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히가 마나미가 22일, 도쿄·신쥬쿠의 후케 서점 신쥬쿠 사브나드점에서 1st 사진집 'Clear'(발매중 2,940엔 와니북스刊)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2007년 NHK 아침 연속 TV소설 '좋아 좋아'(どんど晴れ/돈도하레)에서 히로인인 아사쿠라 나츠미 역에 발탁된이후 수많은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있는 히가 마나미의 기념할만한 첫 사진집. 자신의 첫 해외 촬영지인 발리에서 지금까지 그녀가 보여준 적이 없는 소중한 모습을 선보이는 등 히가의 매력이 담긴 1권이 되고 있다.

또한 "데뷔하고 5~6년. 지금까지는 역을 주어 표현해 왔습니다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남기고 싶어, 사진집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가지 표정을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친구에게 보여주자 "이런 얼굴이 본 모습이구나?"라는 말을 듣고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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