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의 강도가 늘어나, 피부의 케어에 한층 더 힘이 들어가는 이 계절. 여성들 가운데는 TV나 잡지 등에서 활약하는 유명 인사들과 같은 '아름다운 피부'를 동경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거기서 이번, ORICON STYLE에서는 10대~40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이상적인 피부를 가진 여성 유명인'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27)가 1위를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이 소식을 전달받은 아야세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기쁜 것과 동시에 프레셔가 느껴지는군요. 나이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웃음)."라며 코멘트를 보내 새로운 아름다움의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 잡지나 화장품 브랜드 CM 등에서 비추어지는 '아야세 하루카'의 고운 피부는 확실히 일급품. "아야세는 계란피부로 정말로 동경"(도쿄도/20대), "건강한 피부로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이 아름다움"(도쿄도/40대)과 같이, 동 세대는 물론 30~40대 여성들로부터도 선망의 시선을 향할수 있었다. 그런 그녀의 피부 관리에 대해서는 많은 여성들이 호기심. 아야세에게 질문을 하자, "건성 피부이므로, 확실히 보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피부에 닿을 때에는 부드럽게 긁히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밝혀 주었다.


청결감이 있는 피부가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고운 피부 미인'들이 면면을 갖춘 이번 랭킹.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봄, 자연과 첫 대면의 사람과의 교류가 증가해 가지만, 자신에게 딱 맞는 피부 관리 방법을 찾아 황홀한 피부를 유지하는 그녀들처럼 밝게 웃는 얼굴로 '만남의 계절'을 즐겨줬으면 한다.
[조사 개요]
조사 시기 : 2012년 3월 23일(금)~3월 28일(수)
조사 대상 : 총 500명( 자사 앙케이트 · 패널 '오리콘 · 모니터 리서치' 회원 10대~40대 여성)
조사 지역 : 전국
조사 방법 : 인터넷 조사
<<여성들이 선택한 '아름다운 피부' 유명인 랭킹 TOP10>>

2위. 코유키
3위. 칸노 미호
4위. 다케우치 유코
5위. 타케이 에미
6위. 아마미 유키
7위. 모모이 카오리
7위. 히라코 리사
9위. 사사키 노조미
10위. 야나기하라 카나코


덧글
그러나저러나 저렇게 순위로 주욱 나오니, 뭔가 좀 살벌함이...;; 상품 등급 표시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