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 마나미, 퍼스트 사진집에서 수영복 모습을 피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연예뉴스>




여배우 히가 마나미가 22일, 도쿄·신쥬쿠의 후케 서점 신쥬쿠 사브나드점에서 1st 사진집 'Clear'(발매중 2,940엔 와니북스刊)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2007년 NHK 아침 연속 TV소설 '좋아 좋아'(どんど晴れ/돈도하레)에서 히로인인 아사쿠라 나츠미 역에 발탁된이후 수많은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있는 히가 마나미의 기념할만한 첫 사진집. 자신의 첫 해외 촬영지인 발리에서 지금까지 그녀가 보여준 적이 없는 소중한 모습을 선보이는 등 히가의 매력이 담긴 1권이 되고 있다.


히가는 "이번이 첫 사진집으로, 25세의 나이에 생애 첫 해외 로케에 보내 주셨습니다. 나는 오키나와 출신입니다만, 이상하게 오키나와의 분위기와 유사하여 편안한 상태로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되돌아보며, "마음에 드는 사진은, 표지로 하고 싶을 정도(웃음). 투명감이 가장 잘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는 수영복 장면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수영복 씬이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데뷔하고 5~6년. 지금까지는 역을 주어 표현해 왔습니다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남기고 싶어, 사진집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가지 표정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친구에게 보여주자 "이런 얼굴이 본 모습이구나?"라는 말을 듣고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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