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타니 미레이, 영화 '새 구두를 사지 않으면'로 무카이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 키타가와 감독이 애드리브 요청 <영화뉴스>




모델이자 여배우인 키리타니 미레이가 '롱 베케이션' 등으로 알려진 극작가·키타가와 에리코가 감독·각본을 맡은 영화 '새 구두를 사지 않으면'(新しい靴を買わなくちゃ)(10월 개봉 예정)에 출연하는 것이 4일 밝혀졌다. 3월 중순에, 영화 작품으로 첫 해외 로케가 되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에 임한 키리타니는 "첫 해외 촬영이지만 파리는 원래 좋아하는 장소라서 긴장하지 않고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생긋 웃었다. 키타카와로부터의 요망으로 "애드리브 가득'의 촬영에 임했다는 키리타니는 "정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고, 스스로도 어떻게 비쳐질지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자연스러운 표현이나 공기감을 즐겨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영화는, 키타가와와 영화 감독으로 프로듀서의 이와이 슌지가 약 6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는 러브 스토리로, 나카야마 미호와 무카이 오사무가 주연을 맡은것도 화제. 사진사 야가미 센(무카이)는 여동생인 스즈에(키리타니 씨)를 시중하기 위해 파리레 방문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여동생은 다른 목적지에 가버린다. 숙박지인 호텔을 알 수 없게 되어, 파리의 거리를 우왕좌왕하던 센이 떨어뜨린 여권을 밟아버린 것이 프랑스에 사는 자유 기고가인 아오이(나카야마)였다. 한편 오빠와 헤어진 스즈에는 일본과 파리에서 원거리 연애중인 남자 친구·칸고(아야노 고)와 함께 있기로 결단을 내린다. 부드럽게 마중나와준 칸고에게 스즈에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라고 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파리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과, 재회한 두 사람을 통해 서로의 인생에 정면으로 마주보는 특별한 3일간을 그린다.


키타가와의 작품에 첫 출연이 되는 키리타니는 "키타가와 감독님의 작품은 옛날부터 좋아하고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기뻤습니다."라고 크게 기뻐했다. 키타가와로부터는 "천진난만한 소녀를 사랑스럽게 연기해줘."라고 조언을 받았다며 "애드립도 점점 넣어달라고 들었기 때문에, 상대역인 아야노 군과 상담하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고 회고했다.

키타가와 감독은 "귀엽지도 않고, 귀찮은 여동생이라는 느낌이 딱 들도록 생각했기 때문에..."라고 키리타니의 기용 이유를 설명하고, "대담한 연기를 해주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그녀와는 분명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기대를 갖게했다. 영화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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