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이 에미, 나이프를 한손에 '피투성이'. 'W의 비극'에서 명대사 부활 <일드/일드OST이야기>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1인 2역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 'W의 비극'(TV 아사히 계)이 10일 방송된 3회에서, 영화판(84년 공개)에서 주연을 맡았던 야쿠시마루 히로코가 발한 "나, 할아버지를 죽여버렸어......"라는 작품을 상징하는 명대사가, 현대판 '타케이 에미 버전'으로 부활하는 것이 3일 밝혀졌다. 영화는 야쿠시마루가 극중 무대에서 절규하며 명대사를 발했지만, 드라마에서는 타케이가 새하얀 옷에 대량의 피가 묻은채 한손에 나이프를 든 채 멍하니 서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W의 비극'은 누계 발행 250만부의 나츠키 시즈코의 대히트 미스터리를 처음으로 연속 드라마화한 것으로, 원작의 내용을 대담하게 어레인지해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서스펜스. 백만장자 와츠지家에서 성장해, 사랑에 구속된 소녀 와츠지 마코와 부모가 없는 아이로 자라 사랑에 굶주린 소녀 쿠사라와 사츠키가 운명적으로 만나 서로의 인생을 바꾸며 그속에서 다양한 비극·사건에 휘말려 가고......라고 하는 스토리. 키리타니 겐타, 고리키 아야메, 후쿠다 사키, 노기와 요코 등 호화 캐스트가 출연하고 있다.

3일 방송된 2회에서는 운명적으로 만난 마코(타케이)와 사츠키(타케이)가 서로의 인생을 바꿔 살게된다, 사츠키를 대신해 살게된 마코는 쇼 퍼브에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며, 화려한 쇼 무대에 동경을 안고 있지만, 고리키 등이 연기하는 댄서들은 지금까지의 사츠키와는 다른 모습에 서서히 적대감을 노출하며 여자끼리의 장렬한 배틀이 막을 연다. 한편, 마코와 삶을 바꾼 사츠키는 와츠지家의 이면에 총 2,000억엔에 달하는 가장·요헤이(테라다 미노리)의 유산을 둘러싸고, 다양한 사람의 기대가 교차하는 와츠지家의 속사정을 찾으려고 하기 시작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이 밝혀졌다......라고 하는 스토리, 제 3 회에서 명대사가 등장하는 원인이 되는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진다.

드라마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동 54분에 방송 중.






덧글

  • 2012/05/05 23: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fridia 2012/05/06 13:21 #

    허~ 그러고보니 마치 배틀로얄의 한장면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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