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ver-ing : 'Answer~' 미즈키 아리사 형사역 첫 도전의 첫회 시청률은 11.4%

여배우 미즈키 아리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Answer~경시청 검증 수사관'(TV 아사히 계)의 제 1 화가 18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1.4%(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 다. '파트너'나 '경시청 수사 1과 9 계', '임장' 등 다양한 범죄 드라마 명작을 만들어 온 TV 아사히의 수요일 오후 9시 범위의 새로운 형사 드라마로, 미즈키가 형사 역에 첫 도전한다.

'Answer~경시청 검증 수사관'은, 캐리어 관리관이면서 출세 레일을 벗어나 버린 여성 경시관·신카이 아키라가 경시청 수사 1과의 '짐' 취급을 받는 '검증 수사계'에 배속되어 조사 중 새로운 사실을 찾아 이미 해결된 사건을 재검증함으로서 담당 형사들과 부딪치면서도, 진범을 찾아간다......라고 하는 새로운 감각의 미스터리. 타나베 세이이치, 카타오카 츠루타로 등도 출연하고 있다.

18일 첫 회에는, 타카오카 사키, 나미오카 카즈키, 오자와 마주, 모토 휴우키가 게스트 출연. 이야기는, '내부 고발'이 문제시되어 젊은 여성 서장이었던 아키라(미즈키)가 '검증 수사계'의 담당 관리관으로 부임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열정이 없는 '검증 수사계' 멤버들과 대면한 아키라였지만, 방화 사건 서류를 체크하자, 즉시 부하인 하세베(이가라시 슌지)를 데리고 현장으로 향한다. 수사에 의문을 품은 아키라는 검증 수사원의 멤버를 모아 사건을 '검증'하기 시작한다......라고 하는 스토리가 그려졌다.

드라마 'Answer~경시청 검증 수사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부터 방송 중. 주제가는 미우라 다이이치의 'Two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