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ver-ing : 2012년 4/2일자 주간 오리콘 차트(ALBUM 부문)

2012년 4월 첫째주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순위입니다.

TOP ALBUM BEST 1~50

앨범 부분 영예의 1위는 바로 Acid Black Cherry의'『2012』'가 차지했습니다.

금주의 TOP10은

1위. 『2012』 - Acid Black Cherry
2위. Party Queen -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3위. Lounge H The first impression - TEAM H
4위. Another side of #AAABEST - AAA
5위. NEWTRAL -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6위. Naturally - 清水翔太(시미즈 쇼타)
7위. COVERS - BENI
8위. LAST COLOR - SCL Project(natsuP) feat.VanaN'Ice
9위. HEAT - May'n
10위. guitarium - miwa

금주의 1위는 Acid Black Cherry의 '『2012』'입니다.

Acid Black Cherry의 앨범『2012』 첫 1위 획득

3월 21일 발매된 Acid Black Cherry의 약 2년 반만의 새 앨범 『2012』가 발매 첫 주에 자신의 최고 기록이 되는 11.8만매의 매상을 올리며 4월 2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 첫 등장 1위를 획득했다.

Acid Black Cherry로서는 2007년 7월에 1st 싱글 'SPELL MAGIC'을 발표한 이래, 최고 순위는 'Black Cherry'(2007년 9월 발매) 등 총 5 작품의 싱글과 첫 앨범 'BLACK LIST'(2008년 2월 발매), 두번째 앨범 'Q.E.D.'(2009년 8월 발매)의 2 작품의 앨범으로 기록한 2위, 또, Janne Da Arc로서의 최고 순위도 2위로, yasu에게 있어서 1위는 메이저 활동 13년만의 처음이 된다.

Acid Black Cherry는 CD 패키지에 신경쓰고 싶다는 생각에서 'BLACK LIST'에서는 '7개의 대죄'를, 'Q.E.D.'에서는 1947년 1월 15일에 미국에서 발생한 '블랙 달리아 사건'을 모티브로 해 컨셉 앨범을 발매해 왔다.

5개월 연속 발매 싱글을 포함해 이번이 세번째 앨범이 되는 『2012』는 '산다'라고 하는 것이 테마. 부클릿이 있는 그림책 사양에서의 스토리와 수록 악곡이 결합하는 컨셉 앨범이 된다.

Acid Black Cherry는 약 2년 반만이 되는 전국 투어를 5월 1일부터 스타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