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 우에다 히로키 프로듀서가 갈등을 토로 "라이벌 작품은 '케이조쿠'였습니다!" <드라마/가요특집>




토다 에리카와 카세 료 두 사람이 주연으로 도전한 드라마 'SPEC'의 스페셜 드라마 '翔'의 방송(4월 1일 예정)과 극장판 '天' 공개(4월 7일)를 앞두고 ORICON STYLE에서는 이 작품의 프로듀서인 TBS·우에다 히로키 프로듀서와의 인터뷰를 감행했다.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과 팀을 이루어, 열광적인 팬들을 만들어낸 '케이조쿠'로부터 10년 이상의 시간을 거쳐 속편 'SPEC'에. 제작에 대해 "나와 츠츠미 감독 속에서, 라이벌 작품은 '케이조쿠'였습니다."라고 말하는 우에다가, 영화화에 이르기까지 안고 온 갈등을 밝혔다.  

동 작품은, IQ 201의 천재이자 괴상한 성격의 경시청 공안부의 특별 수사관 토우마 사야(토다 에리카)와 경시청 특수 부대(SIT) 출신의 수사관 세부미 타케루(카세 료)가 속한 '미상사건 특별 대책계' 통칭 '미상'을 무대로, 일반인에게는 없는 특수 능력(SPEC)을 가진 범인에게 맞서는 모습을 그린 이색 작품. 수수께끼로 가득 찬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었지만, 이번 SP 드라마와 영화에서 수수께끼가 해명되어 간다.  

'SPEC'을 말하는데 있어서 빠뜨릴 수없는 것이, 1999년에 방송된 나카타니 미키&와타베 아츠로 콤비가 연기한 파격적인 형사가 난사건을 해결하는 '케이조'이다. 우에다는 원래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 작품의 팬으로서, "츠츠미 씨 밖에 할 수 없는 작품을 자신의 손으로 다루고 싶었습니다,"라고 열렬하게 오퍼. 지금 드라마 계에서 전설적인 작품이 첫 방송으로부터 10년 이상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꾸준하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 속편으로서 태어난 'SPEC' 방송 결정 당시에는 "케이조쿠 클러스터에 난타를 당했습니다. 아침 10시에 츠츠미 씨로부터 '이 어게인스트의 바람 속에서, 많은 사람을 적으로 돌리라고 했습니다."라는 메일이 도착하고, 나는 그것을 읽고 머리를 움켜쥐면서 두 번이나 쓰러졌지요(웃음). 한숨을 내쉬면서 '덤벼! 마음으로 합시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충격이었지요."라고 소리내어 웃는다. 우에다의 출세작이 된 '케이조쿠'는 훌륭한 공적이자 족쇄이기도 했다.  


자신의 과거와 대치하면서 성장한 'SPEC'은 "시청률이 좋다면 영화화라는 흐름이 아니라, 전작 이상을 목표로 한 이상 '연속 드라마 → SP 드라마 → 영화'라는 같은 길을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획 단계부터 영화화는 머스트였습니다. 'SPEC은 영화화까지 갔지 못했잖아.'라는 말을 듣고싶지 않았고, 그래서 미안하다는 생각과 함께 자신을 용서할 수없는 기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영화화에 이르기까지 작품으로 키우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었습니다."라고, 고참 팬도 감탄할 정도의 작품으로 사랑을 받아 온 갈등을 밝혔다.


이번 주말 SP 드라마와 다음주 영화 방송을 앞두고 웹상의 다양한 비공식 팬 사이트에서는 주인공 토우마에 대한 수수께끼가 드라마의 후속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는 등, 결과적으로는 전작에 뒤지지 않는 코어 팬 획득에 성공. 그래도 호흡이 긴 작품을 기르는 '히트 장치'에 대해 묻자 "논리도 노하우도 없어요. 잔재주의 기술이나, 과거의 어림짐작은 전부 버리기로 결정했어요. '초심으로 되돌아보며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뿐입니다."라고 조용히 말한다.  


항상 고정 관념을 뒤집을 수있는 세계관, 참신한 캐스팅으로 고위험&고수익이라고도 말할 수있는 도전을 반복하며 '두려울 게 없다'라는 인상을 남겨온 우에다 프로듀서. 하지만 실제 작품 제작의 현장에서 느끼는 '불안'에 대해 묻자 잠시 침묵한 뒤에 "나도 이제 현장을 떠나 관리직이 될 나이이기에 (회사에서) 언제 '이것이 마지막 작품'이라고 말해도 이상 없을 정도이지요. 그래서 어느 작품도 잔뜩 소화하듯이 시합 같은 촬영은 하고 싶지 않아요. 어느 작품도 한 장면 한 장면에서 많은 스탭과 캐스트가 몸담고 찍고 있기 때문에 '단지 여백을 매우는' 정도도 있어서는 안됩니다."라고 진지한 표정을 보여준다.  


"한 걸음, 아니 두 발짝이라도 좋으니 새로운 아이디어를 따를 것. 안정된 것을 만들고, 만족감도 얻지 못하고,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경험도 있었고, 그것이 가장 무서워요."라고 단언. "적당히 숫자(시청률)란, 적당히라는 말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다음의 멋진 드라마가 시작되면 잊어버려지는 그런 작품은 싫어요. 드라마나 영화가 끝나고도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러한 작품을 남기고 싶습니다.".  


전작의 프레셔를 뛰어넘어 완성시킨 'SPEC' 시리즈가 드디어 극장 개봉. SP 드라마에서는 토우마의 왼손의 수수께끼가 밝혀지고, 영화판에서는 새로운 SPEC 홀더로서 아사노 유코, 이토 아츠시도 등장하며 초능력을 구상하는 영상 표현과 츠츠미 감독다운 유머와 진지함의 진폭의 너비 등 유머러스함도 많이 포함되어있다.  


드라마의 최종회는 '癸', SP 드라마는 '翔', 그리고 영화 '天'을 음독하면 '起承転'(기승전)으로 옮겨놓을 수 있는 부제가 계속되어, '결'의 회는 언젠가 선보일 것인지? 츠츠미 감독과 우에다가 거는 'SPEC' 세계의 전말이 올 봄 영화계의 화제를 몰고 다닌다.



영화 SPEC 예고편 영상




덧글

  • 검은장미 2012/04/02 12:02 #

    삐쩍 말라버린 토다의 모습이 유일하게 더 잘어울리는 작품.. 긍께 이제 살좀 찌우자...
  • fridia 2012/04/02 23:15 #

    그러게요. 에휴~ 그래도 오직 제 오시멘은 토다짱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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