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치 타카시, 마츠모토 세이쵸 작품에 첫 주연, 53년 만의 드라마화 '시장사' <일드/일드OST이야기>




배우 소리마치 타카시가, 마츠모토 세이쵸의 단편 소설을 53년 만에 영상화하는 4월 방송의 스페셜 드라마 '시장사'(市長死す)(후지TV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일, 밝혀졌다. 소리마치는 시장이었던 삼촌의 죽음을 의심스럽게 생각해 진실을 알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시의회 의원·카사기 코우조를 연기한다. 첫 세이초 작품 출연이 되는 소리마치는 "(작품의) 세계관을 잘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숨겨진 명작으로 알려져있는 이 작품을 읽었으며, 굵직굵직한 미스터리의 분위기와 진행 정도가 깊어지는 수수께끼에 끌렸습니다."라고 말했다.

원작은 '청춘의 방황-마츠모토 세이쵸 단편 전집'(코우분샤 문고)에 수록되어있는 추리 소설. 1959년에 1번, 드라마화된 이후 영상화 되지 않았다. 이번 드라마는 마츠모토 세이쵸 사후 20주년 특별 기획으로 방송. 카사기 코우조(소리마치)의 삼촌으로 시장인 타야마 요타로가 공무 중에 사라진지 며칠 후 온천에서 사체가 되어 발견되었다. 성실했던 삼촌이 "갑자기 용무를 생각해냈어."라며, 개인적인 용무로 일을 빠져나간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한 코우조는 삼촌의 가정부·스미코의 협력으로 유품을 정리한다. 그때 삼촌의 일​​기를 발견한 코우조는 삼촌이 요시코라는 여성에게 반해 있던 것을 알고, 스미코와 함께 시신이 발견된 온천에 들른다......라고 하는 이야기. 요시코를 키무라 타에, 요타로를 잇세이 오가타, 스미코를 바이쇼 미츠코가 맡았으며 이시구로 켄도 출연한다.

기획을 맡은 후지TV의 미즈노 아야코는 소리마치가 연기하는 코우조라는 역에 대해 "정의감이 강하고, 뜨거운 성격 때문에, 꽃집을 하면서 시의회 의원으로 선정된 시민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덕망있는 남자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소리마치는 "이 작품의 주인공상에 딱 맞습니다."라고 코멘트. 원작에 "테마는 어느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한 남자의 정념의 이야기입니다. 아주 짧은 작품이지만, 그 짧은 동안 남녀의 다양한, 그리고 깊은 심정이 꽉 차있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그리고 본 적이 없는 마츠모토 세이쵸 드라마로 될 것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방송은 4월 3일 오후 9시~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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