 차 박사가 되어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취재에는 이외에 요시자와 히사시, 에모토 아키라 , 시오야 토시 감독, 주제가를 맡은 가수 나카무라 아타루가 동석. 요시자와 히사시는 "오이타의 풍부한 자연 속에서 촬영했기에 따뜻한 영화가 되었습니다."라고 회상했다, 에모토 아키라도 "꿈이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지진 재해 후의 일본에 있어서 매우 필요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라고 어필했다.  

영화 '씨앗 뿌리는 나그네~미노리의 차~'는 3월 17일(토)부터 전국 로드쇼.






덧글

  • 2012/03/01 23: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2/03/02 00:26 #

    1리터의 눈물에서는 대표적인 아버지상... 그러나
    교섭인에서는 ..... 진나이 특유의 왕방울 눈에 시크한 말투는 왠지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답니다.ㅎㅎㅎ
  • 에이론 2012/03/02 00:15 #

    몇 개월에 걸쳐서 노력해도 10킬로 빼기 쉽지 않은 사람들도 많은데;; 대단합니다. 이것이 프로정신!!
  • fridia 2012/03/02 00:27 #

    국내에도 최고의 고무줄 체중을 구사하는 분이 두분 계시죠. 역도산 찍을 당시의 셜경구씨와 영화 내사랑 내곁에서의 김명민씨...
    이 두분 앞에서는 루저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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