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 지역에서 지원 활동을 소개
아오이 유우, 시세이도 기업 CM에 기용

CM에서 아오이는 심플한 화이트 의상으로 등장해, 부드러운 빛 속에 잠시 멈춰서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동사가 전개하는 뷰티 지원 활동의 모습과 그곳에서 만난 여성들의 웃는 얼굴이 비춰진 후 "화장을 한다. 내가 여기 있다."며 카메라를 향해 말을 거는......이라는 내용.
뷰티 지원 활동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마사지와 메이크업 등 서비스를 통해 힘이 주기위해 해오던 활동. CM은 이 활동을 통해 배운 화장으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건강하게 할 수있는 '화장의 힘'을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CM이 흐르는 토크 프로그램 '오샤레이즘'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10시 30분 방송. 8일만 1시간 확대 스페셜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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