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토 아야, 20명의 벌거벗은 남성들을 앞에두고 붉어진 얼굴, "어디를 봐야 될지 모르겠어요." 영화 '테르마이·로마이' <영화뉴스>




야마자키 마리의 인기 '목욕탕'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 '테르마이·로마이' 행사가 11일, 오오에도 온천(도쿄도 코토구)에서 개최되어 주연인 아베 히로시와 우에토 아야가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벤트에 벌거벗은 외국 남자 20명이나 등장하자 우에토는 "많은 남자의 알몸을 보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보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테르마이·로마이'는 '코믹 빔'(엔터 브레인)에서 연재중인 야마자키의 이색적인 '목욕'을 주제로 한 만화로, 2010년 '만화 대상 2010'과 '제 14 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더블 수상. 영화판에서는 주인공 로마 제국의 목욕탕 설계 기사·루시우스를 아베가 연기하고 있다. 루시우스는 목욕탕 만들기 아이디어를 고민하던 어느 날, 현대 일본의 목욕탕으로 타임 슬립해, '평평한 얼굴의 민족(일본인)'의 만화가 지망생 신지츠(우에토 아야)와 만난다. 거기서 만난 새로운 발견을 차례차례로 로마 제국의 목욕을 살려, 로마에서 명성을 얻어 간다......라고 하는 스토리. 28일 전국 토호 계열로 공개.


우에토는 온천에 도착해 "2일 휴가라든지 받고, 어머니와 함께 온천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목욕탕을 좋아해요. 목욕 타올이라든지 기분이 좋지요. (온천) 데이트는 멋진거잖아요. 하고 싶네요."라고 코멘트. "혼욕탕에 들어간 적은 있나요?"라는 질문에 "없어요.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과 있는거죠? 모르는 사람과의 혼욕은 절대 싫습니다."라고 조금 수줍게 이야기했다. 또한 아베는 목욕탕에 대한 생각을 "스포츠 클럽의 목욕탕에 자주갑니다. 목욕을 좋아하고, (집에서는)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들어갈 때도 있습니다.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대본을 기억하거나 책을 읽습니다."라고 말했다.


우에토는, 촬영을 "나도 목욕탕에서 몸을 익히는 장면이 있고, 새빨갛게 달아오른 상태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부끄러웠습니다."고 회고하면서 "(토호쿠) 지진 때 촬영한 적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이 담긴 소중한 작품이 되었습니다."라고 영화에 대해 말했다. 아베는 "이 작품을 만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건강하게 될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덧글

  • SiroTan。◕‿‿◕。 2012/04/12 15:54 #

    우에토 아야다..
  • 검은장미 2012/04/12 15:55 #

    우오오?! 뭔가 자극적인 제목 ㅋ
  • fridia 2012/04/12 17:53 #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언제나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하다고 느끼나 봅니다. ㅎㅎ
  • SiroTan。◕‿‿◕。 2012/04/12 15:55 #

    애니에서 봤는데 정말 아니었다고 기억이 남는.. 몇안되는.. 응?
  • fridia 2012/04/12 17:54 #

    영화라고 달라질일이 있을까요. ㅎㅎㅎ 애초에 동양인이 로마인으로 변장한다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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