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마에·로마에', 첫 등장 1위, 공개 4일만에 흥행 수입 8억엔 달성. 30억엔 돌파를 위한 굿 스타트! <영화뉴스>




2일 발표된 4월 28, 29일 영화관객 동원순위(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배우 아베 히로시가 주연을 맡은 영화 '테르마이·로마이'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 전국 304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주말 이틀간 32만 5,7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4억 3,300만엔이었다. 영화 서비스데이 1일까지의 공개 4일간(골든위크 전반)에서 이미 동원 70만명, 흥행 수입 8억엔을 돌파하고, 최종 흥행 수입 30억엔 돌파를 향해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그 외 신작은, 5위에 '내 어머니의 연대기'(わが母の記)가 차지했다. 223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주말 이틀간 10만 8,7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1억 190만엔이었다. 10위에는 'HOME 사랑의 다다미방 카와 나고'(HOME 愛しの座敷わらし)가 들어갔다. 전국 228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주말 이틀간 성적은 동원 4만 5,600명, 흥행 수입 5,400만엔이었다.


'테르마이·로마이'는 '코믹 빔'(엔터 브레인)에서 연재중인 야마자키의 이색의 '목욕' 만화로, 2010년 '만화 대상 2010'과 '제 14 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더블 수상. 영화판에서는 주인공 로마 제국의 목욕탕 설계 기사·루시우스를 아베가 연기하고 있다. 루시우스는 목욕탕 만들기 아이디어를 고민하던 어느 날, 현대 일본의 목욕탕으로 타임 슬립해, '평평한 얼굴의 민족(일본인)'의 만화가 지망생 신지츠(우에토 아야)와 만난다. 거기서 만난 새로운 발견을 차례차례로 로마 제국의 목욕을 살려, 로마에서 명성을 얻어 간다......라고 하는 스토리.


'내 어머니의 연대기'는 국민적 작가 이노우에 야스시의 자전적 소설이 원작. 1964년 소설가 이가미 코사쿠(야쿠쇼 코지)는 코토코(미야자키) 등 3명의 딸들과 부딪치면서도 활기찬 가정을 영위하고 있던 어느 날, 이가미의 아버지가 죽은 것으로 점차 어머니·야에(키키 키린)의 기억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떨어져 성장하며, 어머니에게 버림받았다고 믿고 있던 이가미는 곧 어머니가 전하지 못한 마음을 알게 된다는 부모와 자식의 인연과 사랑을 그린 작품. 감독은 "클라이머즈 하이'(クライマーズ・ハイ)(08년)의 하라다 마사토 감독.


'HOME 사랑의 다다미방 카와 나고'는 2007년 1~11월 아사히 신문에 연재되어 제 139 회 나오키상 후보가 되기도한 오기 히로시의 소설이 원작. 도쿄에서 이와테현의 벽촌에 이사온 다카하시 일가가 '다다미방 카와 나고'와의 만남을 계기로 가족의 정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도피믜 거리'(逃がれの街)(83년) 이후 29년만의 영화 단독 주연이 되는 미즈타니 유타카가 '파트너' 시리즈의 이즈미 세이지 감독과 팀을 이루어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머물 곳이 없는 아버지를 연기하고 있다.








덧글

  • 루리도 2012/05/08 00:25 #

    테르마이 로마이는 원작과 애니를 꽤 재밌게 봤어요..^^
  • fridia 2012/05/08 14:46 #

    영화에는 연기력 쩌는 친구들이 가득한지라 엄청 기대중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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