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이프 좀비', 죽일 것인가 범해질 것인가? 하반신 노출의 좀비가 미녀를 덮친다 <영화뉴스>




살아있는 인간을 습격, 그 고기를 먹는. 물린 사람은 똑같이 시체가 되어 머리를 파괴하지 않는 한 다시는 죽을 일도 없다. 이것은 좀비 영화의 기념비적인 걸작 '나이트 오브 더 리빙 데드' 조지·A·로메로 감독이 확립한 좀비의 기본적인 규칙이다. 최근에는 느릿느릿한 행동으로부터 대시로 변형된 좀비도 등장했지만, 기본적인 규칙은 동서고금 지켜져 왔다.


하지만 그런 규칙을 과감하게 깨고 누구도 상상하지 않았던 좀비 작품이 일본에서 등장했다. 그 제목도 정확히 '레이프 좀비 LUST OF THE DEAD'. 본작은, 스플레터(splatter) 핑크 영화 ''コギャル喰い 大阪テレクラ編', 오오츠키 켄지 원작의 영화 'STACY 스테시' 등으로 알려진 유소 나오유키 감독의 손에 의한, 종말 미소녀 서바이벌 스플레터이다. 재생 레이프 시체, 통칭 독남자이 만연한 일본을 무대로, 신사에 틀어박힌 간호사, OL, 여고생, 주부 4 명이, 독남으로 불리는 좀비와의 피투성이 배틀을 전개한다.


무대는 동정이 아닌 남자들이 흉포화해, 하반신 노출로 판단력이 없는 여자들에게 덤벼드는 좀비가 만연한 현대 일본. 이 정부는 독남화 현상이라고 부르며, 독남들에게 습격당해 끝까지 완수해진 여자는 즉사해 버린다. 일본뿐만 아니라 독남 현상은 세계적으로도 퍼져 북한은 "독남화는 일본의 그로테스트 영화 기호와 AV 때문에!"라고 선전 포고하고 대포동 미사일을 도심에 날리는 사태까지. 신사에 틀어박힌 그녀들 4사람은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는것인가?


성욕을 느낀 순간 안면이 피투성이가 되어, 남자들은 독남화하지만, 바지를 내려 하반신 노출로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은 바보같은 한편 임팩트는 상당히 크다. 대화로 의사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부분은 좀비와 같지만, 독남의 경우에는 여자들을 먹어치우는 것이 아니라 범한다. 퇴치 방법은 머리 파괴가 아니라 성기 절단 또는 고환 파괴라고 하는 '소격' 설정까지 있다.


영화 '나이트 오브 더 리빙 데드'처럼 밀실에서의 공방이 메인이지만, 신사에 모인 4명의 미녀들이 싸우는 방법이 독창적인 것도 포인트. 여고생은 기관총을 가지고 있으며, 간호사는 일본도로 독남의 목을 벤다. 도중에 동정의 키모오타에게 옷을 제공받은 주부는 무녀, OL은 메이드 코스프레로 독남과의 싸움에 대비하는 서비스 씬도 있다. 물론 출연자의 대부분이 AV 여배우이다. 엉뚱한 상상력이 넘치는 본작이지만 이를 기폭제가 좀비 영화의 붐이 오는 것인가?

DVD '레이프 좀비 LUST OF THE DEAD'는 3월 2일부터 알바트로스에서 출시(세금 포함 : 3,990엔)



영화 '레이프 좀비 LUST OF THE DEAD' 예고편


영화 '레이프 좀비 LUST OF THE DEAD' 메이킹 영상





덧글

  • 검은장미 2012/03/07 19:27 #

    뭐지 이 미친설정은?!
  • fridia 2012/03/07 23:58 #

    일본이니까요~
  • 이세리나 2012/03/07 20:01 #

    .........참 일본다운 설정이네요;;;;;;;;;
  • fridia 2012/03/07 23:58 #

    일본이니까요~2
  • 카에 2012/03/07 22:43 #

    정신이 멍해지는 줄거리입니다;;;
    북한은 왜 나오는가요...
  • fridia 2012/03/07 23:58 #

    일본이니까요~3
  • 루리도 2012/03/08 09:25 #

    뭔가 B급의 향기가 물씬...ㅋㅋ
  • fridia 2012/03/09 00:06 #

    일본이니까요~4
  • 에이론 2012/03/08 21:31 #

    음... 어... 머릿속이 멍 해지는 느낌이다.
  • fridia 2012/03/09 00:06 #

    일본이니까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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