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 수영복 차림으로 CM 출연-파르코 여름 캠페인 모델로 기용

탤런트 유카가 파르코 여름 캠페인 모델로 기용되어 신 CM에 수영복 차림으로 출연하는 것이 17일 밝혀졌다.

지금까지 사사키 노조미, 키리타니 미레이 등이 맡고있는 이 캠페인의 모델로 기용된 유카는, 3월 30일 발매된 사진집 '유카 그라비아'에 이어 12년만에 수영복을 선보였다. CM에서는 여름 드레스를 입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유카가 여름 드레스를 벗고 대담한 수영복 모습을 피로하는 '아이스 편' 외 2편이 4월 27일부터 칸토 지구에서 방영 스타트. 평소 보이고있는 미소를 봉인하고 굴곡있는 탄탄한 바디와 함께 쿨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유카는 "파르코는 정말 좋아하는 패션 빌딩이므로, 매우 기뻤습니다. 첫 수영복 차림의 CM 촬영이었지만, 유명한 분들과 일을 할 수있는 기회였기에 모든 임하자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1컷마다 '카와이~!', '키레이~!'라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몹시 텐션이 올랐습니다. 이렇게 성인의 미를 선보일 수있는, 대중적인 작품에 참가할 수있어 행복합니다."라고 기뻐하고 있다.

또한 캠페인 모델 취임을 기념하여 5월 1일 도쿄 시부야 파르코 Part1 파르코 시네마에서 토크쇼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