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ever-ing : 모리시타 유리, 더 이상의 누드는! "처음이자 마지막의 한계, 아슬아슬 노출입니다!"

인기 그라비아 아이돌 모리시타 유리가 29일, 도쿄·아키하바라의 쇼센 북타워에서 사진집 '월간 NEO 모리시타 유리'(발매중 1,890엔 특장판은 4,725엔 발매원:이넷트·프런티어)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그라비아를 뛰어넘으며 영화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중인 인기 그라비아 아이돌 모리시타 유리가 가혹한 감량에 임한 최신 사진집. 레이디 가가와 해학의 여왕, 디타 폰 티스를 이미지 한 세계관을 표현한 이 화보는 버스트의 톱을 씰로 숨기는 등, 지금까지 없던 한계에 가까운 아슬아슬한 수위로 도전한 의욕작이다 .

모리시타는 "이번 컨셉은 '공격적'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한계 노출입니다! 더 이상 노출하면 누드의 오퍼가 들어올수도 있다구요(웃음)."라며 쓴 웃음을 지으며, "지금까지 사진집이나 DVD에서도 입은 적 없던 T백을 처음 선보이고 있습니다. 마무리는 개인적으로도 대만족! 마음에 드는 감금된 느낌의 사진입니다. 無가된 기분으로 완성되었습니다."고 회고했다.

모리시타는 촬영 전 10일 동안 5킬로를 감량하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이제 벌써 돌아와버렸습니다만, 48킬로에서 43킬로로 야위어 허리도 58에서 54로 되었습니다. 촬영 전에는 하루 600kcal의 식사 밖에 섭취하지 않았으며, 잘 때는 사우나 슈트를 입고 아래에는 전기담요를 깔고 수면을 취했습니다. 체중 감소하는 복서 이상으로 가혹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다이어트했어요. 재미있을 정도로 야위었습니다. 다이어트 책을 내고 싶은 정도로(웃음)."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