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같은 크기! '타이탄의 분노' 등장 마물의 비주얼이 첫 공개 <영화뉴스>




4월 21일 공개 예정의 영화 '타이탄의 역습'(국내 개봉명; 타이탄의 분노)에 등장하는 그리스 신화의 마물들과, 시리즈 최대가 되는 전체 길이 50​​0m의 거신 '크로노스'의 비주얼이 처음 공개됐다.

이번 첫 해금이 된 마물은 다음의 4종류.


미노타우루스(MINOTAUR) : 머리는 소, 몸은 인간이라는 설정의 괴력의 소유자. '타르타로스 감옥'의 파수꾼
키메라(CHIMERA) : 머리는 사자, 몸은 산양, 꼬리는 뱀이라는 설정의 비행형 쌍두 괴물. 불타는 화염을 토해낸다
마카이(MAKHAI) : 2도류×2개의 머리로 360도 공격 가능한 전투 악마. 크로노스가 발하는 용암으로부터 태어난다.
크로노스(KRONOS) : 전체 길이 50​​0m (추정)의 거신(타이탄)족의 왕.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의 친부모.



2010년 공개의 전작 '타이탄'은 이형의 생물과 박력있는 장면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현재 미국의 영화 비평 사이트 'Rotten Tomatoes'에서는 관객의 94%가 최신작인 본 작품을 보고 싶다는 지지를 받고 있어 개봉 전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 본작의 감독을 맡는 것은 '월드 인베이전'으로 일약 유명인이 된 젊은 조나단 리베스만. 캐스트 '아바타'의 샘 워싱턴, '해리 포터' 시리즈로 친숙한 레이프 파인즈, '배트맨 비긴즈'의 리암 니슨 등 실력파가 연임.

'타이탄의 역습'은 그리스 신화를 베이스로 한 액션 어드벤쳐. 신들의 힘이 약해진 틈에, '명계'에 갇혀있던 크로노스의 각성이 시작되어 지상에도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크로노스가 완전 부활을 이룰 때, 인류는 멸망하고, 세계는 종말을 맞이한다. 승산 없는 싸움에 나선 것은 '사람의 마음'과 '신의 힘'을 겸비한 남자·페르세우스. 사랑하는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갇힌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동료와 함께 크로노스가 잠들어있는 '타르타로스 감옥'을 목표로 한다. 그곳에는 인류가 아직 발을 디딘 적이 없는 금단의 땅. 미지의 위협과 충격을 품고 '명계'의 싸움이 시작된다.



'타이탄의 역습'

감독 : 조나단 리베스만
배우 :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레이프 파인즈, 로자먼드 파이크, 토비 켐벨, 대니 허스튼, 에드가 라미레즈
'타이탄의 역습'은 4월 21일(토) 마루노우치 피카디리 전국 로드쇼.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



Wrath of the Titans - Chimera Feature Trailer [HD]


Wrath of the Titans - Makhai Creature Trailer [HD]




덧글

  • realove 2012/03/26 10:51 #

    우린 이번주 개봉인데, 일본은 담달이군요. (혹 보시는 분들이 헷갈리실 수 있는...)
    신화나 판타지 워낙 좋아해서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기대 중입니다.
    스케일이 더 커져서 볼만 할 듯^^
  • fridia 2012/03/26 21:56 #

    아무래도 일본 예능계 블로거니까요. ㅎㅎㅎ
    개봉명도 틀린지라, 특히나 외화의 경우에는 번역할때 똥줄 탄답니다..... 아무래도 일본쪽이 외화 번역할때 원 제목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번역해서 일본어 제목으로 붙이는 반면에 국내의 경우에는 작명 센스가 거의 학살 수준인지라....
    네이밍 센스는 좀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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