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형제' 달 표면에 서있는 동생과 지상의 형을 대비시켜​​ 약동감이 태어났다 <영화뉴스>




누계 발행 부수가 800만부 이상의 코야마 츄야의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우주형제'(모리 요시타카 감독)가 5일 공개된다. 어린 시절 달에 가는 UFO를 목격하고 그 순간에 "두 사람 모두 함께 우주로 가자!"라고 서로 약속한 뭇타와 히비토라는 형제. 그러나, 꾸준하게 꿈을 실현하기위해 돌진하는 동생인 히비토와, 그에 비해 성장함에 따라 조금씩 탈락해가는 형 뭇타. 게다가 뭇타는 최근 회사에서 해고당했던 바로 직후였지만, 그런 그의 곁으로, 우주 항공 연구 개발기구(JAXA)에서 응모한 적이 없는 우주 비행사 선발 시험의 서류 전형 통과 소식이 도착...... 이라는 이야기.


분별 없으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동생과 꼼꼼하지만 약간은 비겁한 형. 대조적인 두 사람을, 오카다 마사키와 오구리 슌이 연기하고 있다. 그 외에, 뭇타의 라이벌이 되는 선발시험 응시자에 아소 쿠미코, 하마다 가쿠, 아라이 히로후미, 이노우에 요시오, JAXA 스탭에는 츠츠미 신이치가 연기하는 것 외에도 후키코시 미츠루, 시오미 산세이라고 하는 맛깔난 연기파 얼굴을 모았다.


고교 야구소년의 노력의 날들을 그린 전작 '백팔'(08년)로 주목을 받은 모리 감독이 원작자의 러브콜에 응해 메가폰을 잡았다. 각본을 쓴 것은 '디트로이트 메탈시티'(08년)이나 '카이지 인생역전 게임'(09 년) 등으로 알려진 오오모리 미카. 최근, 특히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에 얽힌 영화로, JAXA가 촬영에 전면 협력하는 것은 드물지 않지만,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일본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플로리다에있는 NASA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촬영이 더해졌다.


달 표면에 서는 동생과 지상에서 시험에 임하는 형. 두 사람을 대비시켜​​ 그리는 것으로 작품에 약동감이 태어났다. '꿈을 포기하지 마라'라는 메시지가 진부할수도 있겠지만 끝낼 때 확실히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있다. 바로 어린이날의 개봉에 어울리는 희망이 넘치는 영화다. 5일부터 TOHO 시네마즈 일 극(도쿄도 치요다구) 외 전국에서 공개.




영화 '우주소년' 트레일러 영상






덧글

  • 칼슈레이 2012/05/08 14:40 #

    오오 하루빨리 보고싶네요 ㅎㅎ 우주형제 만화도 애니도 너무 감동이었어요... ㅜㅜ
  • fridia 2012/05/08 14:45 #

    올해 하반기나 되서야 국내에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애니는 워낙 재미있게 봤는데 영화 퀄리티는 어떨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 realove 2012/05/09 09:00 #

    정말 기대되는 영화네요~ 800만부 발행 만화 원작이라... 대단하네요!!
  • fridia 2012/05/09 14:59 #

    원작 만화랑 애니가 상당히 볼만하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감상해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
  • 호떡님 2012/05/09 11:51 #

    오구리슌 오랜만이네요~
  • fridia 2012/05/09 14:59 #

    호떡님 오랜만이네요~ㅎㅎ
  • 호떡님 2012/05/09 15:41 #

    ㅋㅋㅋㅋㅋㅋ 덧글은 달지 않았지만 지켜보고 있..............
  • fridia 2012/05/10 00:39 #

    그건 비겁한 변명입니다~~~버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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